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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고열, 참으면 안 되는 이유
앙쥬 | 2017.11.09 | 추천 0 |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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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를 생각해 몸이 아프고 열이 나는데도 꾹 참고 버티는 임신부들이 많다.임신 중 고열은 태아의 건강과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임신 초기의 고열은 더욱 주의 우리가 흔히 ‘열이 난다’고 할 때는 구강 온도가 37.5℃ 이상이거나겨드랑이 온도가 37.2℃ 이상인 경우다. 임신을 하면 기초체온이0.25~0.5℃ 정도 올라가기 때문에 임신부의 경우 38.3℃ 이상되면 열이 난다고 볼 수 있다. 임신 중 고열은 태아의 건강과 직결될 수 있는데 특히 임신 초기의 고열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태아의 신체 기관이 활발히 형성되는 임신 초기에는 척추 이분증이나무뇌아 같은 신경관 결손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심장 기형, 복벽 결손과 구순열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신 초기의 고열이 신경관 손상을 일으킨다면 중·후기의 고열은자폐아 증가와 관련이 있다. 올 6월 미국의 매디 호니히 박사팀이1999~2009년 사이에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어머니 9만5,754명을 조사했는데, 그중 자폐아는 583명이었고 어머니 1만5,701명(16%)이 임신 중 1회 이상의 감염으로 고열을 겪은 것으로나타났다. 분석 결과, 임신 중 고열을 한 번 이상 겪은 여성에게서태어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자폐스펙트럼장애로 진단받을가능성이 34% 정도 높았으며, 특히 임신 3개월 이후에 고열을 많이 겪을수록 자폐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고열을 앓은 횟수는 자폐스펙트럼장애아 출산 위험도와도 연관이깊어, 고열을 1~2회 앓은 경우 1.3배, 3회 이상 고열을 앓은 경우3.12배로 그 위험도가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동반 증상에 따라 원인 파악해야임신 중 나타나는 고열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인 내과 질환으로 독감, 폐렴, 급성 신우신염, 급성 담낭염, 췌장염 등을 꼽을수 있다. 독감이 유행이라면 간단한 검사로 독감 여부를 확인할 수있다. 고열과 가래를 동반한 기침, 가슴 통증, 호흡곤란 증상이 있다면 폐렴일 가능성이 높다.
40℃ 이상의 고열과 오한, 양측 옆구리 통증, 식욕부진, 메스꺼움,구토가 동반된다면 임산부의 약 2%에서 발생하는 급성 신우신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급성 담낭염은 고열과 우측 하복부 통증, 식욕부진, 메스꺼움과 구토 증세가 있다. 드물게 임신부 3,300명 중1명꼴로 췌장염에 걸리기도 하는데 이때는 미열과 복통, 매스꺼움과 구토, 복부 팽만감이 나타난다.
내과적인 질환 외에도 산과적 문제로 고열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양막 파수가 발생한 임신부에게 38℃ 이상의 고열이 있다면 양수,융모막, 양막의 감염성 질환인 융모양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임신중독증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아 경련이 일어나는 자간증은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때도 고열이 나타난다. ▣ 38.3℃ 이상의 고열에는 반드시 해열제 복용임신 중에 열이 올랐다고 무조건 태아에게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전문의와 상담해 빠른 시간 내에 해열제 복용 등의 적절한처치가 이루어지면 괜찮은데, 문제는 원인을 잘못 파악해 임신부가 고열에 장시간 시달리는 경우다. 임신부가 고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태아의 중추신경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원인모를 열감이 느껴진다면 수시로 체온을 재고 38.3℃ 이상인 경우빠르게 처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38.3℃ 이상의 고열이 나는데 병원을 바로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우선 해열제를 복용해 열이 더 오르지 않도록 한다. 임신부가 복용해도 안전한 해열제인지 반드시 확인하되 아세트아미노펜 계통의 약을 복용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 아스피린은 태아의 배벽갈림증에 대한 위험성 증가, 생식 독성, 동맥관 조기폐쇄등의 가능성이 있으며 이부프로펜 등의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도동맥관의 조기폐쇄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임신 후기에는 복용을피하는 것이 좋다. 임의로 해열제를 복용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야간에 해열제를 복용한 후에도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한다.
38℃ 이하의 미열이 있는 경우에는 가벼운 옷을 입고 편안하게 누워 젖은 수건을 이마에 올려 두고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본다. 저나트륨으로 인한 부작용을예방하기 위해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도 효과적이며 미지근한물로 샤워하면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평소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감염성 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독감 및 필수 예방접종을 다시 한 번 점검한다. ▣ Q&A 장진범 봄여성병원 산부인과 전문Q 임신 후 조금만 피곤해도 몸살 기운이 생겨 미열이 오르내립니다.이런 경우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요?
임신하면 기초체온이 약간 오르면서 열감이 느껴집니다. 배란 이후 평균 0.3℃(0.25~0.5℃) 정도 체온이 올라가는데, 실제로 체온계로 측정하면 38℃ 이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본인은 열감이 느껴지고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자연스러운 임신 반응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Q 임신 사실을 알기 전 고열로 항생제 등 여러 약을 복용했는데, 혹시태아에게 영향이 있는 건 아닐까요?
태반이 만들어지기 전인 임신 4주 이전의 약은 태아 기형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임신 4주 이후에 복용한 항생제는 약의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처방전을 가지고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세요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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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 고열이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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