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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책친구가 돼주자
여성중앙 | 2005.07.06 | 추천 2 | 조회 1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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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생각을 열어주는 독서 가이드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이 독서 지도, 사실 "독서 지도"라는 말 자체가 성립되기 어려운 말이다. 독서는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엄마는 아이가 책에 흥미를 갖게 해주고 같이 대화를 나누는 정도가 가장 바람직하다. "○○○같이 훌륭한 책을 왜 안 읽느냐"는 강요도 좋진 않지만 책값만 지불해주는 엄마가 돼서도 안 되겠다. 아이와 같이 책을 읽고 내용을 공감해주고 대화를 하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

point 1 독서 습관은 입학 전에 잡혀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5살 전후의 책 인지에 따라 독서 성향이 좌우된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다. 독서습관은 이미 입학 전에 잡혀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갑자기 독서를 강요해 아이를 질리게 하지는 말 것. 아이가 기어다닐 때부터 책을 갖고 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다.

point 2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자
책 골라주는 것을 신경 쓰는 것만큼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신경 쓰자. 베란다나 작은 방, 거실의 어떤 공간이든 좋다. 책꽂이를 놓고 가족이 각자 몇 권의 책을 정돈해놓으면 가정 도서관이 된다. 독서는 가능하면 그 공간에 모여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이 효과적. 도서관처럼 가족끼리라도 대출 기록부를 적는 것도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방법 중 하나다.

point 3 초등학생을 위한 책은 초등학교 때 다 본다는 생각을 버린다
엄마 욕심에 앞서가지 말고 독서 능력보다 한 단계 낮은 책을 손에 들려주자. 초등학교 논술 학원 선생님이 한 그루의 나무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 나름대로 상상의 세계를 열어갈 수 있는 책을 엄마에게 권해주면 엄마들은 "우리 아이 수준을 뭘로 보는 건가, 이건 그림책인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point 4 소리 내어 책을 읽어보게 한다
취학 전 아이나 저학년 아이일 경우 "엄마는 책 읽기가 참 싫구나. 네가 읽어줄래?"라고 말하며 아이가 책을 낭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아이가 스스로의 목소리를 자신의 귀로 들으면 암기력이 높아진다.

point 5 책을 험하게 보도록 하자
읽는 과정에서 찢고 낙서해도 그냥 두자. 책을 읽다가 그때그때의 감성도 메모하고,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도 책에 직접 써보라고 한다. 책 속 삽화에 말 주머니도 하나 더 만들어 하고 싶은 말을 써 넣으라고 하면 독서 감상문이라면 질색하던 아이도 신나할 수 있다.

point 6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는 맘껏 읽게 한다
논리를 위해 과학책, 역사를 위해 역사책, 수락 개념을 위해 수학책을 읽히는 것은 머리 아프다고 진통제, 소화 안 된다고 소화제를 먹이는 일이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기초 체력 관리가 필요하듯 여러 분야 책의 바탕을 이루는 것은 동화책이다. 창작 동화, 전래 동화, 외국 동화 등 다양한 종류의 동화를 맘껏 읽게 한다.

point 7 만화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을 터주는 것도 방법
아이가 한 분야의 책에만 몰두하고 있다면 만화로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을 열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역사와 과학 같은 것은 만화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 이런 방법이 고학년까지 버릇처럼 길들여지면 언뜻, 많은 분야의 내용을 척척 알고 있는 것 같아 똑똑해 보일 수 있지만 아이들은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언제나 쉬운 텍스트에 지식이 함축된 것만을 찾으려고 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세대 아이들의 단점 중 하나는 읽기와 쓰기, 사고의 호흡이 짧다는 것인다. 학습 만화가 그러한 습관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 ▣ 독서 지침 & 전문가 추천 도서 리스트취학전 : 아이가 한 분야의 책에만 몰두하고 있다면 만화로 다른 분야에 대한 관심을 열어주는 것도 방법이다. 역사와 과학 같은 것은 만화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 이런 방법이 고학년까지 버릇처럼 길들여지면 언뜻, 많은 분야의 내용을 척척 알고 있는 것 같아 똑똑해 보일 수 있지만 아이들은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언제나 쉬운 텍스트에 지식이 함축된 것만을 찾으려고 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세대 아이들의 단점 중 하나는 읽기와 쓰기, 사고의 호흡이 짧다는 것인다. 학습 만화가 그러한 습관을 더욱 부추길 수 있다.

3,4세 때 일상생활의 그림책에 흥미를 가졌다면 5,6세 때부터는 문자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된다. 인지하는 낱말의 수를 넓히면서 상상력과 감정 표현, 종합적인 사고력이 발달하는 시기. 책을 이용해 역할 놀이를 하면 책에 더 흥미를 갖게 되고 생활과 관련된 전래 동화, 과학 동화들 모두 재미있어할 때. 책을 보여주며 너무 글자를 가르치려고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 추천 도서 리스트_「옛이야기 그림책 까치와 호랑이 시리즈」(보림),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보리), 「눈사람 아저씨」(마루벌) 같은 그림으로만 된 동화책들, 「곰 사냥을 떠나자」(시공주니어) 같은 번역이 잘 되고 문학적 완성도가 있는 책.

출처 | 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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