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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보다 스타일링 ‘R양’의 편법 디저트
레몬트리 | 2006.06.07 | 추천 1 | 조회 1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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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R양’이라 부르는 이려진 씨는 10년간 아동복 디자이너였고, 지금은 패션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하는 맞벌이 주부. 첫 집들이를 계기로 요리에 입문, 자신의 미니 홈피에 ‘dinning R’이라는 제목으로 요리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맞벌이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말에만 요리하는 간단파로 요리책에서 본 것과 레스토랑에서 먹어본 것을 심플 레시피로 풀어 내는 카피캣의 여왕이기도 하다.
요즘 손님 초대의 트렌드는 밖에서 외식하고 집에서 디저트만 대접하는 것. 시판 재료를 즉석에서 폼 나게 차려
내는 R양의 접대용 디저트 메뉴. ▣ 에스프레소 아이스크림
“파스타 먹으러 간 ‘일마레’의 디저트 메뉴 카피캣 버전. 아이스크림 위에 뜨거운 에스프레소 커피를 부어 아이스크림을 살살 녹여가며 숟가락으로 떠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집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없으니까 인스턴트 커피를 진하게 타서 간단하게 대체하는데, 흔히 볼 수 없는 메뉴라 모두들 신기해합니다.”
Deco Point “일마레에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에스프레소 커피를 뿌려 심플하게 내옵니다. 여기에 몇 가지 데코 포인트를 더했더니 훨씬 폼 나는 청출어람 메뉴가 되었어요. 스틱형 과자를 사선으로 꽂고, 그 위에 땅콩, 캐슈너트, 호두 같은 견과를 올렸더니 보기에도 좋고 씹는 맛이 있어 훨씬 반응이 좋았어요. 아이스크림 컵을 냉동실에 얼려 차게 만들면 아이스크림의 동그란 모양이 오래갑니다.”
▣ 아이스크림 누룽지 데커레이션
“레몬트리 4월호에서 본 아이디어의 창조적 재탄생. 접시에 아이스크림을 담아 낼 때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빙빙 돌아다니지 않도록 고정시키기 위해 식빵이나 비스킷을 깐 것을 다시 응용했어요. 즉석에서 구워 파는 누룽지는 모양도 예쁘고, 조각으로 잘라 아이스크림 위에 꽂으면 훌륭한 장식이 되거든요.”
Deco Point “아이스크림은 누룽지의 중간보다 한쪽에 살짝 치우치게 올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연두색의 녹차 아이스크림 색깔과 어울리도록 호박씨와 말린 살구를 선택해 같은 크기로 잘라 자연스럽게 흩뿌렸어요. 색깔이 예쁜 것은 물론이고 꼭꼭 씹히는 맛이 좋아요. 꽁꽁 언 아이스크림이 잘 안 떠질 때는 스쿠프를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사용하세요. 그러면 아이스크림을 쉽고 예쁘게 모양낼 수 있어요.”
▣ 호떡&아이스크림 플레이트
지난 10월, 결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W 호텔 패키지에 다녀왔어요. 호떡&아이스크림 플레이트는 이 호텔 1층에 있는 ‘나무’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디저트 메뉴입니다. 호떡, 아이스크림, 포도 몇 알의 아주 평범한 메뉴지만 커다란 접시에 담아 내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어요.
Deco Point “호떡, 아이스크림 같은 흔한 메뉴가 근사해 보이는 것은 큰 접시의 힘입니다. 고급스럽고 묵직한 도자기 접시에 여백을 두고 담아 내는 것이 호텔식 데코 포인트입니다. 시판 호떡 믹스는 호떡 10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인데요. 여기에 속 재료가 들어 있지만 팥을 삶아 직접 속을 만들면 원하는 대로 당도를 조절할 수 있어 훨씬 맛있는 호떡을 만들 수 있어요.”
▣ 콩가루 절편
“일본 공항에서 구입했던 콩가루 모치를 한국식으로 변형했어요. 원래는 작은 사각통에 모치와 콩가루가 들어 있고, 여기에 조청을 뿌려서 먹는 메뉴인데, 우리나라에는 말랑말랑한 모치가 없으니까 절편으로 대체하고 조청 대신 향이 좋은 메이플 시럽을 뿌렸어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히트 아이템입니다.”
Deco Point “절편에 메이플 시럽과 콩가루를 함께 묻혀 먹는 메뉴예요. 메이플 시럽을 종지에 덜어 찍어 먹을 수도 있지만 콩가루가 묻어나 오히려 지저분해 보이기 쉬워요. 아예 한 접시에서 섞어 먹도록 서빙하는 것이 좋아요.”
▣ 칼루아 슬러시
“요즘은 독한 술보다는 와인이나 칵테일을 가볍게 마시는 게 트렌드잖아요. 집에서도 맥주보다는 와인을 많이 내게 되지요. 이때 술을 못 마시는 여자 손님을 위해 맛있는 칵테일 한잔 내놓는 센스를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메뉴입니다. 달착지근한 맛과 커피 향이 우유랑 잘 어울리는 데다 시원하게 마시기 좋아 여자 손님은 물론 단맛 좋아하는 남자 손님에게도 인기 좋아요.”
Deco Point “칼루아에 우유를 섞으면 밀크커피처럼 부드러운 맛이 나요. 칼루아를 먼저 붓고 그 위에 우유를 천천히 부어 2층으로 모양을 내도 좋지만 얼음을 넣고 함께 갈아주면 훨씬 시원해 보이죠.”
▣ 에스프레소 머핀
“스타벅스의 새로운 디저트 메뉴인 ‘볼케이노’를 카피한 메뉴입니다. 초코 머핀 위에 에스프레소 커피를 붓고 생크림을 올려 촉촉하게 먹는 메뉴지요. 질감이 촉촉한 스타벅스의 머핀 대신 동네 제과점에서 구입한 초코 머핀에 커피를 뿌려봤는데 훨씬 맛있었어요. 단맛이 강하고 퍽퍽한 머핀이 마치 티라미수처럼 부드러워집니다.”
Deco Point “예쁜 접시가 없다면 초코 시럽과 초코 파우더를 이용해 접시를 데코할 수 있어요. 접시의 중간에 머핀을 올려놓고 접시 전체에 초코 시럽을 지그재그 모양으로 뿌린 다음 그 위에 초코 파우더를 뿌려주면 레스토랑 메뉴처럼 멋있어집니다.”

출처 |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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