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성장&발달
아기돌보기
육아노하우
아기먹거리
아기건강
워킹맘육아
아빠 육아
마미라이프
신생아
1~2개월
3~4개월
5~6개월
7~8개월
9~10개월
11~12개월
13~18개월
19~24개월
25~30개월
31~36개월
만3~5세
만5~7세

Home > 육아>주제별>아빠 육아
대한민국 아빠가 달라지고 있다!
베스트 베이비 | 2017.05.23 | 추천 0 | 조회 685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요즘 아빠들, 확실히 달라졌다. 가부장 시절의 대명사였던 ‘엄한 아빠’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다.비록 현실에서 체감 중인 ‘아빠 육아’가 우리가 바라는 이상을 따라잡진 못하고 있지만아빠 육아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책에서 익히 본 북유럽의 자상한 스칸디 대디, TV 예능에 등장하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은 2017년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지향하는 ‘아빠상’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아빠 육아’ 하면 자연스레 떠올리던 몸놀이 중심의 아빠 육아 그 이상을 생각해볼 시기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아이에게 줄 수 가치는 이보다 훨씬 많기 때문이다.
과거 ‘아버지’ 하면 연상되는 단어를 꼽으라 하면 많은 이들이‘무섭다’, ‘엄하다’ 등의 단어를 떠올렸다.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교육 컨설팅 전문가 김승이 최근 출간한 저서 <파더라이즈>에서 빅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아버지와 연관된 단어를 모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아버지는 ‘운전하고’, ‘출장 가고’, ‘돈 벌고’, ‘자전거 타고’, ‘외식하고’, ‘멋지고’, ‘자상한’ 사람. 이 키워드만 보면 과거의 ‘딱딱한’ 아버지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2008년 당시 ‘아버지’란 단어의 연관인물로 검색된 1위는 미국 대통령 오바마였고 그 뒤를 이어 10위권을 차지한 인물은 나폴레옹, 세종대왕 등 ‘위대한 아버지’들이었다. 그러던 것이 2014년 조사에서는 황정민, 추성훈, 이휘재 등이 추가되기에 이른다. 보다 편안하고 자상한 아버지상이 포함된 것이다. 이렇듯 시대가 지나며 우리가 바라는 ‘아버지상’은 함께 뒹굴고, 캠핑 가고, 때로는 허당의 면모를 보이는 친근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실제로 이처럼 ‘프렌디’를 지향하는 젊은 아빠들을 주변에서 찾는 건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마도 이는 아빠 육아의 중요성이 부각된 지 어언 10여 년이란 세월이 흐르며 그간의 세월이 성취해낸 귀한 결과물일 것이다. - <파더라이즈> 중에서


아빠 육아의 전매특허는 몸놀이?!
아빠 육아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부모 중 어느 한 명에게 치우친 육아가 아닌 ‘함께 육아’가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최선이란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터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서툴다는 이유로, 바쁘다는 이유로 아빠는 육아에서 한 발 물러선 어정쩡한 자세를 취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이렇게 조언한다.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해보라고, 엄마도 처음부터 잘한건 아니라고 말이다. 격려에 힘입은 아빠들은 많고 많은 육아 장르(?) 중 그나마 본인이 아내보다 좀 더 잘할 수 있고 또 비교적 가능할 것 같은 분야를 찾아 나선다. 가령 다른건 몰라도 퇴근 후 ‘아이 목욕’만큼은 자신이 담당하겠다고 선언하거나 주말이면 축구공을 챙겨 아이와 함께 무조건 공원으로 나가는 식이다. 이렇듯 아빠육아와 ‘몸놀이’는 서로 옵션처럼, 세트처럼 붙어있다. 흔히 ‘아빠 육아’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 목말 태우는 모습, 아빠와 아들이 캐치볼 하는 모습, 자전거 함께 타는 모습…. 클리셰라 여겨질 만큼 식상한 풍경일 수 있지만 이렇게 몸을 움직이며 아이와 노는 것이야말로 아빠들의 전매특허다. 아이와의 몸놀이는 육아에 서툰 아빠들이 가장 잘할 수 있고, 또 엄마에 비해 체력 조건이 좋은 ‘남자 사람’으로서 아빠가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육아의 한 분야다. 아빠육아를 주제로 한 꽤 많은 육아서들이 ‘아빠의 놀이혁명’, ‘아빠와 OO놀이’, ‘아빠표 체육놀이’ 식의 타이틀을 달고 있는 것도 이런 연유에서일 것이다.

아빠 육아, 몸놀이를 넘어서…!
아빠표 몸놀이 육아는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리다 보면 자연스레 아이와 스킨십이 늘고 친밀감이 쌓인다. 놀이란 게 하루 이틀 하는 게 아니고 일상인만큼 아빠도 꾸준히 육아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결과적으로 다른 육아 분야로 넘어갈 수 있는 디딤돌 내지는 발판 역할을 해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아빠의 몸놀이 육아가 언제나 ‘유효’하다는 점은 변치 않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좀 더 다른 시각에서 ‘아빠 육아’를 고민해볼 타이밍이다. 그간 아빠들의 육아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아이와 놀아주는 것’에만 너무 포커스를 맞춘 건 아니었는지, 육아가 서툴다고 지레 겁먹고 가능성의 범주를 제한한 건 아닌지 짚어보자. 최근 젊은 아빠들의 가치관의 변화를 지켜보면 아빠육아가 지금보다 한결 더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0

부녀, 부성애, 부자, 아빠육아, 육아노하우, 육아트렌드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0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page
  0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