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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육아>주제별>아기 돌보기>버릇들이기>배변 훈련
배변 훈련 이렇게 도와 주세요.
고귀한 탯줄 | 2009.11.20 | 추천 27 | 조회 9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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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언제 배변 훈련을 시작해야 하나요?아이나 어머니가 준비가 될 때까지 배변 훈련을 하지 마세요. 적어도 3개월 정도 매일 아이를 격려할 수 있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수 있으며 배변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는 때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대변이나 소변을 보았을 때 신호를 보내거나, 어린이용 변기로 가야 한다고 말할 때가 아이에게는 배변 훈련을 시작할 준비가 되는 때입니다. 이런 아이들의 의사 표현은 보통 18개월에서 24개월에 나타납니다. 의사 표현이 나타나면 대소변 가리기를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18개월 이전에 배변 연습을 시킨 아이들은 4세까지 배변을 완전히 가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2돌경에 시작한 아이들은 대부분 3세경에 배변 가리기를 완료합니다. 또한 배변 연습에는 단계가 있지만 모든 아이가 다 이를 거치는 것도 아니고, 그 순서도 바뀌어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즉, 아이마다 다르므로 이에 꼭 맞추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아이가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아이가 처음부터 혼자 화장실을 갈 리 만무합니다. 먼저 어머니에게 ‘응가하고 싶어’‘쉬 마려워요’등등의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어야 어머니가 이를 도와줄 수 있는 것입니다. 말로 분명하게 할 수 있는 아이도 있고, 몸짓 등으로 신호를 보내는 아이도 있습니다. 요의를 느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이를 표현하는 연습부터 시키세요. ▣ 아이 스스로 옷을 벗고 입을 수 있어야 합니다.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아이 스스로 바지나 치마를 입고 벗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요의를 표현하고 소변통을 가져다 대었는데도 손이 느려서 옷을 미처 내리지 못한다면 아이는 크게 실망하고 어쩌면 어머니에게 미안해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형 옷 입히는 놀이를 시켜보고 그 다음에는 직접 아이가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소변과 대변은 깨끗한 것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아이들은 소변과 대변을 더러운 것, 냄새나는 고약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변을 본 다음에도 안 본 척 한참 뒤에 얘기한다거나, 엄마의 도움이 필요한데도 굳이 혼자서 하려고 한다거나 하는 일이 생깁니다.

소변과 대변이 어떤 것인지, 어떤 경로를 통해 생기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절대 더럽거나 나쁜 것이 아님을 이해시키도록 합니다. 반면 관심도 그만큼 높으니 대소변에 관한 동화책 등을 보여 주거나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 줍니다. ▣ 변기는 장난감, 화장실은 재미난 놀이터아이가 혼자서 앉아 있을 만한 좌식변기를 구입해 화장실 가까운 곳에 놓아 두세요. 처음부터 앉히려 하지 말고 장난감처럼 놀게 하면서 아이가 어린이용 변기를 관찰하고 만질 수 있도록 하여 익숙하게 하세요. 아이가 변기에 편안히 앉도록 하세요. 아이가 변기에서 앉아서 시간을 보내도록 강요하지 마세요. 어느 때고 아이가 변기에서 일어나는 것을 허락해 주세요. 아이가 옷을 입고 변기에 앉고 변기를 이용하게 되면, 아이가 기저귀나 팬티를 입지 않고 변기에 앉도록 시도해 보세요. 아이가 기저귀나 팬티를 입지 않고 변기에 앉는 것을 편안하게 느끼도록 해 주세요. 또한 어떤 아이는 어린이 변기나 발이 닿지 않는 높은 형태의 변기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어른 변기에 덧씌우는 보조용 변기를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변기에 앉기 싫어하면 무작정 앉힐 것이 아니라 한번 변기를 바꾸어 보시는 것도 좋아요. 변기에 앉아서 엄마랑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배변 시간이 힘들고 짜증나는 시간이 아니라 즐거운 시간이란 것으로 인식시켜 주세요. ▣ 팬티 입어 보기아이가 낮 동안 집에 있을 때에는 기저귀 대신 팬티를 입히세요. 아이 변기를 가까운 곳에 놓아 두고, 아이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는 한두 시간마다 혼자서 해보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이미 변을 본 다음 이야기한다거나, 너무 늦게 말해 중간에 팬티를 적시는 일이 많겠지만 "왜 그것도 못하니?"하며 혼내지 말고, 아이가 싫증을 내거나 거부반응을 보였을 때는 다시 기저귀를 채워 주세요. 아니면 배변 훈련용 팬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저귀 형, 얇은 비닐형 등 시중에는 많은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배변 훈련용 팬티는 팬티 바깥으로 새지는 않지만, 축축한 불쾌감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에게 팬티가 뽀송뽀송한 기분을 느끼려면 배변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세요.


배변 훈련을 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어머니가 화장실을 갈 때 아이가 따라 가도록 하는 것은 아이가 화장실을 편안하게 느끼도록 만듭니다. 화장실에서 대변이나 소변을 누는 것을 보게 하세요.

아이가 화장실에서 물을 가지고 놀게 해 보세요. 아이는 부모님의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끄럽거나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부모님이 변기에 앉은 모습을 자주 보여 주세요. 아이들은 그런 사소한 행동을 따라 한답니다.
다음 단계로 아이가 변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 주세요. 기저귀의 대변을 변기에 버리세요. 어린이용 변기에서 화장실로 대변을 옮기는 것을 보게 하세요. 수세식 변기에서 대변이 내려가는 것을 보게 하세요.


