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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말이 느려 걱정이에요
앙쥬 | 2018.06.05 | 추천 2 | 조회 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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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알종알 말하는 이웃집 아이와 달리 아직 옹알이를 벗어나지 못하는 내 아이를 보면 혹시 발달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아이의 언어능력 어떻게 키워줄까? ▣ "아이의 말에 반응해주고 자주 대화를 나누세요"말이 느린 아이, 원인이 무엇일까?
1 가족 간의 대화 부족 아이들은 언어능력을 지니고 태어난다. 하지만 자라면서 적절한 자극을 받지 못하면 더 이상 발달되지 못하고 서서히 사라지고 만다. 언어발달은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는 가장 가까운 주양육자의 말을 모방하기 때문.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의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고 자극을 줘야 아이의 말도 빨리 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2 스마트폰, TV 등 잦은 전자기기 사용 TV나 스마트폰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말이 느린 아이들이 늘고 있다. TV나 스마트폰 영상은 쌍방향 소통이 아닌 일방적인 듣기 위주의 환경을 조성하기때문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다. 어린아이에게는 영상 매체를 장시간 보여주지 않거나 부모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선천적 장애가 있는 경우 자폐증이나 지적장애, 다운증후군과 같이 기질적인 이유로 언어장애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자폐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낮은 언어능력으로 말하는 시기가 늦을 뿐 아니라 발성이 독특하고 대화가 어렵다. 다운증후군의 경우에도 생후 24개월 이후에 말을 시작하거나 특수교육 또는 언어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 3~4세 수준에 평생 머물게 될 수 있다.

월령별 언어발달 노하우
생후 0~8개월 부모와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아가기 시작하는 시기로 아이의 울음이나 옹알이에 반드시 반응해야 한다. 높은 음으로 반복적으로 말을 걸고 “쑥쑥”, “데굴데굴”과 같은 의성어나 의태어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 수유 시에는 아이와 눈을 맞추고 손이나 발을 만지며“우리 아기 배고팠구나. 엄마가 맘마 줄게. 많이 먹고 쑥쑥 자라라”처럼 다정하게 말을 건넨다.
생후 9~12개월 ‘잼잼’, ‘도리도리’ 등 소위 예쁜 짓을 시키면 따라 하듯 말귀를 조금씩 알아들으며 말문이 트인다. 이때 부모는 아이의 표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바로 반응해줘야 아이의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된다. 글보다는 그림이 많고 색이 선명한 책을 골라 그림 중심으로 내용을 압축해 읽어준다. 문자를 익히기보다는 부모와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생후 13~18개월 원하는 것을 단어로 요구하거나 “줘”, “싫어” 등의 의사 표현을 하기 시작한다. 이때 부모가 사물의 이름을 반복해 가르치되, 단순히 이름만 알려주기보다 “이건 컵이야. 꿀꺽꿀꺽, 아이 시원해”와 같은 식으로 기능과 특징을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아이의 어휘 습득과 호기심 자극에 효과적이다.
생후 19~24개월 언어의 황금기로 아이의 자아가 강해지고 고집도 세지면서 부모를 난처하게 만드는 순간도 늘어난다. 이 시기에는 사물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설명해주는 것이 좋다. “와 이것 봐. 공이 꼭 호랑이처럼 생겼네” 혹은 “엄마는 큰 과자를 먹을게. 너는 작은 거 먹어”와 같은 식으로 대화를 나눈다. 시장이나 동물원 등에 가보고 경험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자기 전 아이와 누워 “오늘은 아빠와 재미있게 놀았어요. 과자도 먹고 붕붕이도 탔지?”처럼 기억을 떠올리며 대화를 나누면 부모 역시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생후 25~30개월 두 돌 전후로 언어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한다. 말이 많아지고 같은 단어를 여러 번 반복하기도 한다. 대충 대답하지 말고 아이의 말을 잘 듣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아이가 “엄마, 토끼 당근 없어”라고 한다면 “응. 토끼한테 당근이 없어? 저런 큰일이네”처럼 빠진 조사나 접속사를 채워 완전한 문장으로 말해준다.
생후 31~36개월 부모와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의견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능력이 발달하며 책을 통해 부족한 어휘와 발음 등을 채워나갈 수 있다. 지나간 일을 기억해 말하기도 하고, 친구와 싸웠다면 왜 그랬는지도 얘기할 수 있다. 좋아하는 물건의 이름을 말하는 놀이나 역할놀이 등은 연상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만 4세가 지나도 발음이 불분명하거나 다른 소리로 바꿔 말한다면 발음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다.

TIP 언어발달 UP! 재미난 놀이
1 가방 속 물건 이름 알아맞히기 아이가 가방에 든 물건이 무엇인지 볼 수 없게 한 뒤 손으로 만지면서 그 사물이 무엇인지 맞히게 한다. 이때 가방속에는 쉽게 맞힐 수 있는 것과 설명을 들어야 알아맞힐 수 있는 것을 적당히 섞어 넣는다. 스무고개처럼 “그건 먹는 거야. 달콤해. 많이 먹으면 이가 썩어”라는 말로 어떤 분류에 속하는 것인지, 어떤 형태인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등을 이야기해 힌트를 준다.
2 녹음기 놀이 휴대폰에 1분 정도 아이의 목소리를 녹음한 다음 들려준다. 아이는 자신의 목소리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소리를 내려고 시도한다. 아이의 언어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3 사진 일기 부모는 하루 동안 아이의 모습을 사진 찍은 다음 함께 사진을 보며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다. “오늘은 밥을 잘 먹었지? 반찬은 김치, 달걀, 멸치네”, “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네. 어떤 장난감 가지고 놀았지?”처럼 하루 동안 경험했던 일을 사진으로 보며 이야기를 나누면 아이와의 대화내용이 풍부해지고 언어발달에도 효과적이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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