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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피해야 할 화장품이 따로 있나요?
앙쥬 | 2019.05.20 | 추천 0 | 조회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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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부에 기미나 여드름이 생기고 건조함이 심해질 수 있다. 임신 중 주의해야 할 성분이 있어 함부로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곤란하다. 따라서 피부 트러블 관리 노하우와 안전한 화장품 선택 요령이 필요하다. ◆ 임신하면 심해지는 기미와 색소침착
임신 중에는 땀이 많이 나고 졸음이 쏟아지는 등 다양한 신체 변화를 경험한다. 피부도 마찬가지인데, 호르몬과 혈액량의 변화로 임신 중 다양한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피부 트러블이 기미와 색소침착이다. 에스트로겐이 늘어나면서 멜라닌세포 자극 호르몬이 활발해져 햇볕에 잘 타고 양쪽 눈 밑, 볼, 이마 등에 기미가 잘 생길 뿐 아니라 신체 곳곳에 피부색이 진해지는 색소침착이 일어난다. 임신 후기에는 피지 분비량이 급격히 늘어 여드름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태아에게 공급되는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피부 속 수분이 줄어들어 심하게 건조해지고 가려울 뿐 아니라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반면 임신 중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체내 수분량이 증가해 피부가 팽팽해지고 더 고와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피부 변화는 출산 후 몸이 회복되고 호르몬이 안정되면서 대부분 임신 전 상태로 돌아간다. 따라서 임신 중 피부 변화에 스트레스 받기보다 기본에 충실한 케어로 트러블이 악화되지 않는 선에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임신부는 자외선 차단제도 신중하게 골라야
피부 관리의 기본은 클렌징, 보습, 자외선 차단이다.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기 쉬우며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힘든 임신 중에는 이 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여드름이 생겼다면 잠을 충분히 자고 세안을 꼼꼼하게 하며, 순한 화장품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인다. 기미가 심하다면 평소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른다. 이때 임신 중에도 안전한 물리적 차단제를 선택한다.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등의 성분이 함유된 물리적 차단제는 화학적 차단제와 달리 발림성이 떨어지고 백탁 현상이 있지만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톤이 어둡고 칙칙하면 안전한 미백 성분인 비타민 C가 함유된 화장품으로 관리한다. 비타민 C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단, 피부가 예민해 따갑거나 자극이 느껴지면 사용을 중단한다.

◆ 화장품 사용 전 성분표부터 확인할 것
임신 중에는 화장품 성분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성분에 각별히 주의한다. 물론 소량씩 들어 있으며 주로 표피에 작용하기 때문에 완전히 흡수돼 신체에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임신부와 태아에게 안전성이 명확하게 연구되지 않았으므로 안전한 제품을 골라 사용하고 피부 변화에 따라 클렌저, 보습제 등을 추가해 사용한다.

◆ 임신 중 피해야 할 화장품 성분
레티놀 비타민 A의 한 종류로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도와 콜라겐 파괴를 막는다. 주름 개선 효과가 있어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많이 쓰인다. 음식에도 포함된 레티놀은 임신 기간 중 1일 3,000ug 이하의 섭취를 권한다. 과량 섭취 시 태아의 선천성 기형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소량 사용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주의한다.
바하(BHA)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화장품에 허용되는 바하의 함량은 0.5% 이하라 혈액을 통해 태아에 전달될 위험은 매우 희박하지만 자주 바를 경우 피부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소플라본 대두와 석류에 많이 들어 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주로 가슴 마사지 크림에 함유돼 있다. 임신 중 사용하면 기미나 색소침착이 심해질 수 있으며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피부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다.
벤조페논-3, 파바(PABA) 등 화학적 차단제 성분 자외선 차단제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나눠지는데, 화학적 차단제에 들어 있는 벤조페논-3, 파바, 디옥시존, 옥시벤존, 에칠헥실메녹시신 나메이트는 호르몬을 교란시키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파라벤 화장품의 미생물과 세균의 증식을 막는 성분으로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어 임신 중 사용을 피한다.
아로마오일 마조람, 바질, 로즈메리, 클라리세이지 등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해 자궁 수축을 일으킬 수 있다. 원액이나 고농도의 블렌딩 제품은 사용을 자제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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