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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외모와 건강에 대한 속설
레몬트리 | 2003.10.27 | 추천 8 | 조회 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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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설1. 유치가 벌어지고 못생기게 나면 영구치가 예쁘다? ▶ O 진실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유치 속에서는 이미 영구치가 자라고 있다. 영구치가 유치에 비해 훨씬 크기 때문에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치 사이가 벌어지는 것이 좋다. 젖니의 모양을 보고 영구치 모양을 짐작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젖니의 숫자가 부족하거나 젖니 두 개가 붙은 경우(fusion teeth)에는 영구치도 그렇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그럴 때에는 치과에서 사진을 찍어 영구치의 발육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영구치의 숫자가 부족한 경우, 송곳니를 앞니로 대용하는 등 적절한 치료를 통해 치아가 제 구실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 속설2. 다리를 쭉쭉 당겨주고 주물러주면 다리가 길어지고 곧아진다는데?▶ O 진실
사실 아이들은 모두 다 조금씩 안짱다리다. 좁은 자궁 속에서 적응하기 위해 다리를 구부리고 있는 바람에 무릎 사이가 벌어진 것. 하지만 성장을 하면서 차츰 곧아져 대개 5~7세가 되면 정상적인 다리로 자라게 된다. 이때 아이의 무릎과 종아리를 만져주거나 쭉 쭉 당겨주면 굽은 다리를 펴는 것은 물론, 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 속설3. 아직 뼈가 다 굳지 않았을 때 손으로 코를 만져주면 코가 오똑해진다?▶ X 거짓
체형이나 얼굴 모양은 다분히 유전적이다. 만약 집안 식구들의 코가 모두 오똑하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단, 코의 높이는 골격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칼슘 섭취 등 영양 상태에 의해 다소 변하기도 한다. 아이의 콧대를 높여주고 싶다면 영양면으로 신경을 쓸 것. 손으로 코를 만져주는 것은 콧대를 높여주지는 못하지만 긴장한 얼굴 근육을 이완시키고 표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좋은 인상으로 가꾸어준다. ▣ 속설4. 어릴 때 뚱뚱하면 커서도 뚱뚱하다는데? ▶ O 진실
통계에 따르면 5세 전후 비만의 50% 이상이 성인 비만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 나이는 바로 이 5세 전후. 비만이 염려될 때는 먹는 양은 그대로 유지하되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를 줄여 칼로리를 줄이고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먹여야 한다. 단, 두 돌까지는 두뇌 발달에 지방이 꼭 필요하므로 저지방식을 먹이는 것은 금물. ▣ 속설5. TV를 바짝 다가가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 X 거짓
TV 앞에 바짝 다가앉아 오랫동안 시청한다고 해서 특별히 시력이 나빠지지는 않는다. 눈이 나빠진 듯이 느껴지는 이유는 눈이 피로해져서 침침한 기분이 들기 때문. 중요한 것은 TV와의 거리보다는 TV를 보는 환경이다. 화면이 너무 밝거나 빛이나 풍경이 화면에 반사되면 눈이 훨씬 피로해지고, 때로는 안구건조증이나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항상 TV 브라운관 크기의 7~8배 거리, 즉 2m 이상 떨어져서 TV를 보는 것이 좋다. ▣ 속설6. 머리카락을 남김없이 박박 밀어주면 머리숱이 많아진다는데?▶ X 거짓
머리카락의 양은 모근의 수에 따라 결정되는데, 모근은 유전이기 때문에 머리를 밀어준다고 해서 특별히 변하지는 않는다. 간혹 머리를 밀어준 후 효과를 봤다고 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이는 부드러웠던 배냇머리가 잘리고 짧은 새 머리카락이 뻣뻣하게 자라 나오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이다. 그렇지만 너무 자주 깎아주면 모낭을 자극하여 머리카락이 자라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일부 전문가들의 의견. ▣ 속설7. 아이를 눕혀놓고 이리저리 굴리거나, 짱구베개를 쓰면 뒤통수가 동그래진다는데?▶ O 진실 아이의 머리뼈가 굳는 것은 돌 이후이므로 그 이전까지는 어느 정도 머리 모양의 교정이 가능하다. 갓난아기 때부터 이리저리 돌려눕히거나 가운데가 움푹 팬 짱구베개를 쓸 것. 뒤통수가 한쪽 방향으로 삐딱하다면 반대편으로 돌려눕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4개월 이전의 아이를 엎어서 재우는 것은 금물. 자칫 아이가 숨이 막힐 위험이 있다.

출처 |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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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건강, 아이의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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