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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스마트폰 사용, ‘매우 나쁨’
앙쥬 | 2017.05.15 | 추천 3 | 조회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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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과거와 달리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발달이 미성숙한 영유아의 경우 사용에 신중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스마트폰 사용을 말리는 이유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의 지나친 사용을 우려한다. 특히 아이들, 그중에서도 영유아에게는 스마트폰을 주지 말라고 당부한다. 중요한 성장·발달 단계에 들어선 만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크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다. 출생 직후부터 생후 24개월까지의 발달 과정상 가장 중요한 과제는 ‘안정 애착’의 형성이다. 안정적인 애착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대인관계의 초석이 된다. 라서 일차 양육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주면 상대적으로 사람과 상호작용할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에 아이의 정상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언어 및 사회성 발달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는 스마트폰에서 본 내용을 줄줄 외우면서 말하지만, 정작 상대방의 질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못하는 식의 언어장애를 겪게 된다. 또한 스마트폰에는 매우 몰입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반응도 결여되는 등 사회적 상호작용이 부족해지고 발달장애와 비슷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스마트폰 사용, 어쩔 수 없다면? 스마트폰을 보여주지 말라고 해도 실생활에서 이를 실천하려면 부모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사실 스마트폰의 유혹을 이기기 어려운 것은 아이가 아닌 부모일지 모른다. 잠시라도 아이의 주의를 돌리고 이유식을 만들거나 집안일을 해야 하는 순간, 식당에서 아이가 칭얼거려 따가운 눈총을 받는 순간 등 육아의 고된 상황에서 스마트폰이 구세주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의 사진과 영상을 담아 공유하는 것도 자연스러울 뿐 아니라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게 애플리케이션이 교육 도구로 다양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그래서 스마트폰 사용에 적절한 제한을 두라고 권하는 것이 현실적인 조언이다.

<양보하지 말아야 할 스마트폰 사용의 기준>

1 두 돌 미만의 아이에게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영상물을 보여주지 않는다.
2 부모가 아이를 돌보기 어렵거나 귀찮은 마음이 들 때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것을 삼간다.
3 스마트폰을 보여줄 때 반드시 부모가 함께하고 아이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진다.
4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30분을 넘어설 때 부모는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다른 활동으로 유도하면서 몰입 정도를 완화한다.
5 부모 스스로 늦은 저녁과 이른 아침까지 스마트폰 전원을 끄는 모범을 보인다.


TIP 스마트폰 중독 체크 리스트
□ 다른 어떤 놀이보다 스마트폰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 짜증이 나면 스마트폰부터 찾는다.
□ 심하게 울다가도 스마트폰만 보면 금방 그친다.
□ 새 장난감을 사 줘도, 금세 흥미를 읽고 다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 하루라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억울해한다.
□ 스마트폰을 쓰다가 배터리가 나가면 심하게 짜증을 낸다.
□ 스마트폰을 그만 쓰라고 말하면 반항적으로 화낸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난다.
□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그만 사용하라고 잔소리하는 횟수가 늘었다.
□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돌려받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 스마트폰 중독이라면 전문적인 치료받아야 스마트폰을 뺏으면 자지러지게 울기를 반복하는 등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가 있다. “어머! 중독이야, 중독!”이라고 농담 섞인 걱정을 하고 있다면 보다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그냥 나쁜 생활 습관이 아닌 발달장애를 겪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다.
스마트폰 중독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 진단 기준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성이다. 내성은 동일한 효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자극을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한다. 즉 내성이 생기면 아이가 점차 더 많은 시간 스마트폰 사용을 원하고 실제로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한다. 다른 하나는 금단이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때 불안, 무기력, 짜증, 공격성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이가 내성과 금단현상을 보일 때 스마트폰 중독으로 진단을 내리고 심리치료, 행동치료, 약물치료 등을 시행한다.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아이들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우울증, 불안장애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동반 질환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다.

<손석한 연세신경정신과 원장 Q&A>

Q 두 돌을 앞둔 여자아이인데 어느 날 혼자 스마트폰 조작해 영상을 보더라고요. 신기해서 웃고 넘겼는데, 아이가 똑똑한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인과 관계를 이해하게 되면 쉽게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손 움직임을 통해 예측한 반응이 나오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두 돌 무렵의 아이는 인과 관계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인지적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Q 시부모님이 아이가 칭얼거리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주세요. 1시간 정도는 상관없다는데 만 3세 아이에게 정말 괜찮은 걸까요?
아이를 달래기 위해 만 3세의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는 것은 정말 피해야 할 방법입니다. 칭얼거리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은 놀라운 효과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현란하고 재미있는 동영상은 아이의 관심을 끌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중독의 시작이 될 수도 있고 유아에게 1시간은 매우 긴 편입니다. 스마트폰 영상을 보여주더라도 대략 10~2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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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버릇, 버릇 고치기, 스마트폰, 중독 증상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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