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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증세들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 2005.10.02 | 추천 52 | 조회 8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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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라고 해도, 임신 중기 역시 다양한 임신 증상들이 나타난다. 대부분 출산 후에는 낫는 증상들이지만, 사람에 따라 정도가 심해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임신 중기에 흔히 겪는 증상들과 예방 및 치료법을 살펴본다. ▣ 허리가 아프다요통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임신부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증상이다. 임신 중에 생기는 요통은 대부분 커진 자궁의 무게가 골반과 등뼈에 부담을 주는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고, 호르몬이나 자율신경의 변화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통은 생활 태도나 키, 체중, 근육 상태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다. 하지만 바른 자세로 생활하면서 근육을 단련하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따라서 평소 걷거나 앉을 때 등뼈를 똑바로 하고, 잠잘 때도 딱딱한 요를 사용하며 옆으로 누워 구부린 자세로 자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특히 임신부 체조나 수영 등을 꾸준히 하고 요통 완화 체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손가락과 팔목이 저리고 아프다임신 중기가 되면 손가락이나 손목이 부으면서 저리고 통증이 오기도 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오전 사이에 증세가 심하다 때로는 통증 때문에 손을 꽉 쥐기도 힘들고 손가락을 쭉 펼 수도 없는데, 이는 임신으로 인한 전신 부종이 손목을 따라 움직이는 신경 주위에 일어나 손목과 손가락 신경이 가볍게 마비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인 것으로 출산 후 부종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통증의 완화를 위해서는 염분과 수분의 양을 줄이고, 손목이나 손가락 운동,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좋다. ▣ 변비가 심하다임신 기간 중에는 변비에 잘 걸리게 된다. 변비의 원인은 황체 호르몬이 장의 움직임을 둔화시키거나, 자궁이 점점 커짐에 따라 장을 압박해서 대장의 움직임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불규칙한 생활이나 운동 부족, 편식이 변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식사는 반드시 챙겨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가볍게 체조를 한다. 또 아침 공복에 우유나 냉수 한 컵을 마시는 것도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 치질이 생긴다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치면서 흔히 겪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치질이다. 치질은 커진 자궁이 주위의 혈관을 압박해 혈액 순환을 방해하며 생기는 것으로, 처음에는 배변 때 피가 살짝 묻어 나오는 등 증세가 가볍다가 점점 증세가 악화되어 탈항(항문의 점막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상태가 되기도 한다. 치질은 한 번 생기면 치료를 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하반신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는 운동이나 마사지를 꾸준히 한다. 임신 중이라도 치질 치료가 가능하므로 의사와 상담하고, 평소에 집에서 좌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정맥류가 생긴다임신 중에는 무릎 뒤편과 허벅지 안쪽, 발목, 외음부 질벽, 항문에 정맥류가 생기기도 한다. 정맥류가 생기는 원인은 자궁이 점점 커짐에 따라 대정맥을 압박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정체된 혈류에 의해 정맥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출산 후에는 거의 없어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정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취하지 않도록 하고, 휴식을 취할 때 다리를 조금 높이 두도록 하고, 잔치게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한다. ▣ 배가 몹시 가렵다임신 중기에 들어서면, 가슴이나 배가 심하게 가려우면서 오톨도톨한 것이 도기도 하고 피부가 꺼칠꺼칠해지기도 한다. 이처럼 피부가 가려운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간에 영향을 미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해서 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하고, 감촉이 좋은 면으로 된 속옷이나 옷을 입도록 한다.
너무 가려워서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면 의사와 상담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어지럽다
임신 초기의 어지럼증은 대부분 혈액량 증가로 인해 생기며, 임신 후기에는 커진 자궁이 하반신 대정맥의 흐름을 방해해서 심장의 힘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또 모체가 철분이 부족할 경우 빈혈이 생겨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다.
일시적으로 어지럼증이 있을 때는 공기를 환기시키고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한다. 만약 철분 부족으로 인해 빈혈 증세를 보일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철분 제제를 복용하고,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임신중의 흔한 증상, 자가 치료법
증상자가 치료법
요통남편이 등 아래 부분을 마사지하게 한다. 임신 중에는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 무거운 물건은 들지 않도록 한다.
변비하루에 최고 6~8잔 이상의 물을 마신다. 신선한 채소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는다.
현기증의자에 앉아서 머리가 무릎 사이에 오도록 몸을 굽힌다. 누울 때에는 머리보다 발을 높게 한다.
소화불량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어 위를 가득 채우지 않도록 한다.
부종얼굴, 손 발목을 자주 체크해 부종이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체중 증가 갑작스런 체중 증가는 임신중독증일 수 있으므로 바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본다.
불면증잠자기 전에 라벤터 오일로 느긋하게 향기 목욕을 한다. 항상 시원하고 조이지 않는 잠옷을 입는다. 따끈한 캐머마일 차나 우유를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유방 통증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임신부용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젖꼭지가 마르면 식용유나 올리브유를 바른다
정맥류정맥이 비정상적으로 늘어진 상태. 다리와 발을 되도록 높이 들어 올려 쉬게 한다. 아픈 부위는 마사지하지 않는다.
수분 저류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쌓이는 증상. 알코올 섭취는 절대 삼가고, 발을 쉬게 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임신선체중이 갑작스럽게 증가하여 유방과 배 위에 붉거나 갈색의 줄무늬가 생기게 된다. 튼 살 방지용 크림이나 오일로 마사지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출처 |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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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tkfkd***11.22
지극히 정상인 상태였군요.. 다행입니다. 정보가 있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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