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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하게 키우기
고귀한 탯줄 | 2005.11.10 | 추천 1 | 조회 2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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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우리 아이들. 유아들은 주변 사물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으로 엄마들의 마음을 철렁이게 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조금 더 안전한 육아를 위해 유아 사고의 연령별 유형과 예방법을 준비했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엄마들의 기본 지식을 함께 알아보자. ▣ 연령별 아이 사고유형과 예방법1. 0~3개월
갓 태어난 영아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사고 유형은 질식이다. 엄마의 젖을 먹다가 엄마의 유방에 아기 코가 눌려 숨이 막히거나, 젖이 너무 많이 흘러나와 아기가 사례가 들리거나 한동안 숨이 막히고, 젖을 토하는 경우가 많다. 우유병의 젖꼭지 구멍이 너무 커도 같은 상황이 될 수 있다.
이불이 아이의 얼굴을 덮거나, 엄마의 품에 안겨 잘 때 젖가슴이나 몸에 눌려 질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누나가 형이 있는 경우 아이 위로 뛰어 내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이불에 질식하지 않도록 약간 단단한 이불을 준비하고, 아이에게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늘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젖을 먹인 후에는 늘 트림을 시켜 누워있을 때 토해서 질식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조심한다.

2. 4~6개월
조금씩 앉거나 기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침대나 의자,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기어 다니면서 주변 사물을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므로 각별히 주변에 신경을 써야한다. 침대나 계단에서 떨어지는 일이 많으므로 침대 주변이나 계단 밑에 푹신한 매트를 깔아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탁자나 화장대 등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칠 수 있으므로 모서리를 부드러운 보호막으로 감싸 두는 것이 좋다. 이 보호막은 아이가 제대로 사물을 인식하고 피할 수 있을 때까지 놔둔다. 전기난로나 다리미, 전기밥솥 등 뜨거운 열기구에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선풍기나 콘센트를 가지고 장난치다 다칠 수 있으므로, 선풍기나 콘센트에는 안전막을 설치해서 아이의 손이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아기 목에 걸리기 쉬운 물건들이나 아기가 입에 가져가 먹으면 안 될 물건들은 아기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올려놓아 위험을 예방한다.

3. 7~12개월
슬슬 활동이 많아지고 걷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엄마들이 잠깐 눈을 돌리는 사이에 우발적인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시기이다.
식탁보를 당겨서 식탁 위에 있던 음식이나 그릇 등이 아이에게 쏟아지는 일이 많으므로 식탁보는 늘어진 것보다 식탁 크기에 맞는 것으로 택한다. 높은 창이나 베란다에서 떨어지기도 쉽기 때문에 안전창을 설치하거나, 문단속을 조심해야 한다.
유모차나 쇼핑카에서 아이들이 일어서거나 장난을 치다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안전장치를 단단히 해두고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창 호기심이 왕성할 때이므로 욕조 안을 들여다보다가 물에 빠지거나 욕조에서 넘어져 다칠 수 있으므로 욕조나 세탁기, 베란다 등지에 아이가 올라설 만한 발판을 만들어 주지 말고, 아이가 화장실 등 미끄러운 곳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발판 등을 마련해 둔다.

4. 1~3세
이 시기는 걷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아이들의 판단력이 미숙하고, 호기심이 많아 가장 사고가 많은 때기도 하다.
일상적으로 넘어지고, 부딪히고,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 사고가 일어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화상을 입거나 물에 빠지기도 한다. 가스렌지에 손이 닿을 정도가 되면 뜨거운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주고, 냄비 손잡이 등에 손이 닿지 않도록 안쪽으로 돌려 놓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들은 먹어선 안 될 것들을 입으로 가져가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주방세제나 샴푸나 바디 클린저 등 목욕용품은 물론이고 방충제나 소독제 등 유독물질을 삼키거나, 동전이나 단추같은 작은 물건이 목에 걸리기도 한다.
서랍이나 문 틈,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에 손이 끼는 경우도 많으므로 각별히 조심을 시키고, 무거운 문은 천천히 닫힐 수 있게 장치를 해 놓는다. 놀이터에서 놀 때도 그네나 미끄럼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놀이기구 사용법을 확실히 가르쳐 주고, 아이가 직접 몸에 익힐 때까지 돌봐준다.
마루에 왁스칠을 하면 아이들이 넘어질 수 있으므로, 카펫이나 푹신한 매트를 깔아두거나 맨발로 다니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위험에 대한 판단력이 모자란 아이들에게 칼이나 가위, 드라이버 등 위험한 물건에 대해 조심하라고 꾸준히 가르치고 손닿는 곳에 두지 않도록 조심한다. 아이가 울거나 걷거나 달릴 때는 음식을 주지 않는 것이 좋은데, 사탕이나 땅콩 등 딱딱한 것을 주는 일은 삼가야 한다.
사고가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엄마의 부주의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아이에게 각별히 신경써줘야 한다. ▣ 집안에서 신경 쓸 몇 가지1. 방과 거실
아이가 끌고 다닐 수 있는 가벼운 도구를 두지 않아야 하고, 유아 머리 위에 떨어질 수 있는 것들은 테이블 위에 두지 않는다. 창틀위에도 장난감을 두지 않는다. 창틀 근처에 장난감을 두면 아이들이 그 쪽으로 기어 갈 수 있으므로, 창틀에는 안전창을 꼭 해두고 아이의 관심을 끌만한 것을 두지 말자. 텔레비전 뒷부분을 만지지 못하게 설치하고, 라디오와 오디오, 비디오 등 가전제품은 아이의 손에 쉽게 망가지므로 손이 안 닿는 곳에 놓거나 장식장을 잠그는 것이 좋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히터는 아이가 만지지 못 하도록 주의를 주고, 아이 혼자 있을 때는 켜두지 않는다. 또한 가정용 전기선에 아이가 걸려 다치지 않도록 선을 정리해야 하는데, 바닥 중간에 나온 선이라면 테이프로 고정시켜야 하고, 아이들이 카펫이나 가구뒤로 들어가 전기선이나 콘센트를 가지고 놀지 못하게 주의를 시켜야 한다.

