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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질환을 막는 생활 관리법
앙쥬 | 2017.04.19 | 추천 1 | 조회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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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침구류를 정기적으로 세탁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공통적인 원인 중 하나가 집먼지진드기다. 0.5mm 이하 크기의 집먼지진드기는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사람 또는 동물에서 떨어지는 비듬과 각질을 먹고 살기 때문에 주변 어디에나 존재한다. 주로 카펫, 담요, 이불, 침대 등에 서식한다. 주기적으로 특수 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거나 햇볕에 말리고 막대로 두드려서 턴다. 특히 침구류는 2주에 한 번씩 55℃ 이상의 물로 세탁하거나 삶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02 곰팡이를 제거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에 노출되어 코점막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물처럼 맑은 콧물, 코막힘, 연속적이고 발작적인 재채기가 주요 증상으로 꼽힌다. 특히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콧물을 흘리고 심하게 재채기한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려는 자연스러운 신체적 반응이지만 ‘곧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치하면 맑은 콧물이 누렇게 변하고 코막힘이 심해지면서 두통까지 나타난다. 귀·코·눈의 가려움, 식욕부진, 의욕 저하 등의 증상도 동반되고 중이염, 축농증, 인후두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

03 주기적으로 환기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다면 하루에 세 번 이상 30분씩 환기해 실내 공기를 바꿔준다. 새벽과 오후 9시 이후의 시간은 피한다. 환기할 때 방문을 열고 옷장, 싱크대 등의 문과 서랍도 열어 놓아 유해 가스와 묵은 공기를 제거한다. 화장실 환풍기, 주방 후드를 함께 작동시키면 환기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만약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하다면 창문을 여는 대신 공기청정기를 사용해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04 물걸레로 청소한다
창틀, 선반, 가구 사이, 소파 밑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은 신경 써서 청소하지 않으면 쉽게 먼지가 쌓인다. 손이 닿는 곳은 물걸레질을 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스타킹을 말아 고정한 긴 막대로 먼지를 제거한다.

05 독립된 공간에서 동물을 키운다
동물 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털은 물론이고 비듬, 침, 눈물, 소변, 대변 등의 분비물도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된다. 분리된 공간에서 동물을 키우고 만약 집 안에서 함께 생활한다면 더욱 청결한 관리가 필요하다.

06 개인위생에 신경 쓴다
알레르기 증상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한다. 외출했다 들어올 때 문 밖에서 옷을 털고 바로 손을 씻는다.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할 뿐 아니라 입에 손을 넣고 얼굴을 만지는 등의 행동을 수시로 해 질환에 감염되기 쉽다. 실외에서는 손을 쉽게 닦기 어려우므로 손 세정제나 물티슈를 항상 갖고 다닌다.

07 면역력을 높인다
면역력과 건강은 서로 직결되는 요소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진다. 꾸준한 운동은 몸을 따뜻하게 해 면역력을 높인다. 체온이 1℃ 상승할 때마다 면역력이 4~5배 증가하므로 살짝 땀이 날 정도로 뛰거나 야외에서 축구, 농구, 스케이트보드 타기 등을 즐긴다.
▶TIP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에는 필수지방산,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이는 세포막, 성호르몬, 국소호르몬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면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브로콜리, 딸기, 피망, 파인애플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08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활동을 즐긴다
높은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를 일으켜 결국 알레르기 질환에 감염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아이와 함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놀이 시간을 계획한다. 예를 들어 쿠키 만들어 먹기, 영화 관람하기, 자전거 타고 공원 돌기, 재활용품으로 장난감 만들기, 서로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등 아이가 좋아하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활동이 바람직하다.


Q&A | 지장훈 강동연세이비인후과 원장

Q 아이가 알레르기비염으로 힘들어할 때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요?
생리식염수로 콧속의 분비물과 알레르기 질환 유발 물질을 깨끗이 씻어냅니다. 먼지, 온도 변화, 담배 연기나 매연, 화장품, 스트레스 등도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합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한다면 의사에게 항생제, 소염진통제, 항알레르기제 등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코막힘이 심할 때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스프레이를 사용할 수 있는데 혈관수축제가 포함되어 있어 약물 유발성 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Q 알레르기비염을 치료하는 수술도 있나요?
하비갑개를 작게 만들거나 하비갑개 점막의 반응을 줄이는 수술이 있습니다. 콧속을 국소마취한 후 점막에 레이저를 쏘아 하비갑개의 면적과 알레르기비염 유발 물질에 대한 반응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와 비슷한 코블레이터 하비갑개 수술도 있습니다.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하비갑개 점막의 면적을 줄이고 둔감하게 하는 수술입니다. 특히 이 수술은 레이저 수술보다 조직의 손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비교적 간단해 아이들에게도 시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증상이 호전될 수 있고 수술 후 성인보다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해야 합니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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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질환, 알레르기, 생활건강,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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