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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개월, 머리 좋아지는 손가락 자극놀이
베스트 베이비 | 2005.10.18 | 추천 5 | 조회 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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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는 무슨 일이든 손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혼자서 음식을 떠먹을 만큼 숟가락질은 웬만큼 자세가 잡히고, 젓가락질도 서툴지만 조금씩 하게 된다. 18개월 이후부터 시작했던 가위질도 안정기에 접어들어 자신이 상상하는 것을 가위로 오려내기도 한다.
이 시기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옷을 입을 때 단추를 혼자 끼고, 신발 끈을 직접 맬 수 있다는 사실! 손과 눈의 협응력의 급격한 발달로 주전자의 물도 흘리지 않고 목표 지점으로 잘 따를 수도 있다. 소근육이 발달됨과 동시에 뭐든 직접 하려는 성향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자립심까지 길러줄 수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보다 어려운 손동작에 호기심을 갖게 된다. ▣ 젓가락 훈련법 3단계 ▶식탁에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세요
24개월까지 젓가락과의 친숙함을 높혔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젓가락질 탐구를 시작할 때다. 그동안 아이가 쥐고만 있던 젓가락을 엄마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주 보여준다.
▶젓가락으로 집기 놀이를 해보세요
처음 젓가락질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젓가락으로 집을 물건이다. 너무 무거워도, 너무 작아도 젓가락질을 할 수 없다. 시작은 가볍고 부피감이 있는 스펀지가 제격이다.
▶잡기 쉬운 빵부터 시작하세요
아이 양손에 젓가락을 쥐어준 후 양손의 젓가락을 이용해 음식을 먹게 한다. 젓가락질에 앞서 손의 힘을 조절해 젓가락을 사용하면서 젓가락이 익숙해지게 만드는 요령이다. ▣ 숟가락 훈련법 3단계▶음식을 고형물부터 시작하세요
이제 혼자서 숟가락질을 하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이 때는 국보다는 밥처럼 고형식 위주로 숟가락질을 시작하는 게 좋다. 그래야 성공률도 높아져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다.
▶음식을 흘려도 나무라지 마세요
처음 숟가락을 이용해 혼자 음식을 먹다 보면 자연스레 먹는 양보다는 흘리는 양이 많기 마련이다. 이 때 음식 흘린 것을 지적하면 아이는 위축돼서 자신감을 잃게 된다.
▶숟가락을 유아용 쇠숟가락으로 바꿔줘요
그동안 덜 위험한 플라스틱이나 나무 숟가락을 써왔다면 이제 쇠숟가락으로 바꿔줘야 한다. 미세한 손 힘 조절 능력이 필요한 쇠숟가락으로 숟가락질을 완성시켜 나간다. ▣ 이런 자극이 필요해요!▶뭐든 혼자서 직접 해보게 하세요
아이는 이제 뭐든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손의 힘도 세졌고, 웬만한 건 모두 자기 손으로 해결한다. 이 때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일상생활을 아이 스스로 유지하게끔 만드는 게 중요하다. 조금은 서툴지만 혼자 끝낼 때까지 절대 엄마가 나서서는 안 된다.
양치질이나, 방문 열기, 신발 신고 벗기 등 일련의 활동을 통해 아이는 손의 미세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더불어 더 이상 엄마 손이 아닌 자기 손을 이용하면서 아이는 자립심과 성취감 등을 배우게 된다. ▣ 이런 걸 할 수 있어요!25개월 : 물건의 뚜겅을 돌려서 연다.
26개월 : 그림 모양에 맞게 색칠을 할 수 있다.
28개월 : 원을 모방해서 그린다.
29개월 : 원하는 대로 종이를 오릴 수 있다.
30개월 : 종이를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접는다.
34개월 : 엄지손가락과 나머지 손가락을 각각 맞닿을 수 있다.
35개월 :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려 최고를 표시한다.
36개월 : 젓가락질을 할 수 있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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