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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임신ㆍ출산>주제별>출산>분만과정>분만의 과정 및 징후
임신의 마지막 여정, 분만
고귀한 탯줄 | 2006.01.19 | 추천 16 | 조회 6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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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한 몸에서 숨을 쉬었던 뱃속의 태아가 드디어 새로운 세상에 나오는 경이로운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분만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중요한 순간이자, 여인에서 어머니로 탈바꿈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겪어야하는 고통과 희열의 통과의례입니다. ▣ 분만 시기는 언제일까요임신 기간은 최종 월경일에서 280일, 즉 한 달을 28일로 잡고 10개월까지로 봅니다. 분만예정일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병원에서 가르쳐준 예정일에서 2주 전후는 정상분만으로 간주합니다.

분만하는 달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 마지막 월경이 1월에서 3월이라면 9를 더하고, 마지막 월경이 4월에서 12월이라면 3을 빼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2월에 마지막 월경을 했다면 11월에 아이가 나오겠죠.
분만일은 마지막 월경의 첫날에서 7을 더하면 분만 예정일이 됩니다. 최종 월경일이 12월 10일이라면, 분만달 계산에 의해 12월에서 3을 빼서 9월 달이 되고요, 10일에 7일을 더해서 17일이 되니까 9월 17일이 분만 예정일이 됩니다.
우리 아이 분만일이 언젠지 이제 확실히 아셨죠? ▣ 분만 징후들을 알아 두세요분만이 가까이 오면 우선 임신 4개월부터 서서히 느껴지던 태동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분만시기가 되면 태아가 골반 속으로 들어가게 돼서 배가 아래로 많이 쳐지고, 태아의 움직임이 적어진답니다. 혹시 아이의 움직임을 아예 느낄 수 없다면 꼭 병원에 가서 확인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이때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몸이 자주 붓고, 배가 자주 뭉치고 당기게 됩니다. 분만을 대비해서 자궁의 수축현상이 일어나는 거랍니다. 허리와 등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고, 아랫배가 뭉치기도 하고 살짝 진통이 오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생리통같은 진통이 올 수도 있는데요. 이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간격이 짧아지고 강도가 더 세집니다. 5~6분 간격으로 진통이 반복된다면 병원에 찾아 가는 것이 좋습니다.

분만 징후 중에 이슬이란 얘기 많이 들어보셨죠? 이슬은 자궁구가 열리면서 진통전에 보이는 소량의 출혈을 말하는 거랍니다. 이슬은 점성이 있어 일반 출혈과 구분이 가능합니다. 이슬이 보인다는 것은 분만이 임박했다는 신호니까 당황하지 말고 병원에 갈 준비를 하면 됩니다.

출산을 할 때가 가까이 오면 양수가 나오게 되는데 이것을 파수라고 합니다. 파수가 시작됐다면 출산이 임박했다는 것으로 병원에 연락을 해서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만약 출산 예정일이 멀었다고 할지라도 양수가 나왔다는 것은 태아가 더 이상 외부의 충격이나 감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기 때문에 빠른 처치가 필요합니다. 양수가 나왔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셔야 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 병원에 갈 때 준비해주세요분만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분만을 위해 병원에 갈 준비를 해야겠죠. 언제든지 병원에 갈 수 있도록 입원 수속에 필요한 것들은 바로 들고 갈 수 있도록 가방에 챙겨두세요. 입원 수속에는 의료보험증, 신분증, 진찰권, 도장이 필요합니다.

입원 중에 산모가 필요한 물품은 복대, 수유용 브래지어, 산모용 팬티, 산모용 패드, 유축기와 출산 후 오로를 대비해서 산모용 패드가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 하나 즈음은 준비해두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기 위한 보온용 옷과 내복, 두툼한 양말과 세면도구도 잊지 말고 준비하세요.

