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임산부 건강
임산부 생활
태아
태교
출산
산후조리
아빠의 출산
임신초기(1~4개월)
임신중기(5~7개월)
임신후기(8~10개월)
임신출산백과사전
출산용품필수족보
태명작명백서

Home > 임신ㆍ출산>주제별>임산부 생활>식생활
임신 후기의 생활 수칙과 식사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 2010.01.29 | 추천 40 | 조회 80726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몸무게가 10kg 이상 불어나 몸이 둔해지고, 커진 자궁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붓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임신 후기.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기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생활 수칙과 영양 식사법을 안내한다. ▣ 생활 수칙배에 압박을 가하는 일은 삼간다 임신 후기에 접어들면 등을 젖혀야 할 정도로 배가 많이 불러오므로 허리를 굽혀 배를 압박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몸을 구부리면 태아에게 압박을 주는 것은 물론 임신부도 숨이 차고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물건을 주울 때도 허리나 등을 구부리지 말고,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닿게 한 다음 허리를 편 채로 줍는 것이 좋고, 걸레질이나 다림질 등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또 목욕탕 청소나 이불 개기,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내리기 등도 가급적 삼간다.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배가 불러오면 몸이 둔해져서 균형을 잡기 힘들어진다. 따라서 높은 곳에 올라서거나 바닥이 미끄러운 곳에서 움직이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한 손은 난간을 잡고, 앞으로 내딛는 다리에 몸의 중심을 실어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신발은 굽이 3㎝ 정도로 낮고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하며, 바닥에 요철이 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한다. 슬리퍼를 신고 외출하는 것도 좋지 않다.

외출 시에는 다른 사람과 동행한다 임신9개월 이후에는 언제 진통이 시작될지 모르므로 혼자서 멀리 외출하는 일은 피한다. 또 외출할 때는 반드시 남편이나 주위 사람에게 연락을 하고, 왕복2시간 이상 걸리는 곳은 다른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외출 시에는 의료보험카드와 병원 진찰카드, 산모수첩 등을 항상 챙겨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한다.

가벼운 목욕으로 몸의 청결을 유지한다 임신 후기에는 다가온 출산을 대비해 분비물이 많아지게 된다. 이 분비물은 태아와 임신부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외음부에서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속옷을 자주 갈아입고 매일 목욕하는 것이 좋다.
목욕은 대중탕을 이용하기보다는 집에서 가볍게 샤워 정도로 마친다. 또 지나치게 온도가 높은 사우나나 찬물과 뜨거운 물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 식사소화가 잘 되는 메뉴를 조금씩 나눠 먹는다 임신 후기가 되면 자궁의 크기가 급속도로 커지고, 커진 자궁은 가슴 위까지 올라와 위를 압박한다. 그리고 위로 밀려 올라간 위와 장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기도 힘들어진다. 이럴 때는 하루 세끼 분량의 식사를 4~5회로 나누어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
메뉴도 소화가 잘 되는 두부나 해물 등의 식품을 잘게 썰어 요리하거나 삶거나 찌고 데쳐 요리하면 위의 부담이 한결 줄어든다. 튀기거나 볶고 조리는 요리는 소화도 안 될뿐더러 열량이 높아 살찔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한다.

하루 30가지 이상의 식품을 섭취한다 임신 후기의 식단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고른 영양소를 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5가지 기초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은 물론, 주식보다는 반찬 가짓수를 늘려 하루 30가지 이상의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식단을 짠다. 특히 임신부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철분, 칼슘 등은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은 자제한다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염분이 많고 영양소는 적으면서 칼로리는 높으니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없다. 이런 음식들은 임신 후기에 비만을 일으킬 수 있고, 지나친 염분 섭취는 임신중독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되도록 먹지 않는다.

염분을 줄이는 조리법을 선택한다 임신 중에 소금을 많이 먹으면 부기나 고혈압, 임신중독증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임신 후기에는 염분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원래 짜게 먹는 스타일이라면 임신 기간 동안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 싱겁게 먹도록 식생활을 바꿔야 한다.
조리할 때는 가능한 천연 조미료를 쓰고, 염분을 줄이는 조리법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국물 맛을 낼 때 가다랭이나 다시마, 멸치 같은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고 겨자, 식초, 후추 같은 향신료를 이용하는 것이다.

