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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속옷도 골라 입어요.
| 2004.06.29 | 추천 26 | 조회 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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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축하합니다.” 새 생명을 잉태한 시점부터 여성의 몸은 ‘어머니의 몸’으로 변화한다. 유방과 복부에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임신과 동시에 가장 먼저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는 곳은 아기가 자라고 있는 곳, 바로 복부이다. 배가 많이 불러 살이 트기도 하고, 땡기기도 하는 등 임신 전과는 달리 불편함이 느껴진다. 임신을 하고 한 생명을 탄생시키면서 우리 여자의 몸은 어떻게 변화될까? 어떻게 관리해야 편안하게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을까? 어떻게 관리해야 출산 후예도 예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까?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이라면, 임산부 속옷 전문 업체들과 선배 엄마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임신한 예비엄마의 팬티는 엄마 자신은 물론 뱃속 아기의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준답니다. 그래서 예비엄마들은 팬티 하나를 고를 때에도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해요.

▣ 예비엄마를 위한 팬티, 꼭 필요해요
예비엄마는 팬티 하나를 고를 때에도 꼼꼼히 신경 써 주어야 해요. 브래지어나 거들의 선택도 엄마 자신의 몸매 관리를 위해 중요하지만, 팬티의 경우에는 엄마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아기, 그리고 엄마의 건강과도 관계가 깊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어떻게 좋은지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산전용 팬티
임부용 팬티의 종류에는 ‘산전용’과 ‘산욕용’, ‘산후용’으로 구분해요.
임신한 엄마들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은 ‘산전용 팬티’입니다. 산전용 팬티는 태아의 성장에 맞춰서 입어야 하는데 배가 불러오는 상태에 따라 대략 3단계로 구분할 수 있어요. 임신초기용, 중기용, 후기용으로 나눌 수 있죠.
임신을 하면, 엄마들은 ‘자궁수축’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복부를 따뜻하게 해 주어야 해요. 자궁수축이 자주 일어나게 되면, 심한 경우에는 유산과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예비엄마들은 복부 부위 즉, 자궁이 차가워지게 해선 안 된다는 걸 꼭 기억해 두세요. 배를 감싸주어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그 일차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팬티랍니다.
자, 그렇다면 임신 중 입을 팬티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예비엄미의 팬티, 이렇게 골라요
임산부 팬티 체크리스트 7
1. 자궁저(배를 다 덮을 수 있을 정도)를 충분히 덮어줄 수 있도록 팬티 전체의 길이가 충분한가요?
2. 팬티의 고무줄 부위가 배를 누르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는 여유가 많은가요?
3. 복부를 압박하지 않는 적당한 크기인가요?
4. 신축성이 좋은 원단인가요?
5. 세탁 후에 줄어들지 않는 소재거나, 줄더라도 금방 회복이 잘되는 소재인가요?
6. 팬티를 입은 후에 히프를 충분히 덮어주나요? 혹시 끼거나 불편한 점은 없나요?
7. 땀이나 분비물의 흡수가 잘되는 천연 소재인가요?
8. 음부가 닿는 부위가 흰색으로 되어 있나요?

이런 조건들을 갖춘 팬티를 입어 주어야 자궁수축도 예방되고, 몸도 마음도 편안해 질 수 있답니다. 그래야지만 뱃속의 우리 아기도 편안한 환경 속에서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겠죠?
그런데 여기 궁금한 점이 있어요. 왜 음부가 닿는 부분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야 할까요? 그건요, 임신기간 동안에는 뱃속 아기나 엄마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주어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태아에게 이상이 생기거나, 엄마의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반드시 징조가 나타나게 되죠. .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질 분비물의 색상이 변하기도 하는데, 이때, 일반 팬티의 경우에는, 원단의 색상에 맞춰 닿는 부위의 색상도 동일하게 되어 있어서, 질 분비물의 색상에 이상이 생기더라도 판단하기 어려워 질 수도 있어요. 정도에 따라서 태아의 생명과 임신부의 생명까지도 관계되는 이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즉시 분비물의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야 하므로, 이왕이면 닿는 부위가 분비물을 판단하기 쉬운 흰색인 것이 좋다는 것이지요..

