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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막아줄 수 있는 10가지 위험요소
고귀한 탯줄 | 2005.02.18 | 추천 8 | 조회 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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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키우다 보면 정말 여기저기에서 생각지 못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정말 뜻밖에도 우리가 방심한 사이에 아이들을 다치게 할 수 있는 물건들과 사건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협한다. 지혜롭게 아기를 키우는 젊은 엄마들이 이런 위험요소들을 상식적으로 알아 둔다면 안전한 육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집안에 떨어진 작은 위험요소 제거하기!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무엇이든지 무조건 가장 먼저 입으로 가져가는 습성 때문에 작은 동전이나 단추, 핀, 또는 지퍼 끝부분, 풍선 등을 빨다가 목에 넘기는 일이 자주 일어나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발견하지 못하면 질식사 위험이 90% 이상 정도 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바닥에 놓인 조그만 물건들은 보는 즉시 바로 바로 치워두거나 서랍 혹은 아이들의 손이 닿지 못하는 곳에 두어야 한다.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서 서랍을 열 수 있게 된다면, 조금 번거롭더라도 테이프 같은 것으로 붙여 두는 것도 좋다. ▣ 뜨거운 물 등 화상 조심하기!방바닥에 내려놓은 뜨거운 커피잔이나 커피포트, 전기 압력밥솥에서 나오는 증기로부터의 화상 등을 조심하자. 실제로 한 아이는 손이 닿는 곳에 놓인 전기밥통의 증기가 신기해서 만졌다가 작은 흉터를 남긴 경우를 봤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설마 하는 순간에 큰 일로 번질 수 있다. 더욱이 화상은 상처의 고통보다 치료과정이 아기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준다. 잠깐의 실수가 영원한 흉터를 남길 수 있다. ▣ 전기 콘센트 조심하기!젓가락 또는 쇳붙이로 220볼트 전기 콘센트를 찔러서 감전되는 경우가 있다. 220볼트는 한 쪽만 찔러도 심한 감전이 되어 생명이 위험하다. 경미한 경우라 해도 보통 3도 화상 정도이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낮은 벽에 나와있는 전기콘센트의 경우 테이프로 살짝 막아두거나, 시중에 팔고 있는 콘센트 뚜껑을 사서 다는 것도 좋다. ▣ 칼이나 가위는 보이지 않는 곳에!기본적으로 아이가 칼이나 가위는 못 만지게 하고, 아이에게 가위가 필요하다면 가위날을 뭉툭하게 나온 소아용을 권하고 싶다. 칼의 경우 부엌에서 쓰는 식가위로 자르면 뼈도 자를 수 있다고 하므로 카트 칼이나 과도는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 두도록 하자. ▣ 믹서기나 선풍기도 조심!믹서기에 손가락을 넣어 손이 심하게 베는 경우가 있다. 믹서기 등은 뚜껑이 닫히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데, 간혹 중국산 믹서기는 뚜껑이 열린 상태에서도 돌아가서 아기 손이 갈아진 경우가 있었다. 선풍기의 경우 손가락을 집어 넣는 경우가 많은데 망을 씌우고, 말 못하는 아이라도 선풍기에 손을 넣으면 위험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반복해서 가르쳐주고, 선풍기에 손을 갔다대면 손 등을 때리는 시늉을 하면 곧잘 알아듣는다. ▣ 화장품이나 세척제도 위험!화장품류나 세척제 등도 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 두어야 한다. 낮은 화장대를 쓰는 엄마라면 화장품을 따로 담아 높은 곳에 두는 것도 좋다. 열기 쉬운 스킨로션이나 누르기만 하면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액체로 된 식기 세정제 등을 아이 손이 닿는 곳에 두면 아이가 빨아먹기 쉽다. 뜻밖에도 맛이 달작지근해서 엄마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먹을 수 있다. 화장품이나 식기 세정제를 먹었다면 병원에 급히 가야 한다.


뾰족한 물건 멀리하기!
어른들이 보기에는 상관없어 보이지만 아이에게 위험한 뾰족한 물건들이 집안에 상당히 많다. 특히 젓가락이나 볼펜이나 샤프 같은 필기구의 경우 들고 다니다가 넘어져서 다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자칫 잘못하여 눈을 다치게 될 수 있으므로 아이가 뾰족한 물건을 잡을 수 없도록 미리 미리 치워두자.


동생의 눈을 손가락으로 찌르지 않게!
연년생 등 아직 어린 나이에 동생을 보게 된 경우에, 까맣게 깜박거리는 동생의 눈이 신기해서 손가락으로 찌르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위험하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학습시킨다면 위험이 줄어든다.


문틈에 손가락이 찡기지 않도록 주의!
아주 심하게 살이 찢겨나가거나 손가락이 부러질 수 있다. 특히 자동차 문이나 은행, 백화점 등의 무거운 출입문,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의 경우 더 조심해야 한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같은 경우 손잡이사이에 손가락이 낄 수 있으므로 손잡이에 손을 대지 않게 하고 엄마가 직접 잡아주는 것이 안전하다.


전자레인지 사용 후 반드시 코드 뽑기!
전자레인지의 전파에 의해 아기의 내장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실지로 외국에서 불량 전자레인지 사용 중에 전파가 새어 나와서 그 앞에 서 있던 아기에게 심한 화상을 입혀 소송이 걸린 적이 있었다. 전원이 들어와 있을 경우 아이들이 누르기만 하면 작동이 되기 쉬우므로 늘 코드를 뽑아 두어야 한다.

출처 | 고귀한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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