아이를 위해서 준비해 둘 것은 가제수건, 큰 타올, 물휴지, 배냇저고리, 배내 가운, 기저귀와 기저귀 커버나 밴드, 속싸개와 겉싸개 등이랍니다. 요즘엔 병원에서 지급해주는 산모와 아이 용품이 많으니까, 병원에서 먼저 확인해 두시고 필요한 것만 가져가면 더욱 편리하겠죠.

분만이 가까이 왔다면 식사는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임신 말기에는 소화기능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고, 진통이 왔을 때 자궁이 수축되면서 위가 압박을 받아 구토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혹시라도 자연분만을 시도하다가 제왕절개를 하게 될 경우, 마취 후 의식을 잃었을 때 위 속에 있던 음식물들이 기도를 통해 폐로 넘어가면서 흡인성 폐렴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 진통은 어떻게 올까요?산모가 아이를 낳을 때 가장 두려운 것이 바로 진통입니다.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을 때의 출혈양은 약 500cc정도이고, 제왕절개 할 때의 출혈량이 1ℓ에 이른다고 하니 생각만으로도 무서워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하지만 출산의 고통은 단순한 괴로움만이 아닌 출산에 대한 기쁨과 감동이 있어 쾌통이라고 불린답니다. 또한 진통은 산모가 견딜 수 없을 만큼 마구 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쉴 시간을 주면서 오기 때문에 침착하게 견디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조금 더 수월한 분만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쁜 아이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의 고통쯤은 참아 줄 수 있겠죠.

진통은 전진통, 진진통과 진통 전의 수축작용, 진통 중에 수축작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진통은 아이를 낳기 전에 자궁 수축에 의한 강한 진통입니다. 아이가 나오지 않았는데 오는 진통은 가진통이라고 하고요. 진통은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 보통 임신 9개월부터 불규칙한 진통이 오면서 배가 당기고 뭉치면서 팽팽해지면서 참기 힘든 고통이 오기도 합니다.

진진통은 20~30분 간격으로 10초에서 30초 동안 진통이 오다가 그 간격이 짧아지면서 10분마다 강한 진통이 오게 됩니다. 분만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라고 보면 됩니다.

진통 전의 수축작용이란 진진통이 다가오면서 자궁의 수축작용으로 자궁이 부드러워 질 때를 말합니다. 이때는 힘을 비축해두기 위해 긴장을 풀고 숨을 고르면서 쉬거나 잠을 자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진통 중의 수축작용은 본격적으로 진통이 시작되면서 규칙적으로 수축작용이 일어나다가 자궁 문이 열릴 때를 말합니다. 진통이 강해지면서 2분 내외로 진통이 일어난다면 아이가 거의 나올 준비가 다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분만은 이렇게 진행 되요분만 제 1기
개구기 혹은 준비기로 불리는 이 시기는 진통이 시작되면서 자궁구가 얇아지면서, 막혔던 자궁구가 10cm까지 열리는 시기입니다. 초산이라면 약 10시간 내외, 경산부라면 5시간 내외의 시간이 걸린답니다. 이 때 아이는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하며 몸을 회전합니다.

의사들은 문진과 내진으로 산모의 상태를 살피고, 산모가 탈진하지 않도록 정맥주사를 놓기도 합니다. 또한 분만 대기실로 가기 전, 산모는 관장을 하고 수월한 분만을 위해 소변을 빼내는 도뇨를 한 후, 아이와 산모의 감염을 막기 위해 음모를 깎습니다.

