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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또 조심 다태아 임신
앙쥬 | 2017.04.19 | 추천 0 | 조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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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지만 최근 소중한 생명을 여럿 잉태하는 다태아 출산이 늘고 있는 추세다. 기쁨은 두 배지만 다태아 임신은 고위험군에 속해 조심해야 할 것이 참 많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다태아 임신부가 챙겨야 할 것들을 살펴보자.
두 배 더 신경 써야 하는 다태아 임신

다태아 임신은 두 개 이상의 수정란이 발생해 둘 이상의 태아를 갖는 임신으로 다태아의 99%는 쌍태아, 즉 쌍둥이다. 쌍태아 중 한 개의 난자와 한 개의 정자가 결합한 수정란이 두 개로 분리되어 성장하는 일란성 쌍둥이는 약 20%, 두 개의 난자에 각각 다른 정자가 결합해 생기는 이란성 쌍둥이는 약 80% 정도 차지한다. 다태아는 과거와 달리 임신을 시도하는 연령이 높아지고 배란 유도, 체외수정 등 불임 시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37세 이상의 임신부에서는 황체자극호르몬의 분비가 최고조에 이르고 이로 인해 과배란이 일어나면서 젊은 임신부에 비해 쌍태아 임신이 네 배 이상 많다.

다태아 임신은 신체 변화에도 큰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임신하지 않은 자궁은 약 70g에 10ml 정도의 공간을 갖는다. 임신하면 자궁의 용량이 500~1,000배가량 증가하는데 단태아의 경우 자궁과 아기를 제외한 태반과 양수의 부피는 약 5L, 무게는 2.4kg 정도다. 그런데 쌍태아의 경우는 부피가 10L, 무게는 무려 9.1kg 정도로 단태아에 비해 세 배 이상 늘어난다. 또한 혈액량도 단태아 임신부는 임신 전에 비해 40~50% 정도 증가하지만 쌍태아 임신부는 50~60% 정도 많아진다. 따라서 임신 중 심박출량도 단태아 임신부에 비해 20% 정도 증가한다. 철분 역시 단태아 임신부는 하루 27mg이 필요하지만 쌍태아 임신부는 하루 60~100mg로 두 배 이상이 필요하다.


다태아 임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

다태아 임신은 임신부의 신체에 더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에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일반 임신부에 비해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발생할 확률이 5~6배나 많으며, 조산이나 난산의 위험도가 높아 임신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리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주수는 보통 38~42주 사이지만 다태아 임신은 쌍둥이의 경우 37주, 세 쌍둥이의 경우 35주 정도다. 약 50%의 임신부가 조기 진통 등으로 조산을 하는데 자궁 안의 부피가 지나치게 커져 자궁이 무게와 압박을 버티지 못하거나 자궁 근육이 자극을 받아 수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또한 진통이 일어나기 전에 양수가 먼저 터지는 양막 조기파수도 단태아 임신보다 많이 나타나며 그로 인해 쌍태아의 경우 미숙아 확률이 여섯 배, 삼태아의 경우는 열 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다태아는 단태아에 비해 태아 발육 지연이나 조산으로 저체중일 확률이 높아진다. 쌍태아와 단태아는 28~30주까지는 체중이 유사하게 증가하지만 임신 35~36주부터는 확연히 달라져 임신 35주경 단태아가 평균 2.5kg 정도일 때 쌍태아는 평균 2.2kg로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 이란성 쌍태아를 임신한 경우 한쪽이 더 커다란 태반에서 더 많은 혈액을 공급받아 태아의 체중이 15% 이상 차이가 나는 ‘크기 불일치 쌍태아’가 되기도 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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