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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육아 총정리 - ③ 겨울철 유의해야 할 질병
앙쥬 | 2017.11.09 | 추천 0 | 조회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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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가을 추위가 계속되면서 올겨울 추위도 매서울 전망이다.
바람이 불면 아이 건강부터 걱정되기 마련.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육아 상식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봤다. 바이러스성 감기
겨울철에 가장 흔하게 걸리는 감기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이다. 차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먼지가 많은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다 보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상기도(기도의 윗부분, 기관지·후두·인두·비강이 있는 부위에 기생하는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 염증을 일으켜 발병한다. 감기는 1년 내내 발병하지만 특히 환절기에 많이 걸리며,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지면 더 잘 걸린다.

▒ 증상
바이러스의 종류와 자극받은 점막에 따라 증상도 달라진다. 코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 콧물이 나오고, 목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면 목이 아프면서 기침이 나온다. 열이 많이 나고, 젖먹이는 코막힘으로 젖을 먹거나 잠잘 때 호흡곤란이 나타난다. 이 밖에 아이가 보채거나 잘 먹지 않고 구토, 설사 등의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 예방&치료법
감기는 대부분 일주일 안에 자연치유되지만 한 달 이상 지속될 수도 있고 합병증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에게 진찰받을 것을 권한다. 만약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도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기관지염, 폐렴, 축농증, 중이염, 편도주위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 계절성 독감과 신종플루(인플루엔자)는 백신 접종으로 70~90% 정도 예방할 수 있지만 감기는 예방 백신이 없다. 가벼운 기침이나 콧물 증상을 보일 때 휴식과 영양 섭취에 신경 쓴다.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식욕이 떨어져 음식을 잘 먹으려 하지 않는데, 이 경우 두부, 무, 양배추 등 자극이 적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인다.

독감
감기와 독감은 전혀 다른 병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고열, 몸살 등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감기가 시기를 타지 않는 것과 달리 독감은 유행하는 시기가 정해져 있다. 날씨가 춥고 건조한 10월부터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는데, 전염성이 강하고 합병증의 발생 위험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 증상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전신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면서 경우에 따라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의 호흡기 증상도 동반된다. 39℃ 가까이의 고열이 3~5일 지속되는데, 회복한 후에도 피곤함이나 기침, 콧물이 3주 동안 지속되기도 한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호흡기 증상보다 오한, 고열, 근육통이 먼저 나타나고 심하면 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악화될 수 있다.

▒ 예방&치료법
독감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켜 종류만 수백 가지다. 아직까지 모든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매년 유행하게 될 바이러스종을 미리 예측해 발표하고 제약회사는 그에 따라 백신을 제조한다. 독감은 백신 접종만으로 70~80% 정도의 예방이 가능하다. 만약 접종 시기를 놓쳤더라도 이듬해 봄까지 유행하므로 늦더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편이 낫다. 또 손을 잘 씻고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않는다. 기침 증상이 있으면 휴식을 취하고 마스크를 착용한다.

중이염
감기에 걸린 아이에게 가장 흔히 나타나는 합병증으로 생후 3개월에서 3세 사이에 잘 걸린다. 아이들의 이관은 어른에 비해 수평으로 이뤄져 있고 내부 직경도 좁으며 길이도 짧아 균이 들어가기 쉬울 뿐 아니라 배출이나 환기가 어렵기 때문. 두 돌 이후에는 중이염 발생 빈도가 눈에 띄게 줄고,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많다.

▒ 증상
아이가 이유 없이 보채는 횟수가 늘거나 귀를 잡아당기거나 만지작거리는 경우, 소리에 잘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다.

▒ 예방&치료법
아이가 어릴수록 수유 횟수와 방법, 노리개 젖꼭지 사용, 밤중 수유 등이 영향을 미친다. 중이염에 걸리거나 잘 낫지 않는 아이라면 되도록 앉혀서 먹이는 게 좋다. 노리개 젖꼭지를 하루 종일 물고 있거나 밤중 수유가 잦아도 중이염에 자주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통 7~10일 분량의 항생제를 처방받는데, 2~3일 동안 항생제를 먹이면 증상이 완화된다. 증상이 없어졌다고 약을 중단하면 나중에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지므로 처방받은 약은 끝까지 먹인다.

모세기관지염
급성 세기관지염이라고도 부르는 이 병은 세기관지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호흡기 질환으로 늦가을부터 초겨울, 봄에 많이 유행한다. 2세 이하에게 흔히 나타난다.

▒ 증상
감기, 천식과 증상이 비슷한데 치료 중 2~3일간은 증세가 심해지기도 한다. 발열은 드물지만 호흡이 얕고 빨라지며 쌕쌕거리고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가래가 끓고 콧물도 난다. 증상이 심해지면 숨이 차고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 예방&치료법
모세기관지염에 자주 걸리는 아이는 나중에 천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에 신경 써야 한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고 잘 먹지 못하면 탈수 방지를 위해 전해질용액을 먹인다. 단순한 감기라
고 여기고 약을 먹으면 병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

축농증
코뼈 양옆의 부비강이라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면 고름이 고여 나타나며 누런 콧물과 심한 기침을 동반한다. 2세 이후의 아이들에게 흔하다.

▒ 증상
코가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목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잠을 자려고 누웠을 때나 아침에 깨고 난 후에 기침을 많이 하고 심한 경우 토하기도 한다. 급성 축농증일 경우 열이 펄펄 나면서 기침 증상이 심해지고 누렇고 끈적끈적한 코가 나오며, 두통을 느끼거나 이마와 눈 사이가 아플 수 있다.

▒ 예방&치료법
축농증은 2~3주 정도 치료를 받는데 만성의 경우 3~4주까지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콧속을 건조하지 않게 하고 물을 자주 먹인다. 경우에 따라 식염수를 코안에 뿌려주면 도움이 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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