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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언제부터 가르쳐야 할까요?
앙쥬 | 2018.01.04 | 추천 0 | 조회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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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속에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담겨 있다. 그래서 존댓말을 하는 아이는 말만큼 마음가짐도 예쁘고 행동도예쁘다. 실제로 존댓말 교육은 아이에게 올바른 인성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며 두뇌 발달도 돕는다. 존댓말 교육에서 갈팡질팡길을 헤매는 부모들을 위한 존댓말 교육 가이드를 담았다. ▣ 자연스럽게 태담부터 시작하기존댓말은 어렵다. 단순히 문장 끝에 ‘요’를 붙이는 것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존댓말은 대상이나 상황에 따라 사용 여부가 달라지고 표현 기법도 다양하다. 게다가 존댓말에는 단순히 표현법에 그치지 않고 ‘존중과 배려’라는 마음도 담겨야 한다.거창한 비유만큼 존댓말의 효과도 대단하다. 존댓말을 구사하면 절로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즉, 인성과 사회성이 발달한다. 또 인성을 관장하는 전두엽과 언어능력을 담당하는 측두엽도 발달되어 학습 능력을 갖출 수 있다. 존댓말을 시작하는 데는 정해진 시기가 없다. 의식적인 계획과 의도적인 시기를 정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게 좋다. 물론 아이가 태내에있을 때부터 시작하면 좋다. 존중과 사랑을 담아 태아에게 태담을 건네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것이다. ▣ 말투를 부드럽고 상냥하게 하는 습관부터존댓말은 딱딱한 말이 아니라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느낌을 전하는 말이다. 지나치게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존중하는 말’ 느낌이 나도록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존댓말 교육을 시작하는가장 자연스럽게 방법은 말투를 부드럽게 하는 것이다. 굳이 “식사하세요”, “고마워요” 하며 존댓말을 사용하기보다 말투를 부드럽고 상냥하게 하는 습관이 우선이다. 아이에게 이름을 부르며, “OO야,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하며 좋은 느낌을 자주 표현해보도록 한다. 관계가 더좋아지고 편안해지면 서서히 “요”자를 붙여 사용한다. ▣ 부모가 먼저 올바른 존댓말 롤모델이 되세요아이에게 억지로 존댓말을 가르치는 것보다 평소 부모가 일상에서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 사이에 존댓말을 하는 것은 아이에게 좋은 교육 효과를 낸다. 하지만 “존댓말을 쓰면 거리감이 느껴져서”라는생각이 강하게 든다면 아이 앞에서는 존댓말을 사용하고 부부만 있을때는 편한 말을 사용해도 괜찮다. 단, 웃어른이나 부모님에게는 아이의 존댓말 교육을 위해서가 아니라도 존댓말 사용하기를 권한다. 존댓말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말이나 상하를 가르는 말이 아니라 상대방의나이와 상황 등을 고려한 ‘맞춤식 말’이기 때문이다. 반말에도 존중을담을 수 있지만 존댓말을 일상화하고 습관화한다면 그야말로 부모와자녀 사이에 참 어울리는 말임을 확인할 수 있다.아이가 좀처럼 존댓말을 사용하기 어려워한다면 그림책을 활용해 존댓말 교육을 하는 것도 좋다. 편식이나 배변 등 생활 습관을 지도하기위해 그림책을 활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단 존댓말로 어미를 바꿔읽어주면 좋다. “~했어요”, “~했답니다”, “~했지 뭐예요” 등 존댓말로 바꿔 읽는 방법은 읽어줄 때 더 따뜻하게 들려 좋은 효과를 낼 수있다. 하지만 아이가 존댓말 교육을 잘 받아들인다면 존댓말 교육 강화를 위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책 그대로를 읽어주면 작가의 문제를 고스란히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존댓말 교육 중 부모가 실수하는 세 가지1 꾸중할 때만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
감정 조절을 위해 아이에게 혼낼때 존댓말을 사용한다는 부모들이 많다. 이유야 바람직하지만 한편으로는 ‘존댓말은 혼날 때 듣는 말’로 인지하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

2 존댓말을 가르친다고 민망한 상황 만드는 것
아이가 “엄마 같이 가야지”라고 했을 때 “엄마 같이 가야지가 뭐야. ‘같이 가요’ 해야지. 다시말해봐”라고 응대하면 아이는 민망함으로 움츠러든다. 대신 “엄마랑같이 가고 싶어요?” 하며 올바른 피드백을 해주면 굳이 따라해 보라고하지 않아도 아이는 엄마의 의도를 알아챈다.

3 존댓말 교육의 일관성에서 자유로울 것
말은 존중과 배려, 사랑을담지만 친밀감도 중요하다. 아이가 가끔 부모에게 문법상의 존댓말을사용하지 않더라도 바르게 의사를 표현했다면 굳이 엄격한 잣대를 내세우지 말고 유연하게 넘어 가는 것도 필요하다. 존댓말에 거부감을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Q 다섯 살 아이인데 자기보다 한두 살 더 많은 아이에게도 존댓말을하곤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A 아이는 지금 존댓말을 연습하는 중이네요. 어린아이들은 자기가 할수 있거나 흥미를 가진 것을 다른 사람 앞에서 곧잘 자랑하고 표현하려고 합니다. 엄마 생각엔 ‘존댓말은 아이보다 훨씬 윗사람에게 하는것’이지만 아이는 ‘존댓말은 자기보다 윗사람에게 하는 말’로 인식해서 그럴 수도 있고요. 그런데 어른 중에서도 한두 살 위인 선배에게 높임말을 쓰는 사람도 있고 반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른의 경우엔자신에게 익숙하고 편한 말을 선택해서 합니다. 아이가 마음껏 존댓말 연습을 하게 두면 어떨까요? 아이도 차츰 스스로 선택할 거예요.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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