2. 화장실
미끄럼 방지 깔판이나, 미끄러지지 않는 슬리퍼로 교체해서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예방하고, 세면대가 높으면 받침대를 만들어 주는 것 보다 세수대야를 사용해 바닥에서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종 세제와 목욕용품은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뚜껑을 꼭 닫아 음용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고, 아이들은 욕조에 빠지는 일이 많으므로, 물을 받아두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헤어드라이어나 전기 면도기를 콘센트에 꽂은 상태로 보관하다가 유아가 물기 있는 상태에서 건드리면 위험하므로 사용 후 꼭 선을 뽑아 정리하도록 한다.

3. 부엌
부엌은 위험한 물건이 많아 잠재적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이다. 모든 찬장과 서랍은 줄로 묶거나 테이프로 고정시켜 아이들이 함부로 열 수 없도록 만들고, 칼이나 가위, 포크 등 아이들이 다칠 수 있는 날카로운 도구들은 아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아이들에게 꾸준히 주의를 주는 것이 좋다.
요리를 할 때 기름을 식히거나, 튀김용 전기팬을 식힐 때 절대 바닥에 두지 않고, 아이들에게 주의를 준다. 요리를 하거나, 식사 준비를 할 때는 엄마가 아이에게 신경을 덜 쓰게 되므로 차라리 아이를 부엌으로 오지 못하게 하고, 엄마가 자주 눈을 돌려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놀게 하거나, 보행기에 앉히는 것도 좋다. ▣ 안전한 장난감을 선택해요1. 장난감을 선택할 때
자동차나 로봇같은 금속성의 장난감을 선택할 때는 날카로운 부분이 없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플라스틱이라도 모서리가 뾰족하다면 사포 같은 것으로 살짝 밀어주는 것도 유용하다. 또한 셀룰로이드같은 가연성 재료로 만든 장난감은 선택하지 않고, 얇은 플라스틱제품도 깨질 위험이 많으므로 고르지 않는다. 해로운 염료나 페인트 등은 아이들이 입에 물었을 때 해가 없는지 살피고, 납 성분이 허용치 이상 사용된 것은 구입하지 않고, 나사나 못이 많이 사용된 장난감은 다칠 수 있으므로 튀어나온 부분이 없는 지 확실히 확인해 본다.
유아들이 탈 수 있는 장난감은 안정성과 튼튼함을 주로 살피고 끝이 뭉툭하게 처리 된 것을 고른다.

2. 장난감 관리
장난감의 비닐 포장지는 질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 전에 제거하고, 포장지를 뜯은 후 뾰족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잘 확인하여 제거한다. 목재 놀이감이나 블록같은 경우 나무 가시가 손에 박히거나 하지 않도록 사포로 매끄럽게 만들어 주고, 모든 장난감을 수리할 때는 안전장치에 이상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한 장난감을 수리할 때 대체품이 있다면 규격에 맞는 정품을 사용하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을 가르쳐 준다. 장난감이나 아이들의 물건에 새롭게 페인트 칠을 할 때는 새로운 페인트로 칠해주는 것이 좋다. 오래된 페인트에는 납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 밖에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비와 이슬을 맞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는 비와 이슬이 유아에게 해로운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장난감은 종류별로 상자 안에 넣어둬야 한다. 작은 장난감을 계단이나 바닥에 두면 아이들이 밟고 넘어지거나 발에 찔려 다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출처 | 고귀한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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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w***06.07
도움되는 내용이네요~블로그에 출처 표시하구 퍼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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