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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어드바이스 - 임신 1개월, 아직은 손톱만한 내 아이를 위해
고귀한 탯줄 | 2009.10.15 | 추천 23 | 조회 4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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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첫 주. 하지만 사랑스런 아이를 생각하면 불안과 두려움은 금세 물러나죠. 이제 그 사랑스런 아이들을 위한 태교를 시작해도 이르지 않을 시기예요. 그럼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태교란 최적의 태내 환경을 만드는 거예요. 건강한 몸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중요해요. 그런데 엄마의 스트레스가 끼어들면 나쁜 성분이 태아에게 전해질 수 있어요. 엄마들은 이 시기에 월경 전에 느끼는 짜증스러움이 나타날 수도 있거든요. 변덕스러워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괜히 우울해지기도 하고요. 가끔은 외부의 원인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임신 때문에 달라진 호르몬 반응이거든요. 임신한 엄마들에게 스트레스는 최대의 적이죠. 임신을 하면 엄마는 태아에게 발육을 위한 영양분뿐만 아니라 무수한 호르몬과 신경 전달물질을 전달하게 되니까요.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엄마의 행복한 마음이랍니다. 신경이 날카로워져 화가 나도 조금만 물러서서 생각해주세요. 뱃속의 아이가 놀랄 수도 있답니다. 또 호르몬 변화 때문이란 것을 알게 되면 괜한 짜증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위로해 볼 수도 있겠죠?

아빠도 엄마 못지 않게 노력해야 해요. 지금 뿐만 아니라, 280일 동안 엄마와 아빠가 함께 하는 것이 태교예요. 아빠는 엄마에 대한 애정과 관심, 배려를 표현해 주어 엄마가 사랑으로 충만한 기쁨을 누리게 해주어야 해요. 아이로 인한 변화 때문에 놀라고 당황할 엄마의 등을 밀어준다던가,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겠죠? 1개월이면 태아가 엄마의 엄마의 자궁에 착상하게 되어 엄마는 많은 변화를 느낄 거예요. 나른해지고, 기초 체온이 올라갈 수도 있어요. 이런 변화를 즐겁게 받아들이세요. 이제 엄마는 혼자가 아니예요. 아직까지 눈치 채지 못한 엄마들도 많겠지만 대부분은 태몽을 통해 아이와 만났을 지도 몰라요. 혹은 월경이 없어져 알았을지도 모르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의 태몽은 어떤 것이었나요?

지금쯤 엄마, 아빠가 함께 아이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아요. 아직까지 부모가 된다는 사실을 실감하지 못했다면, 뱃속의 아이에게 편지를 쓰며 뭉클한 감동을 받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다짐의 첫걸음이 되는 거죠. 나중에 우리 아이 때문에 속상한 일이 생겨도 이때 설렘과 사랑으로 다졌던 결심을 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이를 더 사랑할 수 있을 거예요. 또 생활 속에서 엄마, 아빠의 역할 분담 같은 내용을 적어도 좋아요. 아빠들, 지금 이 순간부터 엄마는 "왕비님"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마 왕비님의 시중을 드는 마부를 자청한 순간, 아빠도 행복해질 테니까요. 이제는 아이에 대한 불안감을 싹 지워버릴 필요도 있어요. 엄마, 아빠가 함께 서점에 나가 임신과 육아에 관한 책을 사보는 것도 중요해요. 아는 만큼 두려움은 사라지니까요. 괜히 주변의 말만 듣고 그대로 태교나 임신을 준비하는 것보다는 전문 서적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 좋아요. 이것은 비단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똑같이 알아야 해요. 혹시라도 엄마가 아프면 아이의 다른 보호자는 바로 아빠니까요. 임신과 출산에 관한 책을 함께 보며 몰랐던 상식들을 알게 되면 더 즐겁겠지요? 이제부터 시작이예요. 졸업과 동시에 공부와 담을 쌓고 계셨던 부모님들! 제 2의 수능시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세요. 물론,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하시면 안 되는 거 아시죠?

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이의 존재를 알기 시작했을 때부터 태교 일기를 쓰는 거예요. 예전부터 일기 쓰는 것을 귀찮아했던 엄마라면 아빠가 대신 써주는 것도 재밌겠지요? 하지만 엄마의 변화와 생각들을 한 줄씩이라도 적어 놓는다면, 나중에 아이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선물이 될 거예요. 그리고 엄마에게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추억으로 남겠지요. 또 둘째를 갖게 된다면 참조하는 자료가 될 수도 있으니 일기, 귀찮아도 꼭 써야겠죠?

출처 | 고귀한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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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임신1~2개월, 주수별 태아발육, 마사지, 신기한 태몽, 임신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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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wjd7***10.19
진짜 이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유익한정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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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n8***01.15
내일 확인하러 병원가요~아기집이 보였음 좋겠는데...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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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wls0***12.19
테스트기로확인한지일주일이지났어요 아직 일러서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하기힘들거란 말에 병원은 아직 안가봤는데..요즘은 테스트기도 정확하다고하니 분명 맞겠죠 너무 설레고 걱정은되는데 담주에신랑이랑 가보려구요 넘 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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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9***07.02
결혼한지 1년 반이 지났는데~~올 2월부터 노력했는데 어제 아침에 테스트기 했더니 두줄 나왔네요. 병원에 갔는데 아직 아기집이 보이지않는다고 다음주에 오라고 하네요~~너무 초기라서 안보이나봐요~~넘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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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0***06.22
예정일이 지나도 월경이없어 밤에 신랑과 테스터기를 사가지고 오늘새벽 눈뜨자마자 해보았어요^^ 이제 신혼1개월차인데 우리 아기가 생긴게 확인됐네요 신혼생활에 대한 아쉬움도있지만 남편과 저를 닮은 예쁜아가를 생각하니 새벽부터 웃음짓게 되더군요 다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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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w1***06.19
아직 아기 집이 안보인다네요~~다음주는 우리 아기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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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g***06.08
처음에는 신랑도 처음이고 나도 처음이라 서로 예민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는데 지금은 마음도 몸도 괜찮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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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bo***08.13
저도 오늘아침에 처음임신한거알고 신랑이랑 많이울면서 아침부터 일기썼네요^^;;;정말기적같은일인것같아요 ,,아기가생긴다는건.다들건강한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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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ek6***01.28
저두 지난주에 병원가서 심장소리듣는데 눈물나서 혼낫어요~ 정말 저두모르게... 제몸안에 내심장이아닌 다른작고귀여운아기가 자란다는생각이 너무신기하기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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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cl***09.30
저도 막 시작했어요... 가슴이 뭉클하고 엄마 시엄마 생각에 눈물이 막......이제 엄마가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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