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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손톱 발톱 자르기
앙쥬 | 2017.08.01 | 추천 0 | 조회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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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손발 싸개를 벗겼다면 이젠 손발톱 길이에 신경 써야 한다.
몸에 상처를 내거나 세균에 감염될 일이 많아지기 때문.
손발톱 관리의 중요성, 자르는 시기와 방법을 소개한다. ▣ WHY?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생후 2~3개월까지는 손톱과 발톱이 자라는 속도도 빠르다. 신생아의 손톱은 종잇장처럼 얇아서 쉽게 휘거나 찢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깎아줘야 한다. 관리를 소홀히 하면 손톱 끝이 날카로워지고 아기가 손발을 움직이다가 얼굴이나 몸을 할퀼 수 있다. 아기 피부는 여려서 손발톱에 살짝 긁혀도 상처가 난다. 특히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아기는 피부가 예민하고 염증이 아무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려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아기는 수시로 손을 빨아 손톱 밑 세균에 의해 장염을 앓을 수 있으므로 손톱을 깎아주는 것이 좋다. ▣ WHEN?손톱이 발톱보다 빨리 자라기 때문에 깎는 시기가 다르다. 생후 3개월 이하 아기의 손톱은 일주일에 2번, 발톱은 한 달에 1~2번 자르는 것이 적당하다. 생후 4개월부터는 일주일에 1번 정도 관리한다. 시기를 기억하기 어렵다면 손발톱이 3mm 정도 길었을 때 깎는다. 너무 짧게 자르면 손발톱이 속살을 파고 들어가 피가 나거나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HOW?수유하는 도중이나 아기가 잠들었을 때 손발톱을 자르면 수월하다. 목욕을 마친 후 수유를 하면 아기가 나른해하는데, 이때 깎는 것도 좋다. 손톱은 0.5mm 정도를 남기고 둥글게 자르되 양 끝부분은 깊게 깎지 않는다. 발톱은 둥글게 자르면 양 끝이 살을
파고드는 내성 발톱이 될 수 있으므로 직선 모양으로 다듬는다.
손발톱의 날카롭거나 거친 부분은 버퍼로 부드럽게 문지르고 물에 적신 손수건으로 손발을 닦은 후 크림이나 오일을 바른다. ▣ 필요한 도구생후 3개월 이전 아기의 손톱은 어른과 달리 단단하지 않아 신생아 전용 손톱가위로 자를 수 있다. 가위 끝이 둥글게 처리되어 사용 시 안전하다. 그 이후부터는 가윗날이 조금 더 긴 유아 전용 손톱가위를 사용한다. 생후 9개월 무렵이 되면 아기 손톱 상태에 따라 어른이 사용하는 모양과 비슷하되 날이 작은 유아용 손톱깎이를 쓴다. 사용 후에는 도구에 남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천이나 휴지에 소독용 알코올을 적셔 닦은 후 말려서 보관한다.

안전하게 손톱 자르는 기술
◆ 손톱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아기 손톱은 투명해서 자르기 어렵다. 손톱 밑에 어두운색의 종이나 천을 대면 선명하게 보인다. 목욕 후에 손발톱 색깔이 선명해졌을 때 자르는 것도 방법이다.

◆ 아기가 손을 펴지 않을 때
신생아는 항상 주먹을 쥐고 있다. 탁구공이나 골프공, 둥근 모양의 장난감을 쥐여 주면 손톱을 깎기가 수월하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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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손톱 깎기, 아기 손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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