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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배냇머리 밀까 말까?
앙쥬 | 2019.07.08 | 추천 0 |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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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날쭉 자란 배냇머리를 정리해줘야 할까, 그냥 둬야 할까.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한 번쯤 하게 되는 고민이다. 빡빡 밀면 정말 숱이 많아지는 걸까? 혹여 더디게 자라진 않을까? 배냇머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 배냇머리 꼭 밀어줘야 하나요?
태어날 때부터 덥수룩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머리카락이 솜털처럼 얇고 짧은 아이도 있다. 배냇머리는 생후 100일을 전후로 자연스럽게 빠지기 시작한다. 주로 베개나 이불에 닿는 뒷머리부터 빠지는데, 듬성듬성 빠진 머리카락이 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더워진 날씨 때문에 삭발을 고민하는 부모도 많다. 반드시 밀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면 자르는 게 두피 청결 유지에 도움이 된다. 빠진 머리카락이 아이 손이나 눈, 입 등에 붙어 간지러워하거나 삼킬 염려가 있어 위생에도 좋다.

▶ 배냇머리 밀면 정말 숱이 많아지나요?
배냇머리를 밀면 더 굵고 튼튼한 머리카락이 나온다는 속설을 믿고 삭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근거 없는 이야기다. 머리숱은 모근 수에 따라 많고 적음이 달라진다. 모근은 태내에서부터 결정되므로 머리카락을 자른다고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다만, 윗부분의 가는 모발을 자르기 때문에 아래쪽의 굵은 모발과 모근이 도드라져 보여 한시적으로 숱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는 있다.

▶ 집에서 잘라줘도 되나요?
요즘은 배냇머리를 부모가 직접 잘라주는 경우도 흔하다. 굳이 낯선 미용실을 찾지 않아도 되고 생각 외로 방법도 간단하기 때문. 인터넷에서 검색만 해봐도 전기 이발기로 셀프 삭발식을 감행했다는 게시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단, 직접 배냇머리를 밀어줄 생각이라면 아이의 연약한 두피에 손상을 주지 않는 안전한 제품을 고른다. 머리를 밀어줄 때는 아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잘 잡고 아래에서 위쪽으로 민다. 너무 바짝 깎거나 모근을 잘못 건드리면 두피가 손상되거나 머리카락이 빨리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머리숱은 유전인가요?
머리숱은 유전적인 영향과 후천적인 환경이 고루 영향을 끼친다. 부모가 머리숱이 많아도 유난히 머리가 없는 아이가 있는 반면, 머리숱이 없는 부모의 아이라 해도 어릴 때부터 까맣고 풍성한 모발을 자랑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돌 이전 아이들은 모발이 얇고 숱이 적다. 하지만 모발 생성 사이클에 따라 1~2년 내에 가느다란 배냇머리가 빠지고, 이내 새 머리카락이 나오므로 숱이 적다고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 배냇머리로 생머리와 곱슬머리를 알 수 있나요?
배냇머리만으로 모질을 확실히 구분할 수는 없지만 심한 곱슬머리는 어느 정도 구분이 가능하다. 그러나 머리카락의 성질은 호르몬과 유전적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배냇머리가 생머리여도 성장하면서 곱슬머리로 자라기도 하고 반대로 배냇머리는 곱슬머리지만 생머리가 될 수도 있다.

▶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요
아이가 누워 있던 자리에 흩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보고 놀라는 부모도 있는데 생후 6개월 무렵까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새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기존의 배냇머리는 조금씩 빠지는데, 누워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의 경우 마찰이 잦은 부위에서 집중적으로 빠진다. 한 방향으로 장시간 누워 있거나 머리를 압박할 경우 더 많이 빠질 수 있다. 한쪽 방향으로만 누워 있으면 압박성 탈모 증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자주 머리 방향을 바꿔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두피가 건조한 거 같아요
배냇머리는 물로만 감아도 무방하지만 한여름 더운 날씨에 땀과 피지의 분비가 활발해지면 두피가 짓무르기 쉽고 각질이 생길 수 있다. 단, 너무 자주 감기면 두피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주 2회 저자극의 유아용 샴푸로 감기고 잔여물이 없도록 깔끔하게 헹군다.

▶ 어린아이도 흰머리가 생기나요?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하는 것은 색소세포인 멜라닌세포가 모발에 색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새치’는 노화현상이 아닌 다른 원인들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지만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샘 질환, 당뇨병, 영양실조나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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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머리감기기, 배냇머리, 탈모, 유전, 머리숱, 25~3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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