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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어드바이스 - 임신 9개월, 이제 아기와 만날 수 있어요
고귀한 탯줄 | 2009.10.15 | 추천 72 | 조회 12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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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긴 여정의 끝이 보이고 있으신가요? 엄마들은 어쩌면 나중에 지금이 그리워질지도 몰라요.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때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빨리 사랑스런 아기를 볼 수 있으면 좋겠죠?

엄마들이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배고프지 않더라도 끼니를 거르지 말아야 해요. 또 자주 소변을 보고 매번 방광을 완전히 비워야 해요. 계속해서 걷는 연습을 하는 것도 잊지 말고, 숨쉬기와 긴장 이완법을 연습하세요. 또 출산 때문에 혈액 손실이 생기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엄마들의 몸에서 여분의 혈액을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해요. 임신 마지막 달은 여러 합병증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매주 정기검진을 받으셔야 해요.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죠?

막달이 될수록 엄마들은 화장실을 더 자주가게 되요. 몸도 무거운데 자꾸만 소변이 마려워져서 짜증날수도 있는 엄마들을 위해 아빠가 화장실 청소를 해주는 건 어떨까요? 화장실 벽타일에 예쁜 스티커를 붙여놓는다거나, 좋은 냄새가 나는 화장실을 만들어준다면 수시로 화장실 가는 일이 조금 덜 짜증스러울 수도 있겠죠. 아빠의 사랑을 엄마에게 보여주세요. 엄마들은 지금 몹시 지쳐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철분의 섭취에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철분에 좋은 음식들을 찾아 먹고, 철분제를 따로 먹는 것도 좋을 거예요. 또 엄마들은 자주 자궁수축을 느낄 수 있어요. 어떤 때는 통증도 동반되는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정상적인 증상입니다.

엄마의 발목과 발, 손과 얼굴은 계속해서 부을 거예요. 이 부종은 쉬면 덜해지고 아침에는 잘 생기지 않는답니다. 항상 다리를 높게 하세요. 조금 편해지실 거예요. 하지만 통증을 동반한 부종이나 24시간 이내에 없어지지 않는 부종은 빨리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엄마들의 질 분비물은 더 양이 많아지고 경부 점액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을 거예요. 자궁 경부가 예민해져 있고 충혈 되어 있으니까 부딪히거나 만지면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요.

이 시기의 태아들은 발육의 마지막 단계에서 지방이 아기 피부 밑에 쌓이게 되어 태아가 고른 체온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36주가 지나며 성장 속도가 조금 느려지게 되죠. 이제부터는 성장보다 태어날 준비를 하는데 더 주력해야 하니까요. 37주부터는 아기가 언제 태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긴장하셔야 해요. 85%의 아기들이 예정일의 2주 전후 사이에 태어나거든요. 자궁의 열린 부분을 막고 있는 점액막개는 종종 양수로 오인되고는 해요. 하지만 점액 마개는 피가 섞인 끈끈한 분비물처럼 보이는 반면 양수는 물처럼 보이는 차이점이 있으니까 잘 관찰해보도록 해요. 또 양수에는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다른 분비물과 구분할 수 있으니, 혹시 양수 아닐까 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38주가 지나면 태교보다는 분만준비에 더 신경 쓰셔야 해요. 병원에 가져갈 짐은 미리 싸 놓으시는 게 안심이겠죠? 가진통과 진진통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미리 숙지해 놓아야 분만시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대응하실 수 있겠죠? 우선 가진통은 하복부에서 시작되어 일정하지 않은 주기로 수축이 와요. 하지만 진진통에 동반되는 수축은 허리 아래에서 시작되어 하복부로 퍼져나가게 되죠. 또 진진통은 점점 심해지며 자세를 바꾸어도 없어지지 않아요. 자궁 수축 주기를 잴 때 정확하게 일정한 진통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대략 그 정도 간격이라고 예상하세요. 자궁 근육에 힘이 들어가며 30초에서 50초 정도 지속되다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매우 심한 생리통에 요통이 겹쳐졌다고 예상하시면 될 거예요.

출산 증후들이 나타났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항하거나 긴장해서 겁먹지 말아야 해요. 예쁜 아기가 세상에 나오는 과정의 한 부분이므로 침착하게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출산과정에 임하는 것이 중요해요. 엄마가 겁먹고 두려워하면 아기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출산을 앞둔 모든 어머님들 힘내세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일을 하고 계신 거예요.
Tip 출산이 임박했을 때
  • 아기가 골반으로 내려와요. 육안으로 배가 아래로 처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본 후에도 개운하지가 않아요.

