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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지르는 아이, 목이 자주 쉬는데 괜찮을까요?
앙쥬 | 2018.01.04 | 추천 0 | 조회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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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울고 소리 지르느라 목소리가 쉬는 일이 잦은 아이라면 성대와 목소리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아이들은 성대가 매우 약하기 때문에 고음을 자주 내거나 말을 많이 하면 성대가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예쁜 목소리와 성대건강을 위한 관리 요령과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성대에 무리를 주는 습관을 점검하세요말하거나 노래할 때 예쁜 목소리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반면 목소리가 거칠고 좋지 않은 경우 나쁜 인상을 주기도 한다. 타고나는 경우도 있지만 평소 성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얼마든지 예쁜목소리, 호감을 주는 목소리로 바꿀 수 있다.성대(聲帶)는 후두에 위치하는 발성기관으로 울기, 소리 지르기, 비명지르기, 큰 소리 내기 등 목소리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무리가 갈 수 있다. 아이들은 무리하게 목소리를 사용해 성대가 자극받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6~7세 남자아이들은 이런 습관으로 성대결절이 생기기 쉽다. 보통 2세 이후에 발생하는 음성 변화는 목소리를 거칠게 써서 생긴다. 또한 가족 중 난청 환자가 있거나 지속적인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 그리고 형제자매와 싸움이 잦은 경우에도 올바르지 못한 습관을갖게 될 가능성이 크다. ▣ 쉰 목소리를 유발하는 후두염과 성대결절일단 성대에 문제가 생기면 후두 내시경으로 진단한다. 성대결절 증상처럼 보여도 약물치료가 필요한 역류성 후두염이거나 수술이 필요한 성대 폴립일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후두염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후두에 생긴 염증이 주변 조직으로 퍼져나가면서 성대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목소리도 변형되기 쉽다. 후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질환으로 평소 면역력을 길러주기 위해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또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반드시마스크를 착용해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성대결절
성대에 결절 즉 작은 혹이 생기는 질환으로, 가급적 말을 하지 않고 휴식을 갖는 등 보존적 치료만 잘하면 증세가 호전된다. 그러나 바로 치료하지 않으면 호흡과 음식 섭취 시 불편을 호소하거나 목의 이물감과 통증, 쉰 목소리, 발성 불편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장기적으로 목소리를 크게 내는 습관을 고쳐야 하고 평소 기합을 크게 넣는운동이나 노래, 웅변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올바르지 못한 발성 방법을 오래도록 고치지 못한 경우 음성치료를 받으면 눈에 띄게 호전된다. 특히 음성치료는 성인보다 어린이의 경우 더 효과가 크다.
▣ 아이 목소리 관리가 더 어려운 이유성인의 경우 성대에 이상이 생기면 목소리 사용을 자제해 회복하려고 노력한다. 반면 아이들은 목소리의 이상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영유아 때부터 길들여진 잘못된 습관으로 목소리를 회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기 쉽지 않다. 성대 질환 등으로 유발된 음성 문제를 방치하면 또다른 심리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수업 시간에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거나 친구들과 토론할 때 의사 전달에 어려움을 겪고 위축되거나 또래와 어울려 대화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성대결절로 인한 쉰 목소리를 방치하면 말할 때 목에 힘을 주며말하는 것이 습관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자칫 과격하고 공격적인 성격이 유발되거나 상대방에게 그런 인상으로 비칠 수 있다. 성대점막의 자극을 장시간 방치할 경우 계속된 자극으로 미세혈관이 확장되고 울혈, 출혈, 섬유소 침착, 폴립 등으로 입 냄새가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 성대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성대결절을 예방하고 예쁜 목소리를 갖기 위해서는 목 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성이 강한 과일 주스나 탄산음료도 성대에 자극을 주므로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신다. 실내에 젖은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 화분, 숯, 어항 등으로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도움이 된다.성대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면 평소 목에 힘을 주지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고함을 지르거나 큰 소리를 내지 않도록 고쳐주고 아이가 습관적으로 헛기침을 하는 경우 성대에손상이 가므로 원인을 찾아 고치는 것이 필요하다.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할 때도 가급적 조용히 하도록 지도하고, 일부러 계속 저음으로 말하거나 속삭이는 것도 성대에 좋지 않으므로 피해야 한다. 또한 먼지,매연, 담배 연기 등으로 공기 질이 나쁜 곳에는 가지 않는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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