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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엉덩이 속사정
앙쥬 | 2019.07.11 | 추천 0 | 조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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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기저귀발진으로 더욱 긴장하게 된다. 무덥고 습한 날씨 탓에 발진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여름철 아이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관리하는 노하우!

따끔따끔, 여름철에 기저귀발진이 심한 이유는?
기저귀를 차고 생활하는 영유아의 약 10%가 경험하는 기저귀발진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 높은 습도와 온도, 기저귀 마찰 등이 대표적이며 여름철에는 더욱 쉽게 발생한다. 밀폐된 기저귀 속 온도와 습도는 빠른 시간 안에 높아지곤 하는데,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용변을 보았을 때 기저귀 안에서 세균 번식 속도가 훨씬 빨라지기 때문이다. 이때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지 않으면 암모니아와 세균으로 민감해진 엉덩이 피부에 기저귀발진이 나타난다. 기저귀발진은 엉덩이와 생식기, 아랫배에 잘 생긴다. 피부가 붉고 거칠어지는 증상을 보이다 심한 경우 헐고 진물과 고름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게 손상 받은 부위에 칸디다라는 곰팡이와 세균에 의한 이차감염이 발생하면 쉽게 낫지 않고 번질 수 있어 예방과 관리에 만을전 기해야 한다.

기저귀발진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 6
1. 바로바로 갈아주기 대소변이 묻은 기저귀는 엉덩이를 짓무르게 만드는 주원인. 기저귀가 축축하게 젖을 때까지 기다리지말고 바로 갈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밤에 잘 때는 흡수력이 뛰어난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고 가급적 아침까지 채우기보다는 중간에 한 번 갈아주는 것이 좋다.
2. 용변 본 다음 물로 씻기기 집에서라면 대변은 물론 소변을 보았을 때도 물로 씻겨 엉덩이에 암모니아 성분이 남지 않게 하는 게 좋다. 이때 세정제나 가제수건, 샤워볼은 민감한 아이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씻은 뒤에는 부드러운 면 소재의 수건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다.
3. 엉덩이가 건강해지는 습관, 보습제 바르기 기저귀발진 크림이나 보습제는 엉덩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기저귀 마찰을 줄이고 자극물질이 직접 닿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엉덩이는 물론 사타구니, 배 등 짓무르기 쉬운 부분에 얇게 펴 바른다.
4.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벗겨두기 씻고 난 뒤에는 자연 바람으로 보송보송하게 말리고 기저귀는 잠시 벗겨둔다. 증상이 심하다면 되도록 입히지 않는 것이 좋다. 이불에 용변을 볼 경우를 대비해 방수요 위에 블랭킷을 깔고 생활하게 하는 등 상황에 맞게 대처한다.
5. 실내 환경 쾌적하게 만들기 아이들은 땀샘의 밀도가 높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조금만 더워도 기저귀가 축축하게 젖을 수 있다. 실내 온도는 22~26℃, 습도는 40~60%로 맞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6. 기능성 여름 기저귀 선택도 좋은 대안 최근에는 여름용 기저귀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각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여름 기저귀는 일반 기저귀보다 얇아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안쪽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 기저귀발진 궁금증 Q&AQ. 땀띠가 기저귀발진으로 이어지기도 하나요?
땀띠는 땀샘이 막혀 생기는 증상으로 기저귀발진과 다르다. 기저귀발진은 기저귀를 차는 부분에 주로 발생하며 땀띠는 얼굴과 목, 가슴, 겨드랑이 부분에 나타난다. 하지만 땀이 많이 발생하는 엉덩이 부위에 땀띠가 생겨 피부가 벗겨지면 기저귀발진으로 이어질 수있다. 땀띠가 나지 않게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땀을 흘린 뒤에는 깨끗한 물로 씻어준다. 땀띠 예방을 위해 파우더를 바르면 땀샘을 막아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한다.

Q. 연고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아이의 엉덩이가 벌게지면 기저귀발진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엉덩이가 빨개지는 증상은 기저귀발진 외에도 농가진과 곰팡이감염 등의 여러 피부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진찰을 받고 처방받은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Q. 기저귀발진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나요?
제대로 관리하고 치료하면 금세 좋아지지만 심한 경우 한 달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특히 기저귀발진이 생긴 부위에 곰팡이가 생기면 쉽게 낫지 않고 엉덩이와 사타구니와 성기, 배 쪽으로 번질 수 있다. 이런 경우 항진균제 연고가 필요하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알맞은 처방을 받는다.

출처 |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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