  • 태아가 골반 속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기 때문에 태아의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 배가 자주 당기며 가진통이 오게 되요. 허리가 아프고 아랫배가 단단해지며 약한 진통이 가진통
      이예요.

  • 질 분비물이 많아져요.

  • 태아가 밑으로 이동하면서 위가 예전보다 편안해져 소화가 잘되고, 식욕도 늘어나요.

  • 태아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치골 좌우의 통증이 생겨요. 밑이 빠질 것 같은 묵직한 느낌과 함께
      허리나 사타구니 부위가 아프기도 해요.
  • 분만이 시작될 때
  • 출산이 임박하면 이슬이 비쳐요. 자궁 경부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경부를 막고 있던 조직과 혈액,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예요. 갈색 혈흔이나 선홍색 혈이 비치는데, 양이 많지 않아서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요. 이슬이 비친 후에는 빠르면 2~3일, 늦으면 1~2주 후에 진통이 나타나요.
  • 규칙적인 진통이 생겨요. 진통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오면 분만이 임박했다는 뜻이므로 본격적으로 출산을 준비해야 해요. 진통과 진통의 간격을 쟀을 때, 8~10분 간격으로 병원으로 가야해요.
  • 양수가 터져요. 자궁구가 완전히 열리면서 난막이 찢어지고 양수가 흘러나오는 과정을 파수라고도 하죠. 양수가 파수되면 출산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므로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해요. 파수가 시작되면 무엇보다 세균 감염에 주의해야 하므로 목욕은 절대 삼간 채 생리대를 댄 후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해요.
  • 출처 | 고귀한 탯줄

    72

    분만법, 임신9~10개월, 진통과 가진통, 출산예정일, 태교, 임신후기, 주수별 태아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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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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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k***09.24
    저는 33주에요 ~ 아직 조금 남았지만, 출산의고통이 조금씩 무서워지기 시작하네요 ㅠ
    0
    idsun51***03.14
    36주2일이에요 38주부터 산전휴가들어가기로해서 이주가량 남았어요.. 얼른 우리 아가도 보고 싶고 설레여요
    0
    handcl***09.09
    33주차인데...아직은 다닐만도 하지만...예정일 2주전이면 언제든지 나올수 있다는 문구때문에 휴직일을 아직 못정하고 있네요 ㅎㅎ 언제쯤 부터 쉬어야 할지..
    0
    monol2***07.02
    35주차 직장맘이에요~ 저 역시 아직은 무거운 배를 이끌고 출퇴근중이에요. 요즘 오래 앉아있음 일어설때 골반이 정말 아파요... 곧 아기를 만나는데 힘내야죠..ㅎㅎ
    0
    missi***10.16
    34주차~~ 저두 아직 직장맘이라서 무거운 배를 이끌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들어 밑이 뻐근한 느낌이 많이 들던데 잘 이겨내야죠
    0
    cantoo0***07.03
    36주 1일 입니다. 셀레이고 기쁘고 하지만 막상 날이 다가오니 두렵고 무섭네요....화장실은 디게 자주 가고 불면증이 생겨서 잠을 잘 잘수가 없어요
    0
    gml***06.05
    36주2틀째에요~많이긴장도되고그래요~ 잠만자면무서운꿈꾸고~항상2시에서3시에잠이들어요~! 둘째라고 해도~떨리는건마찬가지네요~
    0
    catarina1***03.21
    아직 35주인데 가진통 빼고는 다 위의 증상들이네요.. 제발 조금만 더 버텨주길..
    0
    522ci***01.03
    저도 예정일보다 많이 당겨질까봐 걱정이에요. 가족들이 모두 뱀띠라 설 지나서 만나야 하는데~ 첫 출산이라 얼른 아가가 보고프긴 하지만 꾹 참고 준비 잘 해놨다 행복하게 맞이해야겟어요^^
    0
    dulli7***11.23
    출산일보다 당겨질까봐 긴장되네요. 아직 직장을 다니는 직장맘인데 다음달 중순까지는 다닐예정인데 ..예정일까지 아기가 잘 버텨줬으면 좋겠어요^^
    1
    hina***06.18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저도 아기가 잘 버텨주길 바라고 있는데... 아아아 글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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