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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어드바이스 - 임신 8개월, 태아와 대화를 통해 감정을 교류해요
고귀한 탯줄 | 2009.10.15 | 추천 64 | 조회 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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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도 필요해요. 가벼운 움직임을 통해 뇌의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하는 것이죠. 하지만 아무리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해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움직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다리가 쉽게 붓고 비만으로 발전할 수 있어 출산을 어렵게 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죠. 퇴근한 아빠와 함께 가벼운 산책이나 가벼운 체조는 어떨까요?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죠? 힘들거나 귀찮아서 벌써부터 지레 포기한 어머니들은 다시 한번 운동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운동이 가져다주는 건강함은 엄마뿐만 아니라 소중한 아기에게도 함께하니까요.

32주부터 아기는 5개의 감각기관이 모두 느껴져요. 하지만 자궁 안에서는 공기로 숨쉬지 않기 때문에 후각 기능만은 정지되어 있죠. 그래도 눈은 빛의 세기에 반응한답니다. 희미한 불빛이 보이면 눈을 뜨고 환한 불빛 아래서는 눈을 감아요. 이러한 반응은 우리가 학습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이루어지죠. 어때요? 우리 아기들의 눈 깜박임. 너무 예쁠 것 같죠?

아기의 오감이 모두 느껴지니까 태교도 오감을 다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청각 태교"는 자기가 좋아하거나, 추억이 있는 노래를 듣는 것이 좋아요. "시각 태교"를 하기 위해 근사한 풍경을 찾아 굳이 교외로 나갈 필요는 없어요. 어디에 있던 엄마의 마음가짐에 따라 아름다워 보일 수 있을 테니까요. 화병에 꽂힌 꽃 한 송이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 될 수 있잖아요. "후각태교"의 핵심은 신선한 공기입니다. 아기가 냄새를 맡지 못하기 때문에 맛있거나, 좋은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니라, 좋은 공기로 숨쉬는 것이죠. 주변지역이 오염된 환경이 아니라면 꼭 공기 청정기가 아니더라도 실내환기를 자주 함으로써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가끔은 남편과 삼림욕을 하는 것도 좋겠죠. 허브 화분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미각태교"는 차근차근 맛을 음미하는 것이 중요해요. 배부르기 위해 먹기보단, 맛을 느끼며 먹다보면 아주 근사한 식사가 될 거예요. "촉각태교"의 종류는 무척 많아요.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감촉의 옷과 침구류로도 가능하고 마사지도 일부가 되죠. 건반 악기 연주나 자수 등을 하면 태아의 뇌 발달에 도움이 된대요. 모두 잘 해내려고 욕심내지 말고 하루에 하나씩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엄마들은 조금만 빨리 걸어도 숨이 차고 피곤해져서 괜히 속상해질 수도 있어요. 또 불쑥 나오는 배 때문에 거울을 볼 때마다 기분이 상할 수도 있고 예전의 몸매로 돌아가지 못할까봐 걱정도 되겠죠. 하지만 슬퍼하지 마세요. 산후 조리에 조금만 신경 쓰면 예전보다 더 예쁜 몸매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또 엄마는 몸이 가렵거나 쥐가 나서 잠을 잘 못 잘 수도 있어요. 쥐가 났을 때는 너무 당황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발을 마사지해주세요. 앉을 때는 다리를 높게 하고 누울 때는 왼쪽으로 눕는 것으로 혈액순환을 도울 수 있어요.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고 기능성 스타킹을 신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33주에 접어들면서 태아는 놀라운 속도로 자라고 있어요. 몸무게가 1kg을 넘은지 오래전이거든요. 아기가 점점 더 커짐에 따라 양수가 적어져 아기의 움직임이 더 잘 느껴질 거예요. 태아의 피부는 이제 투명한 색에서 분홍빛 반투명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임신 말기는 아기에게 단백질과 지방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입니다.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탯줄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드릴게요. 아기가 태어날 때, 임신기간 내내 탯줄을 둘러싸고 있던 젤리 같은 물질이 아기의 탯줄을 막아요. 이 물질이 지혈붕대처럼 혈구를 압박해서 피가 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아기의 탯줄을 자를 때 피가 나지 않는 것이죠. 또 탯줄의 표면에는 통증을 감지하는 감각기관이 없어요. 그래서 아기가 태어날 때 탯줄을 잘라도 엄마나 아기 모두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한답니다. 어때요? 아기가 태어날 때 탯줄 때문에 아플까봐 걱정하셨던 엄마들이 혹시 계시다면 안심해도 되겠죠?

그동안 뱃속의 태아는 손톱이 모두 자랐답니다. 너무 작은 손에 더 작은 아기의 손톱. 하지만 작아도 할퀼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난 후에 손톱을 잘라주어야 한답니다.

조산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
  • 과로하지 마시고 늘 안정을 취하세요.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해요.
  • 배를 심하게 부딪치치 않도록 계단이나 붐비는 곳에서는 조심하세요.
  • 무리한 성생활은 피하세요. 조기 파수나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해요.
  • 장거리 여행이나 격한 운동은 삼가세요. 긴장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은 조심해야 해요.
  • 임신중독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임신중독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짠 음식을 피하고,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출처 | 고귀한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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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손발톱, 임신7~8개월, 임신중 운동, 조산, 태교, 태담, 탯줄, 임신후기, 주수별 태아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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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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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orio***12.16
    둘째라그런지...약각은둔한편은있는것같지만 첫애랑같이있을때 힘들때도있는데...첫애로인해 태교아니태교를하고있어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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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sky1026***11.25
    임신 30주 5일차네요~ 뱃속의 우리아가는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있어요~ 저의 몸둥아리도 아주아주 많이 불어나고 있어요 ㅠㅠ 산책이 필요한데 날도 춥고 게을러져서 꼼짝두 않고 있네요 큰일이예요 ㅠㅠ 태교도 신경써야하는데 임신초기보다 잠이 더 늘어났어요... 움직이는게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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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en***11.22
    현재 32주인 예비맘입니다. 태교와 관련해 좋은 정보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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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kletos33***05.03
    손과 발이 붓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발 마사지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그간 태교 잘못했는데 애기 생각하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해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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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te***10.16
    울 아가는 총총이에요. 태동이 어찌나 심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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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o0***05.30
    다리에 쥐나서 혼났네요. 지금도 안 풀린것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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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kim9***03.10
    미세먼지 핑계로 운동못나가고, 배고프다하여 과자먹고, 태교한답시고 이어폰으로만 노래듣고... 출산은 다가오는데 정말 걱정만느네요. 지금이라도 부지런하고 현명한태도를 취해야겠어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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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o0***05.30
    저도 그래요. 근데 집안에 먼지도 미세먼지만큼 안 좋다그래서 외출을 시도해보려구요 ㅎ 하지만 이번엔 따가운 햇살이...
    minic***01.24
    운동을 해야하는데 밖에 나가면 추워서 배가 뭉쳐 산책은 어려워요... 이러다 출산이 힘들어지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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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ci***12.21
    태교도 처음과 같지 않은 것 같아요. 뭔가 익숙해져서 점점 소홀했었는데 맘 다시 잡고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소중한 울 아가 위해서 엄마가 더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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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el***12.02
    ㅋ사랑이라는 태명이 많은거같아여~ 울아가도 사랑인데...남자아기랍니다~ 지금 30주 6일됐는데 사랑이라는 태명 부를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잘지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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