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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제대로 혼내기, 핵심 포인트-!
베스트 베이비 | 2017.06.22 | 추천 6 | 조회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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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낼 때, 이건 꼭 넣자 ] 야단칠 때 알고 있어야 할 것, 혼내는 말과 행동 속에 담기면 좋은 것.
사랑이 담긴 걱정 “엄마는 네가 이러는 게 정말 걱정이 되는구나”
아이를 야단칠 때 부모의 화난 감정이 들어가선 안 되는 반면 말 속에 ‘염려하는 마음’은 담도록 하자. “○○아, 이 행동은 꼭 고쳐야 돼. 이런 행동을 계속하면 습관이 될 수 있고, 그러면 네가 더 힘들어질 거야.” 이런 말을 들은 아이는 자기가 왜 야단을 맞고 있는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더욱 효과적으로 납득하게 된다.
엄마 아빠가 내가 싫어서 혼내는 게 아니라, 언제나 내 편이라서 야단친다는 게느껴지기 때문이다. 아이도 부모의 질책 속에 걱정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안다.

구체적인 대안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혼야단칠 때 ‘안 돼’, ‘그러면 나빠’, ‘아빠 말 안 들으면 혼난다’라는 말을 아무리 한들 아이 귀엔 들어오지 않는다. 혼내고 야단치는 건 순간이다. 부모가 알아야할 것은 야단치는 걸로 그 상황이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훈육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대안이 될 수 있는 적절한 솔루션을 그때그때 제시해야 한다.가령 땡볕이 내리쬐는 수영장에서 모자 쓰기 싫다고 떼쓸 때 무작정 혼만 내고 ‘모자를 안 쓰면 안 된다’고 금지만 하는 건 그다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대신 아이가 실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대안을 제시하자. “좋아, 그러면 그늘에 서는 벗고 햇볕 아래에서는 꼭 쓰는 거로 하자” 식으로 제안하는 것. 이처럼 아이가 실천할 만한 솔루션을 제시하면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

잔소리 대신 핵심 메시지 “이것만큼은 조심하자”
야단칠 때 일장 연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말이 길어지는 건 사실 부모 스스로 화를 어쩌지 못해 설교로 풀고 있는 것. ‘나는 화를 내지도 않고 체벌도 안 하며 차분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아이 입장에서는 그저 똑같은 잔소리일 뿐이다. 야단칠 때는 아이가 받아들이기 쉽도록 최대한 단순하고 간단하게 메시지를 전하자. 아무리 말귀를 잘 알아듣는 아이라 하더라도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또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내용 자체도 적다. ‘이건 NO, 하지만 이건 OK, 왜냐하면 ○○이기 때문에’ 식으로 핵심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자. 야단을 치거나 금지어를 쓸 때도 ‘그런 말을 하면 안 돼. 이제 그만’ 등으로 짧게 그 상황을 끊으며 주의를 주자.

적절한 동기 부여 “이럴 경우 OOO 될 수 있단다”
눈물 콧물 쏙 빼고 혼난 아이 입에서 기어코 “안 그럴게요”라는 말을 들으면 제대로 야단을 친 걸까? 부모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얻어낸 승리가 과연 달콤 할까? 아이가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대답을 했다고 정말 안 그럴 거란 보장이 있을까? 아이로부터 승복의 대답을 얻어내는 것보다 중요한 게 행동 수정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순간의 다짐을 받아내는 대신 잘못된 행동을 할경우 어떤 결과에 이르는지 아이 스스로 그 결과를 느껴보게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슬기롭게 야단치는 방법이다. 화가 난 나머지 장난감 기차를 던지면 망가질 수 있다는 것, 소리 지르고 떼를 부렸더니 더 이상 다른 아이들이 함께 놀려고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현실로 닥치면 아이는 차츰 자신의 행동을 자제 하게 된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는 TV 시청을 줄이는 식으로 적절한 책임을 지게 하는 등 결과에 책임지는 습관을 들이게 한다.

차분한 태도, 낮은 목소리 “잠깐 진정해보자”
다혈질인 아이라면 혼나는 상황을 자기가 공격받는 것으로 여길 수 있다. 그래서 길길이 날뛰며 고함을 지르고 반항을 하는데, 부모도 사람인지라 아이를 말리려다 덩달아 감정이 폭발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침착하고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는 일이다. 아이 잘 다루는 고수들의 공통점이 있다. 아이가 큰 목소리를낼 때 오히려 저음으로 응대하는 것. 그러면 고성을 지르던 아이도 덩달아 목소 리가 가라앉는다. 반대로 똑같이 고성으로 응답하면 그다음부터는 누구 목소 리가 더 큰가 대회가 열릴 것이다. 아이가 바닥을 구르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자. 만일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실린 느낌으로 아이의 어깨를 잡으며 다독이자.



Plus tip

1 타임아웃 적절히 활용하기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혼자 두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양육법이지만, 적절한 타임아웃은 종종 효과를 발휘한다. 우선 격앙된 상황을 다소 정돈할 수 있다. 생각의자에 잠시 앉아 있게 하는 게 대표적인 타임아웃 방법인데, 정해진 공간에 잠시 격리됨으로써 달아올랐던 화를 식힐 수 있다. 단, 갇힌 곳이 아닌 생각의자 또는 일정하게 정해둔 거실의 한곳 등으로 장소를 한정하는 게 좋다. 이때 공간이 너무 자극적이거나 재밌는 곳이어선 안 되며, 타임아웃 시간은 3분 내외로 짧아야 한다. 아이가 조금 진정되고 나면 왜 야단을 쳤는지, 네가 어떻게 달라지면 더 나은 사람이 될지 찬찬히 일러주자.

2 야단맞아도 아무렇지 않은 아이라면…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혼자 두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양육법이지만, 적절한 타임아웃은 종종 효과를 발휘한다. 우선 격앙된 상황을 다소 정혼낼 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이 때문에 힘든 부모도 있지만, 반대로 아무리 야단쳐도 그때만 잠깐이지 이내 아무렇지 않은 아이도 꽤 있다. 후자의 아이를 둔 부모는 속에서 천불이 난다. 심각하게 분위기를 잡고 야단을 쳐도 듣는 둥 마는 둥이고, 혼난 뒤 1분도 지나지 않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장난을 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부모는 아이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내가 부모로서 권위가 없나’ 싶어 마음이 복잡해진다. 그래서 더 화가 나 아이를 쳐다보지 않거나 말을 걸지 않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가 혼나고 나서 아무렇지 않은 듯 장난을 치는 건 부모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부정적 감정을 회피하고 싶어서, 혹은 자기 나름대로는 엄마에게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대하는 게 더 사랑받는 방법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일종의 생존 방식인 셈. 물론 아이들 특유의 성향상 혼났다는 사실을 금세 잊는 경우도꽤 있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낙천적이면서 다소 산만한 성향일수록 지나간 일을 반추하거나 자기를 돌아보기 어렵다. 그렇다고 일부러 엄마를 골탕 먹이는건 아니니 굳이 혼났던 이전 상황을 복기시킬 필요는 없다. 아이가 야단맞는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뉘우친 것 같다면 다시 그 상황을 들먹이지 않는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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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제대로 혼내기, 타임아웃,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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