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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어드바이스 - 임신 4개월, 이제 아기에게도 감정이 생기기 시작해요
고귀한 탯줄 | 2009.10.15 | 추천 59 | 조회 8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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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기의 손에 지문이 생겼어요. 믿겨지나요? 더불어 태반이 완성되어 가기 때문에 아기는 점점 편안함을 느끼는 반면 엄마의 배는 점점 더 불러오게 되요. 그러므로 엄마는 더 피곤함을 많이 느끼게 되겠죠.

약 14주부터는 입덧이 사라지게 되므로 비타민 섭취를 하는 것이 좋아요. 말린 과일은 임신 중 철분의 훌륭한 공급원이 되는데, 건포도나 살구, 복숭아 등이 좋아요. 특히 양배추는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원이 될 수 있어요. 반 컵의 양배추에는 24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는데 임신 중 하루 권장량의 1/4에 해당하는 양이지요. 입덧 때문에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특정영양분이 결핍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해요. 또 소변은 절대 참아서는 안 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몸속의 나쁜 성분들이 빠져나가도록 해야 해요.

지금부터는 엄마의 몸매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해요. 임신 중에는 살이 트기 쉽기 때문에 서서히 배가 불러오기 시작할 때부터 튼살 크림 등을 발라주는 등의 적절한 관리가 필요해요. 또 너무 타이트한 옷보다는 혈액 순환을 방해하지 않을 편한 옷을 입는 게 좋아요. 벌써부터 헐렁헐렁한 임신복을 입을 필요는 없어요. 상의는 헐렁한 스웨터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귀여운 색상의 레깅스를 코디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패션이 될 수 있죠.

태교를 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아이에게 즐거운 마음을 전달해 주세요. 굳이 클래식이 아니더라도 괜찮으니까 무엇이든 즐거운 일을 찾아서 해보세요. 그것이 가장 좋은 태교입니다. 이제 몇 주만 지나면 여행을 하기가 힘들어지니까 지금쯤 1박2일로 가벼운 여행을 가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산이나 바다보다는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수목원 같은 곳이 좋을 거예요. 아빠와의 두 번째 신혼여행은 엄마의 기분을 설레게 해주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을 거예요.

아이는 지금쯤 15cm 정도 자라났어요. 한번 자를 꺼내어 얼마정도 크기인지 가늠해보세요. 너무도 작은 아이가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이 연상되나요? 아이는 그런 아빠와 엄마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손가락을 쥐었다가 폈다하는 연습도 하고있어요. 우리의 아이들은 하루가 정말 바쁘겠지요? 아빠는 엄마와 함께 병원에서 초음파를 통해 쿵쿵 뛰는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얼마나 힘차게 뛰고 있는지 들으면 흐뭇한 미소가 절로 피어나겠죠.

엄마는 가끔 악몽을 꿀 수도 있지만 굳이 나쁜 꿈에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 말고, 금세 잊어버리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해요. 또 남편은 아내가 평소에 꺼려하거나 불편해하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의 마음이 불편하고 심란해지면 아이도 그럴 수 있습니다. 임신 중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아요. 속상하고 답답한 일이 있다면 친정엄마나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수다를 떠는 것도 좋겠죠. 또 바깥출입이 어려운 엄마들은 집에서 인터넷 동호회 등을 통해 함께 임신한 엄마들과 마음을 터놓는 것도 좋을 거예요.

임신기간에는 알레르기 음식은 절대적으로 피하고 제철과일을 많이 먹고 빈혈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가끔 처가에 찾아가 아내에게 장모님의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먹도록 해주는 것도 좋겠죠? 엄마는 배가 고프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태아는 배고플 수 있어요. 입맛이 없다고 끼니를 거르지 말고 폭식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아요. 엄마는 점막이 부어올라 코 막힘 증상을 느낄 수도 있어요. 특히 집 안에 더운 공기가 가득한 겨울이나 감기가 들었을 때는 더 심하게 느낄 수 있겠죠. 이럴 때는 병원에 갔을 때 검진을 받아 염증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점점 균형을 잡아가는 태아는 혼자만 불쑥 커진 머리를 따라잡기 위해 부지런히 가슴과 팔, 다리도 키워가고 있어요. 신기하게 뱃속에서 머리카락도 자라나고 있답니다. 지금부터는 아기가 점점 예뻐지고 있는 거예요. 태아의 뇌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 땅콩, 호두, 잣과 같은 견과류를 먹는 게 좋아요.

지금부터 엄마의 운동은 활동량을 서서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스키, 인라인 스케이트, 승마, 서핑 등은 피해야 해요. 대신에 서서히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것디 좋겠죠? 요가나 필라테스는 출산 후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되니 격한 운동을 멈추는 대신 한번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출처 | 고귀한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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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보충, 스트레스, 우울증, 음악태교, 임부복, 임신3~4개월, 임신부 속옷, 주수별 태아발육, 태교, 임신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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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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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f***07.20
튼살크림 얼릉 구입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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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lshqlx***07.01
저도15주데요.이상한꿈을많이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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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eauty0***05.20
전 14주인데요 저도 꿈 대박이예요. 임신전에도 원래 꿈을 많이 꾸는 편이었는데 임신을 하고나니 완전 영화를 찍고 대하드라마를 찍고 꿈도 연달아 꾸고 어찌보면 참 재미있답니다^^
b***02.28
14주6일 쌍둥맘이예요.. 그동안 입덧 핑계로 입맛 넘 없어 영양섭취는 커녕 넘 방치해서리 이제 슬슬 챙겨먹어줘야겠어요~ 근데 한 번 잃은 입맛은 갑자기 돌아오진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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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l***02.11
14주 접어들었는데...이젠 바깥공기도 마셔보고 싶지만..이거영!~~~날씨가 안도와 주네요..추운 한겨울 임신해서 집에 갇혀 있고..한여름에 애낳아서 고생하겠어요..전 8월초가 에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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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annajh0***01.29
저는 16주에요. 저도 날이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는 걸 엄두도 못내죠. 나가더라도 옷을 많이 입고 나가요. 저는 7월이 예정일이에요.
yshh1***01.30
임신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우리 아이가 이렇게나 크고 있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전 벌써 4키로나 쪘는데 ,,, 낼 부터는 운동좀 슬슬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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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0***01.26
이제 임신중기에 왔습니다..ㅎㅎㅎ 첫아이인데....내배인지 아기배인지..-_-;;저희엄마는 내똥배라며..아..살쪄서 죽겠다는..그렇다고 안먹을수도없고...입덧은 있다가도 없고..없다가도 있고..뒤돌아서면 배고프고..나만그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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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ji7***09.19
15주째인데..밤마마 꿈을 꿔요~ 3번씩ㅡㅡ;; 어제는 사회복지사가되어서.3군데 민원해결...넘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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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09.15
오 귀가 막히는것도 증상중에 하나였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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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07.20
저는 오른쪽귀가 좀 자주 막히던데...이것도 임신과 연관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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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04.18
제부인이 입덧이 심해서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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