칼로리를 줄이는 조리법
■ 육류는 칼로리가 낮은 부위를 선택한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기름을 제거한 등심, 대접살, 채끝, 사태 등과 붉은 살코기 부위가 칼로리가 낮다. 닭고기는 다리보다 가슴살이 지방이 적으며 조리할 때 껍질을 벗기면 칼로리를 많이 줄일 수 있다. ■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한다 야채를 볶을 때도 코팅 프라이팬을 사용하면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조리되므로 칼로리르 줄일 수 있다. ■ 삶거나 굽거나 데쳐 먹는다 육류는 생강, 파, 마늘 등과 함께 뭉근한 불에서 한번 삶아 기름기와 누린내를 뺀 뒤 조리한다. 또 프라이팬에 볶는 것보다 석쇠에 구우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 계량스푼을 사용한다 조미료를 넣을 때도 눈대중이 아니라 되도록 계량스푼이나 계량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을 가늠할 때는 수평으로 깎아서 사용하면 더욱 정확하고 양도 줄일 수 있다. ■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 튀김 요리의 경우 직접 기름에 넣어 튀기지 a라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본다. 재료에 튀김옷을 입힌 다음 그 위에 기름을 약간 묻혀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튀김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는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출처 |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40

임산부 생활수칙, 임산부 식사, 임신후기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21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t25***09.06
오타수정해주세요... 배에 압박을 가하는/메뉴도 소화가 잘 되는
0
unendin***04.15
전자레인지 사용해도 아~무 상관없어요. 쓰는동안 전자파만 좀 피하면..아직도 전자레인지 괴담같은거 믿는사람이 있나요?ㅋ 단백질변형은 어느조건에서나 일어나요ㅋ 전자파나 열이나 산이나..날계란만 드시나봐요ㅎㅎ 계란프라이나 삶은계란 다 단백질변형된건데ㅎㅎㅎ 고기도 생고기만 드시는지..
0
hanaha***01.13
초콜렛이나 사탕같은 단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데 8개월 지나고 부터는 어찌나 아이스크림과 초코가 땡기는지.. 암 생각도 없이 먹었다가 애기가 살이 너무 많이 쪗다는 소리에 눈믈을 머금고 두부만 먹고 살고 있어요.. 시장에서 손두부사다가 구워먹고 쪄먹고 연두부사다가 데워먹고.. 순두부까지 고루고루 돌아가면서 먹고 있네요.. 여러분도 단음식 조심하세요~~
0
sinjr***10.06
전자레인지는 전자파로 단백질 변형을 일으킬수 있으니 가급적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0
mainhear***11.08
전 먹기만 하면 너무 졸려요,...에효
1
alvin***11.09
막달~ 다 힘든군요. 저두 ~ 11일 남았는데 모두들 순산하셔요 !!
hukfirst0***10.02
배속에 있을때가 제일 편하다고는 하지만, 막달되니 자는것도 앉아있는것도 눕는것도 힘들고, 출산에 대한 두려움..ㅜㅜ 낳고싶단생각이네용
0
sooe***02.25
37주인데 누워있다가 일어나기도 힘들고 허리구부리는것도 쉽지않네요! 체력이 약해서 그런줄알았더니 다들 힘든가봐요. 모두 순산하세요~화이팅!
0
sirik***12.08
천천히 일어나야하는데 전 너무 벌떡벌떡 일어나네요
0
hy995***11.23
저도 "아이고"라는 말을 달고 살아용~ 허리랑 갈비뼈가 살짝 아파용 ㅠㅠ
0
haha4***10.26
저도37주5일 넘넘힘드네요..가슴에압통이오고 갈비뼈통증도심하구 둘째라그런지 움직임도심하구요
0
/ 3 page
  1  |  2  |  3  

엄마품처럼 편안하게 하기스 기저귀
도담도담오가닉 유아용품 최대40% 특가 할인
해피랜드 쿨시리즈 단독 한정특가 기획전(2주)
유아동 도서 금액대별 사은품 및 할인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