아이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을 어떻게 가르치나요?
아이가 수세식 화장실과 어린이용 변기에 앉는 것이 편안하게 된 다음, 아이가 화장실로 가도록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팬티를 쉽게 벗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들이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신호를 보낼 때마다 어린이용 변기에 아이를 앉혀 보세요. 대변이나 소변을 보고 싶을 때 아이들의 얼굴 표정이 변하고, 아이들이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아이들은 하던 행동을 멈출 거예요.

대변의 경우 대부분의 아이는 식사 후 수 시간 내에, 보통 하루에 한 번 변을 보며 대부분의 아이들은 물을 많이 마신 후 수 시간 내에 소변을 봅니다.

아이들이 대변이나 소변이 보고 싶다는 신호를 관찰 하시고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어린이용 변기에 아이를 앉히세요. 1~2시간 간격으로 앉히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용 변기에 앉았을 때 아이 옆에 있어 주세요. 책을 읽어 주거나 말을 하는 것은 아이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용 변기에서 화장실로 갔을 때 칭찬해 주세요. 그러나 아이가 어린이용 변기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아이가 아직 배변 훈련을 할 준비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배변 훈련 시 주의하실 점
어른들에게 배변 연습은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새롭고 신기한 경험입니다. 따라서 처음에 아이가 잘 따라하지 못하거나, 잘 하다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더라도 절대 화를 내서는 안 됩니다. “넌 왜 이것도 못하니?”“엄마가 먼저 말하랬잖아”"너 애기야?” 등등의 말로 아이를 윽박질러서는 곤란합니다.

이 무렵 너무 엄격한 배변 연습은 나중에 아이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욕심은 금물! 느긋하게 마음먹으시고 차근차근 하도록 하세요.
아이가 힘들어하면 중지하고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출처 | 고귀한 탯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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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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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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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wm***06.02
저도 셋째 아이 슬슬 시키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잘해주고 있어서 칭찬 많이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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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h***03.07
저도 배변훈련할 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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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b1***02.21
많은 맘들..조급해하지마세요..그리고 규칙적으로, 일관적으로 언제나 하시면 금방 기저귀 뗍니다~ 그러다가도 종종 실수할 때도 있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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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i***05.29
33개월입니다.. 미치겠습니다.. ㅠㅠ 말은 못하는 말이 없는데..진짜 다 정상인데..배변만..ㅠㅠ 변기통대면 뒤집어져서 싫다고하고 팬티입히면 줄줄 쉬나오는데..쳐다보고있고..쉬마려운 늦낌이 아직도 없는건지 대체 어케 해야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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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e***09.22
저는 똥 팬티에 싸놓고 찝찝하지도 않나봐요. 얘기 안해요. ㅜㅜ
kwi***05.29
33개월입니다.. 미치겠습니다.. ㅠㅠ 말은 못하는 말이 없는데..진짜 다 정상인데..배변만..ㅠㅠ 변기통대면 뒤집어져서 싫다고하고 팬티입히면 줄줄 쉬나오는데..쳐다보고있고..쉬마려운 늦낌이 아직도 없는건지 대체 어케 해야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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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e***09.22
저랑 똑같습니다. 말은 못하는 말이 없는디 배변 때문에 엉청 스트레스 받아요. 어찌해야 될찌
center1***02.28
아기변기에 앉혔더니 계속 일어서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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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2hh0***02.09
귀저기 때야 되는데 .ㅠㅠ 쉽지가 않아요 .. 지금 28개월접어들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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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er***01.31
저는 30개월가진 맘이에요.딸아이 대변는 말을하고 변기앉자서 볼일 보는데 쉬는 잘안되네요.어제부터 다시 시도중이에요.흑..어린이집 다니는데 일단 집에 오믄 팬티입히거든요.잘될련지..에효.읽다보니 저같는 행동 하네요.주의해야 겟어요.잘타일러야지..양심 찔린글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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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j4***12.08
19개월 23일 된 아기입니다. 아기가 쉬하자고 하면 변기 앉아는데 하기 싫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쉬하고 응가해야 할지 엄마로서 난처 할때가 많내요. 좋은 방법이 있으며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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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a***02.14
아침에 일어나서 쭉쭉이 시키고 변기에 앉히세요. 울고 싫다고한다면 좋아하는 장난감을 같이 쥐어주고 앉혀보세요. 그리고 낮잠자고 나서도 쭉쭉이하고 앉혀보세요. 자기전에도 같은방법으로요. 그러다보면 나중엔 하루에 세번씩만 해도 앉히면 힘줘서 쉬야를 누더라구요. 응가는 아가 표정이 달라질때가있어요. 그때는 냅다 들고 달려서 아기 변기에 앉히세요. 그리고 "응가!""응가!" 같이 힘주는 연습을 시키세요.항상... 그렇게 몇달만하면 나중엔 엄마옆에와서 "응!"그럴날이 올꺼에요. 그럼 응가인거에요
mozar***06.16
19개월된 아기입니다. 아기가 이제 배변의사를 표시합니다. 팬티를 벗고 응가하고 싶다고 해요. 전부터 배변의자에 앉히는 연습을 시켰는데 즐겁게 잘 따라주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용변을 볼때는 서서누죠. 문제는 팬티를 벗고 서서 누려고 한다는거죠. 변기에 앉자고 한다거나 팬티를 입자고 하면 거부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억지로 앉힐 수도 없고.. 서서 싸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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