산욕용 팬티
출산 직후에 입는 산욕용 팬티의 경우에는, 오로의 양이 많고 누워 있어야 한다는 조건에 잘 맞는 팬티가 좋겠지요. 방수처리가 잘 되어 있고, 벗지 않은 상태에서도 패드를 갈아주기가 편리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택하시는 것이 좋아요.
방수처리는 엎드려 있더라도 새지 않도록 앞 부위까지 되어 있으면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산욕기에 복대를 착용할 경우를 생각해서 복대를 벗지 않고도, 패드를 교환해 줄 수 있도록 되어 있다면 더욱 편리하겠죠?

산후용 팬티
산후에 착용하는 산후용 팬티는 엄마의 몸매 관리를 위해서 일반 팬티에 비해 복부나 히프 부위에 조여주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배꼽 위에까지 올려 입을 수 있도록 길이가 일반 팬티에 비해 높은 것이 안정감을 주고, 임신 중에 생겼던 지방의 분해에도 도움이 준답니다.

임부복 팬티, 엄마들이 추천해요
임부복 팬티는 정말 편해요. 밑에는 면 수건입자로 되어 있어서 임신 중 많은 분비물을 흡수 시켜주고요, 배도 안 조이고 저는 출산한 지 지금 10개월인데, 사실은 너무 편해서 지금도 집에서 가끔 입는답니다. (이은영, 23세,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산후 10개월) 임신 5개월부터인가 엉덩이에 살이 쪄서 팬티가 작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분비물도 많이 나와서 하루에 2~3번은 팬티를 갈아입어야 했어요. 친구 권유로 임부팬티를 구입했는데, 배도 감싸주고, 아래 천도 두툼해서 분비물이 나와도 찝찝하지도 않고 잘 사용했어요. 처음에 혹시나 해서 2개 구입했고, 추가로 2개 더 사서 총 4벌로 5개월 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임신한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조향진, 30세,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임신 3개월, 1살) 처음에는 일반 팬티 큰 사이즈로 입었었는데, 고무줄 자국 때문에 좀 아팠어요. 처음엔 입기 어색하긴 하지만, 임부용 팬티는 배를 다 덮어줘서 배가 따뜻하고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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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4862000***12.02
임신중 속옷을 낳고도 입으면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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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mar***11.27
저도 10주째 부터 속옷 바꿨어요 근데 브라는 사이즈가 얼마나 커질지 몰라서 아직 준비를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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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w081***06.02
전 10주째인데 기존 브라가 너무 답답하네요..이제부터 슬슬 임부용속옷으로 입어야겠네요.혹시 어느 제품이 좋은지 가격 적당한 제품으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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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u***02.29
배가차가워서좀신경쓰였는데저도임부복팬티를사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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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he***10.06
저도 고무줄이 불편한데 딴걸 사서 입어야 되나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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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55***06.13
전 10주인데 지금부터 입에야겠네요 좋은정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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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to***06.02
저도 어제 구입해서 입었어요 13주짼데 여태입었던 팬티는 작은것같고 고무줄이 조인다고했더니 친정어머니가 임부팬티랑 브라를 몇장씩사오셨는데 정말 편하고 숨이 쉬어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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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k5***04.26
아 그렇구낭~ 전 8주인데..슬슬 입어야 하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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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she1***01.19
트라이나 비와이씨 요론곳 가면 임부용팬티 좋은걸로 팔아요, 괜히 메이커비싼거 사면... 평생입지도 않는데.. 그렇게 안사도됨; 수유브라는 톡하면 꼭지가 보이는걸로 사야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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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vict***12.30
임부팬티 저도 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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