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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출산 준비 A to Z ②
앙쥬 | 2017.12.15 | 추천 0 | 조회 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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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출산 예정인 임신부라면 챙겨야 할 것이 많다. 특히 산후조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자칫 출산 후 찬 바람이라도 쐬면 뼈마디가 쑤시고 온몸이 아픈 산후풍 등의 산후 후유증을 겪기 쉽다.겨울 출산 준비부터 신생아 관리, 산후조리 요령까지 꼼꼼하게 짚어본다 ▣ 겨울 산후조리 생활 수칙 601 얇은 옷 겹쳐 입어 체온 유지하기
출산을 하면 임신 동안 늘어났던 체중의 약 90%가 3주에 걸쳐 자연스럽게 땀과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겨울철에는 땀이 식으면 한기가 들어 감기에 걸리기 쉽다. 때문에 땀 흡수가 빠른 면 소재의 내복, 카디건등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목과 발목까지 모두 감싸는 내복을 챙기고 양말도 꼭 신는다. 거실에 카펫이나 러그를 깔면 조금 더 훈훈함을 느낄 수다.

02 적절한 실내 환경 관리하기
겨울이라고 지나치게 더운 실내에서 산후조리를 할 필요는 없다. 방바닥은 물론 집 안 공기가 따뜻하도록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조리할 때의 실내 온도는 22℃ 전후로 살짝 따뜻한 정도가 좋으며 실내습도는 40~60%가 적당하다. 지나치게 난방을 하면 실내외 온도차로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나 독감 등에 걸리기 쉽다. 하루에 1~2번 정도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03 관절에 무리 가지 않도록 주의하기
임신 중 증가되는 릴랙신이란 생체 호르몬의 영향으로 출산 후에는 골반을 포함한 온몸의 관절이 이완되고 약해진다. 따라서 산욕기에 잘못된 자세로 허리,어깨, 손가락, 발목, 무릎 등의 관절이 압력을 받게 되면 뼈 마디마디가 쉽게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아기를 안거나 수유할 때 자세가 불안정하면 팔목을 많이다치는데, 손목보호대를 착용해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

04 충분한 영양과 수분 보충하기
출산 후에는 체중이 수분으로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건강한 몸을유지할 수 있다. 따뜻한 보리차나 수유부에게 도움 되는 차가 적당하고 이뇨 작용을 하는 커피나 녹차 등은 피한다. 또한 분만 후에는 몸 전체의 기능이 약해지므로 고단백·고철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뼈의 골밀도가 낮아지므로 유제품 등으로 철분도 보충해야 한다. 단, 산후조리 기간 중에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되 과도한 칼로리 섭취는 주의한다.

05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기
자궁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 산후 3주까지는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호흡기 감염의 우려가 높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내복, 겉옷과 함께 모자, 스카프, 목이 긴 양말 등으로 목, 손목, 발목에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에 신경 쓴다. 출산 후 너무 힘들다고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 훗배앓이와 회음부 통증, 수술 부위 상처 등이 어느 정도 회복된 후 실내에서 천천히 걸으면 오로의 배출과 자궁 수축에 도움이 된다.

06 샤워는 하루 한 번, 짧게 하기
출산 후 샤워할 때는 체온 유지에 주의해야 한다. 자연분만을 한 경우, 출산 직후에는 가볍게 머리만 감고 별다른 합병증 없이 퇴원했다면 3일 후부터 전신 샤워를 해도 무방하다. 제왕절개수술을 한 경우에는 염증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상처의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실밥을 제거한 다음 날부터 샤워해도 괜찮다. 탕목욕은 산욕기가 지난 6주 이후에 하는 것을권하고 샤워는 하루 한 번 짧은 시간 내에 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을 틀어 미리 욕실의 온도를 높이면 체온조절에 도움 되고 샤워 후에는 한기가 느껴지지 않도록 욕실에서 옷을 입고 나온다.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30분 이상 샤워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고 보습에도 신경 쓴다.

TIP 출산후조리 시 유의하세요
◎ 산후풍
병명이라기보다 출산 후 뼈마디가 쑤시고 아픈 증상들을 이르는 말로 산후조리를잘못해서 발생하는 일련의 질환을 뜻한다. 다양한 증상과 질환을 합쳐놓은 모호한 개념으로, 출산하면서 신경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산과적 신경증(외측 대퇴피신경 손상, 대퇴신경손상)과 골반의 인대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골반 관절 분리가 대표적이다.
◎ 시력 저하
분만 시 과도하게 힘을 주면서 혈압이 상승하고 출혈이 많은 경우 일시적인 시력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출산 직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철분제를 꾸준히 복용하면대개 일주일 안에 증상이 사라진다.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
◎ 산후 탈모
출산 후 성장이 지연되었던 모발들이 한꺼번에 퇴행기와 휴지기를 거치면서1~4개월 동안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모발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출산 후 과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나 육아 스트레스, 산후조리를 잘 못하는 경우에 악화되기도 한다.
◎ 산후 우울증
약 50%의 산모에게서 분만 후 일주일 안에 우울, 불안감, 초조함, 불면증, 급격한 감정의 변화 등을 경험하는 산후 우울기분장애(Maternity Blues)가 발생한다. 산욕초기의 불편감,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곤함, 아기를 돌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등으로악화되기도 하는데 일주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TIP 임산부에게 좋은 겨울 제철 식품
◎ 굴
겨울이 제철인 굴은 음식에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다. 칼로리와 지방은 낮고 칼슘과 철분이풍부해 산모에게 좋다.
◎ 전복
8~10월이 제철인 전복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산후 보양식 재료로 제격이다. 특히 타우린과 철분이 풍부해 중기 임신부에게 좋고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이적어 과체중 임신부들에게 도움이 된다.
◎ 고등어와 꽁치
등 푸른 생선인 고등어와 꽁치는10~11월이 제철이다. 고등어에는 태아의 두뇌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가 다량들어 있고, 꽁치의 붉은 살에 들어 있는 비타민B1 2는 임산부의 빈혈 완화에 도움을 준다.
◎ 삼치
10~2월이 제철인 삼치는 DHA 성분이 많아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단백질이 풍부하다.비린 맛이 적어 임신부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있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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