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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빠도 출산한다!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 2009.12.18 | 추천 1 | 조회 3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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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주체는 물론 엄마와 아기지만, 아빠라고 방관할 수만은 없다. 출산 준비에서부터 고통스러운 출산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아빠와 함께 하는 출산 준비구체적인 출산 계획, 아내와 함께 의논한다
출산을 한두 달 앞두게 되면 어떤 분만법을 선택할지, 어느 병원을 선택할지, 또 출산 후 산모의 산후 조리는 누구에게 부탁할지 등 결정해야 할 일이 많다. 출산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물론 임신 상태를 잘 알고 있는 산모 자신이지만, 그렇다고 아내더라 알아서 하라며 남편이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출산을 앞둔 산모는 불안감으로 무척 예민해 있는 상태라 무관심한 남편의 태도에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내가 나름대로 출산 계획을 세우고 의논을 하면, 우선 아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아내는 남편에게 얘기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게 되고, 최선의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출산용품은 함께 준비한다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일, 출산시 필요한 물품과 아기용품 마련 등 출산 준비는 기쁜 마음으로 아내와 함께 한다. 주말을 이용해 아내와 함께 쇼핑하면서, 하나하나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것 또한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것을 잊지 말 것. 또 출산을 대비해 미리 출산할 병원으로 가는 길을 정확히 알아두고, 급하게 출산할 경우 필요한 비상연락망을 만들어 두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챙긴다.

아기 이름, 미리 지어놓기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아기 이름 한두 개 정도는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아기가 태어난 다음에는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 출생 신고를 해야 할 때가 임박해서 급하게 이름을 짓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직 아기의 성별을 알 수 없으므로 남자 아이 이름과 여자 아이 이름을 하나씩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듯.

아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격려한다
출산을 앞두고 남편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아내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일이다. 표현하지 않더라도 아내의 마음은 온통 불안하기만 하다. 그런 아내 앞에서, 아들일까 딸일까,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날까, 못생겼으면 어떻게 하지 등등 남편의 사소한 이야기들은 아내의 불안감을 더욱 가중시키고 남편에 대한 야속한 마음까지 들게 한다. 아내가 불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격려하고 위안을 주는 것이 바로 남편의 몫이다. ▣ 출산시 아빠의 역할출산 신호에 신속하게 대처한다
출산예정일이 있지만 대개는 예정일보다 빨리 또는 늦게 진통이 시작된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더라도, 갑작스런 진통에는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
진통이 시작될 때 다행히 남편이 아내 옆에 있다면 신속하고, 그러면서도 침착하게 대처한다. 의료보험증과 병원진찰권, 당장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고 교통비, 비상금도 잘 챙긴다. 직접 차를 몰 때는 마음이 급하더라도 침착하게 운전하도록 노력한다.
외부에 있다가 아내의 전화를 받았을 경우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면 바로 집으로 달려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고, 바로 병원으로 출발해 병원에서 아내를 맞도록 한다.

분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요즘에는 가족 분만 • 수중 분만 등 남편이 직접 참여할 수 잇는 분만 방법도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분만실에 남편도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병원이 많이 생기고 있다. 남편 입장에서는 출산의 고통을 지켜보는 일이나 직접 출산하는 과정을 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가능하다면 분만실에 함께 들어가 아내의 손을 잡아주고 마사지를 해주며 고통을 덜어주도록 한다.
만약 분만실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더라도, 아내가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는 시간만큼은 밖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며, 마음속으로나마 아내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도록 한다. ▣ 출산 후 아빠의 배려출산한 아내에게 가장 먼저 마음이 담긴 선물을 선사한다
출산을 마친 아내에게 수고했다는 사랑의 말과 함께 작은 꽃바구니 하나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긴 산통을 겪으면서 느꼈던 남편에 대한 원망이 한순간에 녹아버릴 것이다. 크고 화려한 선물이 아니더라도, 아내의 출산을 축하하는 작은 선물과 마음이 담긴 카드는 두고두고 칭찬거리가 될 수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

고슴도치 아빠가 최고
신생아실에서 처음 아기를 보고 나서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사실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은 그다지 예쁘지 않다. 피부는 쭈글쭈글하고, 몸은 온통 빨갛거나 까맣고, 짙은 갈색 배내털이 나있는 아기의 모습. 그렇다고 해서 남편이 자기 아기에게 ‘이상하게 생겼다’거나 ‘누굴 닮아서 저렇게 생겼지?’라며 장난스런 표현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듣는 아내 입장에서는 서운한 마음이 들기 때문. 칭찬과 감사의 말을 아끼지 말자. 아기의 모습이 어떻든 ‘내 아기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고슴도치 아빠가 가장 멋지다.

젖이 펑펑! 유방 마사지는 아빠의 몫
아기를 낳으면 젖은 당연히 나오는 것으로 알지만, 그렇지 않다. 출산 후 젖이 돌기 시작하면 유방을 마사지해 유방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어야 한다. 하지만 출산 후 지쳐 누워있는 아내가 직접 유방 마사지를 하기는 힘든 일. 이때 바로 남편의 활약이 필요하다. 책에서 배운 대로, 내 아기가 먹을 젖이 펑펑 나올 수 있도록 성의껏 유방 마사지를 해주자.

출처 |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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