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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에 생길 수 있는 병 1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 2010.01.29 | 추천 18 | 조회 2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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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는 피로하고 지쳐 있는데다가 저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세균 감염의 위험 또한 커지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 무리를 하게 되면 몸의 여러 곳에 이상이 생기고, 방심할 경우 두고두고 후유증을 겪게 되기도 한다. 산후에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질병과 이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본다. ▣ 산후하복통임신 중에 커졌던 자궁이 출산 후 원래 크기로 수축하면서 생기는 통증을 산후하복통 또는 산후통이라고 한다. 증상은 아랫배에 규칙적인 통증이 계속되는데, 대개 출산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1주일 정도 계속되는 사람도 있다.
진통이 강한 것은 그만큼 자궁 수축이 잘된다는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으나,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열이 있으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 자궁복고부전임신 중에 커진 자궁이 분만 후에 제대로 수축되지 않는 것을 자궁복고부전이라고 한다. 대개 자궁은 산후10일 정도면 거의 본래 상태로 줄어들고 4~6주 후면 완전히 회복된다. 하지만 출산 후에도 자궁이 크게 느껴지고 피가 섞인 오로가 계속되며 복통을 동반할 때는 자궁복고부전을 의심해볼 수 있다.
원인은 난막이나 태반의 일부가 자궁에 남아 있거나 양수가 미리 터졌을 경우, 쌍둥이를 임신했을 경우, 배뇨와 배변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방광이나 직장에 배설물이 차 있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자궁근종이 있을 때도 자궁복고부전이 생길 수 있다. 치료에는 자궁수축제와 지혈제를 쓰며, 출혈이 심해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을 때는 항생제도 함께 쓴다. ▣ 유선염유방 속에 응어리가 생겨 아프거나 유방 전체가 빨갛게 부으면 유선염일 가능성이 높다. 이는 수유를 하고 난 다음에 남은 젖을 짜내지 않아 젖이 고여 있거나 젖꼭지의 상처를 통해 세균이 감염된 것이다. 염증이 심해지면 38~39℃의 높은 열이 나고, 유방이 벌겋게 부어 오르며 유두에서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유선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항상 유두와 유방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수유 후에 젖이 남아 있지 않도록 젖을 다 짜내야 한다. 유선염이 심할 때는 항생제 치료를 하게 되는데, 그때는 당분간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 ▣ 산욕열태아가 산도를 지나가면서 생긴 질이나 외음부의 상처, 난막이나 태반이 벗겨진 자궁 내부에 세균이 침입해 고온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산욕열이라고 한다. 욕기 이환이란 출산 후 첫 24시간을 제외한 10일 이내에 2일간 1일 4회 구강으로 측정한 체온이 38.0℃(100.4℉)이상일 때를 말한다. 이때 자궁 수축이 나빠져 아랫배에 통증이 있거나 악취가 나는 오로가 계속되기도 한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산욕열이 발생할 수 있는데, 분만 후 지속적인 열의 대부분의 원인은 생식기 감염이다. 분만 후 첫 24시간내 열이 발생한 산후부에서 질식분만을 한 경우에는 20%가 골반감염으로 진단된 반면 제왕절개분만을 한 경우에는 70%에서 골반감염이 진단되었다고 보고하였다. 분만 후 첫 24시간 이내에 발생한 39℃ 이상의 고열은 골반감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감염 이외의 요인으로는 호흡기 합병증, 신우 신염, 유방 울혈, 세균성 유방염, 혈전성 정맥염 등이 있다. 유방울혈로 인한 산욕열은 약 15%에서 나타나나, 대개 39℃를 넘지 않으며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다.산욕열 치료는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과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열로 인해 땀이 많이 나므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고열이 계속될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고 항생제 • 소염제 • 해열제를 처방 받는다. ▣ 임신중독증 후유증임신중독증은 대개 출산 후 자연스럽게 치료되지만, 출산 후1개월이 지나도 소변 속의 단백질이 줄지 않거나 고혈압 증세가 계속될 경우 후유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임신중독증 후유증은 자각 증상이 없어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다음 임신과 분만 때 중증의 임신중독증에 걸릴 위험이 있고, 고혈압 만성 신우염이 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산후 1개월 검진 결과 임신중독증 후유증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면 식이요법과 안정요법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태반 잔류태반은 보통 태아가 산도를 빠져나온 후 20~30분 이내에 자궁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때 태반이 완전히 배출되지 않고 자궁 안에 일부분이 남아 있는 것을 태반 잔류라고 한다. 대부분 발견하기 어려운 아주 미세한 태반 조각들이 남아 있는 경우에 이 태반 잔류가 생기게 된다.
태반 잔류가 있을 경우 산후10일이 지나도 오로나 출혈이 계속 된다. 치료는 자궁수축제를 사용해 나머지 태반을 나오게 하거나, 기구를 이용해 잔류물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출처 |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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