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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 손으로 발잡기를 해요
고귀한 탯줄 | 2006.02.22 | 추천 125 | 조회 34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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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기들의 목이 꽤 꼿꼿해져서 안아주기가 한결 수월해져요. 그래도 확실하게 목가누기를 하려면 4개월 정도 되어야 한답니다. 더불어 손과 발도 좀 더 자유롭게 움직여 아기들이 가장 잘하는 자기 발 잡기 놀이를 하는 때랍니다. 이목구비도 한결 또렷해져서 아빠를 닮았는지, 엄마를 닮았는지 구분할 수 있게 되죠. 생후 3개월 정도 되면 아기들은 대개 태어났을 때 체중의 2배, 키는 10cm정도 더 자랐을 거예요. 주목할 것은 아기들이 침을 흘리기 시작한다는 것이예요. 턱받침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시작하죠. 아기는 침을 잘 삼키지 못하기 때문에 턱받이를 한다면 자주 갈아 주어야 해요. 또 하나 주목할 만한 특징은 아기가 손을 빨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 시기의 손가락 빨기는 아기에게 있어서 즐거운 놀이이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항상 손가락을 깨끗하게 해 두고 손톱으로 인해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손톱을 자주 깎아 주어요. 그리고 발로 차는 힘이 강해집니다. 엄마의 무릎이나 바닥에 아기를 잡고 세워 놓으면 발로 힘차게 밀어젖힙니다. 엉덩이와 무릎 관절이 유연해지면서 발로 차는 힘이 생긴 거예요.

3개월 중반이 되면 아기의 표정이 더욱 풍부해져서 방긋방긋 웃거나 화내며 울기도 해요. 또 주변 사람을 조금씩 구별하게 되면서 더 좋아하는 사람, 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답니다. 이제는 아기를 대할 때 좀 더 조심해야겠죠? 아기의 옹알이는 점점 늘어나서 엄마와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볼지도 몰라요.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이더라도 아기의 옹알이에 열심히 대꾸해 주는 것이 아기에게 좋답니다.

지금쯤 아기 수유는 하루 5회 정도가 평균이에요. 수유 시간이 좀 더 규칙적으로 변하고, 한밤중에 먹는 일도 점점 줄어들어서 이제 밤에는 깨지 않고 쭉 자는 일도 많아져요.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셨죠? 만약 이 시기가 되도록 아기의 수유리듬이 제멋대로라면 리듬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해요. 혼합영양을 시도하면서 이것저것 다른 음식을 주기 시작할 텐데요, 만약 아기가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면 억지로 먹이지 말아야 해요.

기저귀도 뽀송뽀송하고 얼마 전에 수유를 했는데 아무 이유 없이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들이 있어요. 이것은 ‘산통(疝痛)’이라고 하는데요, 이 무렵에 나타나기 쉬우며 원인이 확실치 않지만 장 기능의 균형이 해질녘이 되면 조금 깨져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산통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나아지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출처 | 고귀한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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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8927***10.29
아~~손을 빠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였네요...살짝 걱정했답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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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i***12.17
이제 백일된 아기 엄마인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ㅎㅎ 아직 손으로 자기 발잡기는 못하는고 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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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10.10
울아기 80일째 처음 뒤집더니 107일된 어제는 폭풍 뒤집기..항상 옆에 베개를 둬야 마음이 편하네요..이만큼 자란것도 얼마나 기특한지.. 엄마랑 대화할려고..옹알옹알..귀염폭발...^^ 너무이쁜 우리 아기들 앞으로도 건강하게 튼튼하게 ...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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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2***04.09
도움이 많이 되네요~~정말좋아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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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co***02.08
이제 3달 접어드는데.. 아이가 갑자기 침을 많이 흘려서 걱정했는데... 요기 보니까 우리 아기 하는 행동들이랑 다 똑같음~ 발차기도 그렇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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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01.23
둘째가어제 백일 이었어여^^ 첫애랑8년차이나서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가물가물했는데 정보 많이 얻고 있어여~ 두달 지나면서 다리힘이 확실이 세지고 덮어논 타올도 막차서 밀치고-- 다리에 힘주고 버티고 서있는 동작도 하긴해여 제가 몸을 잡고 있을때는여^^ 발달에 맞게 커가고 있는거 같아서 대견합니당~ 확실히 침은 마니나와여ㅋ손가락도 통채로 넣고물고ㅋ 탐색하는게 보여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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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12.03
보통 여자아이가 성장이 더 빠르다던데...우리 사랑이는 90일인데 벌써 서기도하고 달력에 숫자를 보고 옹알이를 많이 한답니다 말한대로 따라하는거 같기도하고 천재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성장속도가 너무 빨라요 암튼 건강하게만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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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7***12.01
져희애기는 80일쯤 지나 뒤집기를 했어요ㅎㅎ 처음엔 빠르기도 하고 신기해서 좋았는데..뒤집기시작한뒤로 넘힘들어요ㅠㅠ 얼굴도 꽝하고 박을때도 있고 눈을 땔수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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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g1***11.30
우리 아가는 이제 113일 되었네요~발차는 힘이 엄청 세져서 맞으면 아프답니다^^근데 아직 손으로 발을 잡지는 않구요, 뒤집기도 안해요 가끔씩 허리를 들썩이기는 합니다. 손가락도 엄청 많이 빨구요 정말 주먹도 입으로 들어가서 먹을 기세랍니다 ㅋ우리 아가도 언제 부턴가 배고플때 울기 보다는 손가락을 빨면서 배고프단 신호를 보내요. 그리고 혼합 수유하는데 12시 6시 이렇게 두번 분유 160cc~180cc 먹고 나머지는 모유수유 합니다. 밤에는 쭉 잘 자고요 아침6시경에 깨서 수유하는데 이제는 수유시간이 어느 정도 규칙적이 되어가는것 같아요~총 수유횟수는 6~7회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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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3***11.26
백일이 되자마자 뒤집기연습중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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