진통의 초기 단계에는 가벼운 자궁 수축과 함께 산모의 배가 단단해지면서 통증보다는 당기고 조이면서 아래 쪽 허리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기는 짧아지면서 자궁수축은 길고 강해집니다. 통증의 주기가 5분 정도가 되면 분만실로 옮기게 됩니다. 이 후 참기 힘든 통증과 함께 분만 시 가장 힘든 단계로 접어듭니다. 고통이 심하다고 몸부림을 치거나 소리를 내지르기 보다는 좀 더 편한 자세를 취해보거나, 배를 마사지 하고 호흡을 고르는 것이 분만에 도움이 됩니다. 자궁경부가 10cm가 열리면 산모는 아이가 나올 때까지 힘을 주며 기다려야 합니다. 난산인 경우 제왕절개를 할지 결정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분만 제 2기
배출기 혹은 산출기라고 불리는 이 시기는 자궁구가 10cm까지 완전히 열린 뒤부터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분만의 최고 절정기를 말합니다. 초산부는 2시간 내외, 경산부는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제 1기에 비해 짧은 시간이지만 태아의 머리가 나오는 것이 보이는 시기입니다. 분만 중에 대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산모가 힘을 주면서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므로 당황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 시기에 아이가 나올 때 회음부가 파열 될 수 있으므로 원활한 분만을 위하여 회음절개를 시행합니다. 회음절개는 항문 쪽으로 4cm 내외로 절개하며, 저절로 몸에 녹는 재질의 실로 봉합하기 때문에 실을 뽑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가 나오기 전 강한 진통이 옵니다. 산모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가능한 숨을 참았다가 적당한 시기에 힘을 주어야 아이가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분만 제 3기
후산기라 불리는 이 시기는 아기가 태어나고 태반이 나올 때까지를 말합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늦어도 20분 내외에 태반이 나오게 되고 드디어 분만이 끝이 납니다. 태반이 자궁과 유착되거나, 태반 조각이 자궁에 남아 있다면, 자궁 수축제를 투여하거나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코나 식도 등에 들어있는 양수를 제거하고, 기형여부나 문제점이 없는 지 확인한 후, 키나 몸무게 등을 재는 신생아 응급처치를 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의사가 탯줄에서 빠른 솜씨로 제대혈을 채취하기도 합니다. 이 후 태반이 나오면, 태반이 깨끗한 지 살피고 자궁과 산모의 상태를 살피고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회음부위를 봉합한다. ▣ 또 하나의 선택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산모와 아이를 위해서 제왕절개를 선택합니다. 산모가 임신 전부터 병을 갖고 있거나, 임신으로 인해 병을 앓고 있을 경우, 산모의 자궁에 근종이 있거나 자궁 모양이 기형일 경우 태아가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제왕절개를 하게 됩니다. 또한 태반이 자궁입구에 위치해 있어 태아보다 먼저 나오는 전치태반이거나 태반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 자궁의 힘이 약해 진통이 약하거나, 분만 진통이 매우 늦는 경우, 산도가 늘어나지 않아 출산 도중 산모가 지쳐서 더 이상 자연분만이 힘들 때도 이 경우에 속합니다.

출산이 시작되면서 자궁 문이 열리며 양수가 터져야 하는데, 그 전에 미리 터지는 조기 파수의 경우에는 자궁 내 태아의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거나, 자궁이 파열되어 산모와 태아가 위험한 경우, 태아가 역아여서 태아의 머리보다 다리가 먼저 나오는 경우, 태아가 4kg 이상의 거대아일 경우, 산모의 혈액형이 RH음성이고 태아가 RH양성이라면 RH부적합 현상이 생겨서 자궁 안에서 태아의 적혈구가 파괴되어 태아는 심한 빈혈과 황달에 걸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 역시 심각할 경우 자궁 안에서 태아가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미리 수술을 하게 됩니다.

제왕절개의 경우 수술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소요 되며, 아기는 배를 열고 5분에서 10분 사이에 꺼내게 됩니다. 치골 위 3cm정도에 가로로 10cm정도 절개를 하게 되는데, 가로로 절개를 하는 것이 상처가 눈에 띄지 않고, 다음 임신시에도 자궁 파열을 일으킬 확률이 낮아진답니다. 아이가 안전하게 나오면 몸에서 녹는 실로 절개한 부분을 다시 봉합하고 소독이 끝나면 수술이 끝나게 됩니다.

