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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아이 단계별 올바른 훈육법
앙쥬 | 2018.03.27 | 추천 2 | 조회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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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손자, 손녀지만 아이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제대로 인사를하지 않거나 무례하다면 훈육할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예의범절과 꼭 지켜야 할 육 원칙 등을 알아본다.

“즉시 지적하고 주의를 주세요”

아이가 무례한 행동을 하는 이유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은 서열에 대한 개념이 없어 어른들이 자신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음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의 행동을 통해 할아버지, 할머니 등 어른들과의 관계를 배운다. 이 때문에 부모나 다른 형제자매가 조부모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예의를 갖추지 않는 것을 자주 볼 경우 아이 역시 행동을 똑같이 따라한다. 더불어 늘 화가 나 있고 불만에 가득 차 있으며 짜증이 많은 아이도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게 굴 수 있다.

아이가 무례한 행동을 했을 때 가장 중요한 훈육은 그 즉시 지적하고 주의를 주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용인된다고 잘못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를 강압적으로 크게 혼내거나 소리를 지르는 훈육 역시 옳지 않다. 더 강한 힘이나 권위로 아이를 누를 경우 아이에게 더 큰 적대감이나 반항심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침착하지만 단호한 태도로 아이의 잘못을 지적한 후 올바른 행동을 알려준다.

무례한 아이 단계별 올바른 훈육법

1단계 잘못 알려주기 | 아이가 할머니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을 때 즉각적으로 잘못을 지적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할머니에게 반말하는 것은 잘못된 거야”, “할머니에게 소리 지르는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야”, “할머니에게 인사하지 않고 못 본 척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아”라고 정확히 알려준다. 반면에 “너 할머니한테 왜 그래?”,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마”, “인사도 안하는 넌 나쁜 아이야” 등 두루뭉술하거나 원색적인 지적은 바람직하지 않다.

2단계 올바른 행동을 가르쳐주기 | 아이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간결하고 짧은 지시문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할머니에게 ‘안녕하세요’라고 고개 숙여 인사해”하고 말해주는 것이다. 반면 “예의 바르게 행동해” 같이 모호한 지시나 “할머니에게 인사할래?” 등 질문 형태의 지시는 바람직하지 않다. 또 “어른에게 공손히 인사하지 않으면 훌륭한 사람이 되지 못해” 처럼 아이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비현실적인 설명은 오히려 효과적이지 못할 수 있다.

3단계 행동 목록 작성하기 |‘하지 말아야 할 것들’과 ‘해야 할 것들’을 적어 벽에 붙여놓고 매일 아이에게 일러준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반말하기, 얼굴 찌푸리기, 소리 지르기, 짜증 내기, 화내기 등을 적고 해야 할 것들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존댓말하기, 웃는 얼굴 보이기, 작은 소리로 말하기, 눈 맞추기, 인사하기 등을 적어둔다. 각 행동의 좋은 점과 좋지 않은 점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단계 보상과 처벌 이용하기 | 아이가 행동 목록을 잘 지킨다면 웃는 스티커를 붙여준다. 스티커가 10장 이상이면 작은 선물을 주는 식의 보상을 활용해도 좋다. 만일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하면 우는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TV 시청 금지 등 불이익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할머니와 부모, 일관된 훈육법 필요

부모가 아이에게 예의범절에 대해 교육을 해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를 오냐오냐 대하며 무조건 감싸거나 오히려 부모의 훈육법을 지적하고 무시하면 일관된 훈육이 어렵다. 이럴 때에는 아이의 예의범절을 키우기 위한 것이니 협조해달라고 조부모에게 미리 요청해야 한다.

만약 조부모가 “우리는 상관없다”, “나는 괜찮다. 아이들은 그럴 수 있어”라고 말씀하셔도 아이를 올바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일관된 훈육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 조부모가 아이를 굳이 야단치지 않아도 “할머니를 보면 인사해야지”, “할머니에게 존댓말을 써야 해” 등의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일관된 훈육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에게 제대로 된 예절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다른 사람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모범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 아이에게도 부모가 먼저 “안녕”, “잘 잤니?” 하고 인사하는 등 예의범절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생활하는 것이 좋다. 바른 예절에 대한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도 방법. 인형놀이나 역할극을 하면서 아이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인사하고 존댓말을 하는 모습을 연출해 자연스럽게 학습시킨다.

반면 아이가 부끄러워하거나 거부하는데도 억지로 고개를 숙여 인사를 시키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아이의 찡그린 표정을 손으로 꼬집거나 함부로 말하는 입을 때리는 등의 신체적인 압력을 가하는 것도 아이에게 수치심, 공포, 적대감, 반항심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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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육아법,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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