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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비염이 심해졌어요
앙쥬 | 2018.03.27 | 추천 1 | 조회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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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여성의 몸에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이전에는 겪지 않던 질환이 생기면서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특히 비염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환절기에 더욱 심해지는 임신부 비염, 어떻게 대처할까?

“임신 중 비염, 방치하면 악화되기 쉽다”

호르몬 변화가 원인인 임신성 비염

임신을 하면 전부터 앓던 비염이 심해지거나 임신 전에는 없던 비염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임신 중 비염은 호르몬 변화가 주원인이다. 알레르기 비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재채기 및 눈코 충혈 등 다른 증상 없이 코가 자주 막힌다면 임신성 비염을 의심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혈액량이 증가해 콧속 얇은 점막의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는데, 이로 인해 코막힘이나 코골이 등과 같은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던 임신부는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면역력 저하 등 때문에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감기와 달리 열이 나거나 몸이 아프지는 않지만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코막힘이 심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기도 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수면 부족은 물론 스트레스가 쌓여 태아에게도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임신 중 비염 증상은 참기보다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큰 합병증이 없는 단순 비염이라면 임신 3개월이 지난 후 복용 가능한 약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해 약을 처방받는 것도 방법이다. 무엇보다 비염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평소 실내 환경을 깨끗이 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갖는다.

비염 이기는 올바른 생활습관

1 실내 온도는 21~22℃, 습도는 50~60% | 생활환경은 비염 환자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건조한 실내는 비염의 최대 적이니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다. 온도는 21~22℃로 너무 덥지 않게 조절하고, 습도는 50~60%가 적당하다. 만약 방 안이 너무 건조하다면 가습기나 수중식물 등을 활용해 습도를 높인다. 가습기의 경우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으므로 자주 세척하는 등 위생 관리는 필수. 실내에 먼지나 진드기 등이 많은 경우에도 비염이 악화될 수 있다. 하루 1~2번 창문을 열고 10분 동안 환기를 해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2 따뜻한 물 수시로 마시기 | 코 점막이 건조하면 비염도 악화된다. 하루 1.5~2ℓ 충분한 양의 수분을 보충할 것.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생강차나 대추차, 유자차 같은 따뜻한 차도 비염 증상 완화에 좋다.

3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 기르기 | 면역력이 떨어지면 비염이 더욱 심해진다. 임신 중에도 걷기, 요가 등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을 도와 코막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단, 동작이 크거나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임신 초기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몸을 움직여야 한다.

4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하기 |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방법도 비염에 효과적이다. 바늘을 제거한 주사기에 생리식염수를 채워 코 안을 헹군다. 이때 ‘크’ 소리를 내면 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걸 막을 수 있다. 하루 2~3번 콧속 세척은 비분비물과 알레르기의 항원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코의 점막 혈류량을 감소시켜 코막힘이나 가려움증, 콧물의 분비를 줄여준다.

5 옆으로 누워 자기 | 비염은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이다. 코막힘이 심한 임신부는 똑바로 눕기보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수건을 코에 대면 건조함을 줄여주어 숙면 효과가 있다.

이것도 궁금해요!
Q 임신성 비염이 태아에게 유전될 수 있나요?
A 임신성 비염은 출산 후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증상도 자연스럽게 완화됩니다. 보통 산후 1~2주 내로 사라지기 때문에 유전이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단 코막힘, 콧물 등과 같은 비염 증상으로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에 시달릴 경우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임신 후 비염이 생겼다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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