제왕절개는 마취로 수술을 진행하므로 진통을 줄일 수 있지만, 아이의 호흡장애율이 높고, 산모에게 복막염이 올 수 있으며, 회복기간이 장시간 걸리고 모유수유 시기를 늦추게 되므로 되도록 자연분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도분만"은 어느 경우에 하게 되나요?
유도분만은 진통이 없는 산모에게 주사나 약을 인공적으로 사용해 진통을 유도해서 분만을 돕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 진통이 있는 경우는 인위적으로 촉진제를 맞아도 유도 분만이라고 하지 않고 촉진이라고 한답니다. 진통이 오지 않는다고 무작정 유도분만을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태아가 사망했거나, 심한 임신 중독, 예정일이 지났는데 진통이 오지 않는 경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이 위험한 경우 등 위급한 경우에 자궁문의 상태가 분만 유도제에 의해 반응 하는 가에 따라 의사가 판단해서 결정합니다.

분만예정일이 2주 이상 지난 경우 촉진제를 써서 유도 분만을 하기도 하지만, 분만 예정일이 불분명하고 태아 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무리하지 말고 경과를 지켜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도 분만법은 주사제를 이용하거나, 젖꼭지 자극, 태아를 둘러싼 막을 터지게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분만촉진제는 심한 분만진통을 유발하거나 태아를 압박할 수 있으므로 정맥 투여 시 맥박 감시 장치로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무통분만"은 진통 없이 아이가 나오는 건가요?
무통분만은 의식을 잃지 않으면서 마취 등으로 분만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출산 시에는 엔돌핀같은 천연 마취 성분이 분비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산모들이 견딜 수 있는 고통이라고 하지만, 통증으로 인해 근육이 긴장되기 때문에 더 큰 통증을 야기 시켜 산도의 근육이 단단하게 되어 아이가 나오기 힘들 경우 마취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돕니다.

무통분만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경막외 마취법이 흔히 행해지고 있습니다. 경막외 마취란 경막(척수를 싸고 있는 튼튼한 섬유질막)의 외부에 있는 경막외강 이라는 좋은 공간에 유연한 튜브를 넣어 이곳으로 약제를 주입하여 1~2시간 정도 지속하여 통증을 차단하며 분만을 마칠 때까지 계속 투여하는 것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진통이 시작되고 자궁구가 3~5cm 정도 열렸을 때 시행하게 되고, 통증을 느끼는 부분을 차단해 통증을 덜어주지만, 산모가 적절히 힘을 줘야 분만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산모의 척추에 이상이 있는 경우, 마취제에 민감하거나, 혈액 응고 장애, 주사 자리에 피부 질환이나 신경계에 이상 있는 산모들은 무통분만을 할 수 없습니다.

출처 | 고귀한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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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분만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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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12.25
37주 2일이예요..ㅠㅠ슬슬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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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e***12.04
39주 1일인데 우리 아기 3.3kg이라 얼른 나왔으면 좋겠는데...이슬은 비쳤다가 지금은 없구..오늘 아침 30분 간격으로 진통했었는데 자고 났더니 진통이 싹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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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2***11.15
37주가 넘어서니 살짝 설레기도 무섭기도해요... 병원에서는 담주에 낳으면 수월할꺼라는데.. 아직맘의 준비가 되질 않아서~우리 예비맘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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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88***11.02
39주이틀이구요 피가 보였는데 진통이 없네요. 언제까지 기다려야돼?? 아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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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wk2***10.31
37주~드러섰는데.. 무서워요 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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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22su***10.14
37주5일...두근 두근....부디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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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o***10.02
38주가 다가왔네요^^ 첫아이라 무서움반 기대반인데 꼭 순산해서 우리이쁜 둥글이 빨리 만났으면 좋겠네요^^모두들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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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2***08.14
이제 2주남았어요~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아가 만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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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gp***08.08
저는 6일 남았어요 ㅋㅋㅋ 빨리 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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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0***07.16
담주가 예정일인데 아직 기미가 없네요..쩝! 담주 소식없으면 유도분만 한다는데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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