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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게 해도 되는 것 vs 못 빨게 해야 할 것
베스트 베이비 | 2006.10.23 | 추천 27 | 조회 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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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빠는 행동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욕구. 손에 집히는 것은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는
아이가 빨게 내버려둬도 될 것과 무조건 못 빨게 해야 하는 것을 알아봤다. ▣ 빨아도 된다! ◎종이류
종이, 신문지, 종이컵 등은 입에 넣고 빨아도 아이 몸에 크게 해롭지 않다. 신문의 잉크 성분은 먹으면 좋지는 않지만 극소량이므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특히 요즘 신문들은 대부분 식물성 잉크를 사용해 단순히 빠는 것으로는 크게 위험하지 않다.

주의하세요! 단순히 종이를 입에 넣는 것은 괜찮지만 삼키지는 않도록 주의한다. 큰 종잇조각을 삼켰을 경우 기도가 막힐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장난감류
한국의 ‘KS’, ‘품’자 마크나 유럽연합의 CE 마크가 붙어 있는 장난감은 아이가 빨아도 무방하다. 이는 인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 색이 있는 장난감은 젖은 면포로 문질러봐서 물이 빠지지 않는지 확인할 것.

주의하세요! 가능하면 플라스틱 장난감은 아이에게 주지 않는 것이 좋다. 플라스틱에 포함된 유해성분이 아이의 침에 녹아 아이가 먹을 수 있기 때문.

◎생활용품류
숟가락은 스테인리스로 된 날카로운 것이 아니라면 빨아도 된다. 칫솔 역시 마찬가지. 아이가 입에 물고 넘어지지만 않는다면 단순히 입에 넣는 것으로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로션 병도 입에 넣어도 무방하나 안의 내용물을 먹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주의하세요! 베이비오일이나 자외선 차단제처럼 탄화수소화합물 성분이 든 화장품은 아이가 절대 입에 넣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아이용품류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딸랑이, 턱받이, 이불 같은 아이용품들은 아이가 입에 물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다. 특히, 딸랑이는 생산될 때부터 빨아도 되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다. 이불이나 담요는 위생적이지 않기 쉬우므로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말려야 한다.

주의하세요! 대부분의 딸랑이는 안전하지만 간혹 연결 부위가 허술한 제품의 경우 사용 중 열려서 안에 들어있는 작은 구슬들이 아이 입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빨면 안 된다! ◎볼펜, 젓가락, 송곳
끝이 뾰족한 물건들은 아이가 빨다가 구강 점막을 찔리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어 아이가 절대 입에 넣지 못하게 해야 한다. 작은 못의 경우 삼키면 위 점막을 찌르고 내시경으로 빼기도 어려워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주의하세요! 볼펜은 찔릴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펜의 잉크 성분을 아이가 빨면 좋지 않으므로 아이의 눈앞에서 치워야 할 대표적인 물건 중 하나다.

◎휴대폰, 지폐, 건전지
사람의 손을 많이 타 세균 오염이 심한 대표적인 물건들이다. 또한 휴대폰의 전자파와 리모컨 안의 건전지는 아이에게 자극적이다. 특히 건전지는 납이나 수은 같은 유해물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아이가 입에 넣지 못하게 해야 한다.

주의하세요! 신발 밑창보다 더럽다는 휴대폰에는 포도상구균을 비롯한 많은 세균이 있어 작은 뾰루지나 부스럼에서 폐렴과 뇌수막염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세제, 향수, 알약
세제나 가구광택제는 탄산수소화합물, 메탄올 등이 들어 있어 아이의 설사를 유발하고, 향수나 매니큐어 같은 화장품 역시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많다. 피임약이나 감기약은 체중이 적은 아이가 먹었을 경우 약물 중독 사고의 우려가 있다.

주의하세요! 의약품이나 건전지는 대표적인 중독사고의 원인. 이밖에도 순간접착제, 나프탈렌, 체온계 등도 아이 손에 안 닿게 치워야 할 물건들이다.

◎크레파스, 립스틱, 단추
크레파스나 립스틱 같은 물건들은 성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입에 넣었을 경우 기도가 막혀 질식의 위험이 있는 물건들이다. 3㎝보다 작은 단추나 바둑알, 동전 같은 작은 물건들도 아이가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주의하세요! 터지거나 불지 않은 풍선을 아이가 먹다가 질식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다. 질식 사고를 당하는 아이의 89%가 0~4세 아이인만큼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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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기,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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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2***03.13
저희 딸도 리모콘을 너무 빨아서 실리콘 커버 만원주고 사서 씌워줬어요 가끔 빼서 젖병소독하는데 같이 삶고 말려서 다시 끼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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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yi***03.12
핸드폰을 자꾸 빨아서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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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wa***06.20
우리 딸도 핸드폰과 리모콘 갖고 노는 것 너무 좋아하는데 절대로 못 만지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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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03.31
핸드폰 빨아도 첨엔 말리다가 하도 징징대서 케이스만 빼서 줬는데 그것도 말아야겠네요 세균 정말 무시못하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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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mba8***07.03
헐..핸펀갖고 놀아서 그랬나보다....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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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03.22
울딸은..핸드폰,리모콘을좋아하는데..절대못만지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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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e***08.07
핸드폰 제균스프레이 뿌려서 줬는데.........주면 안될까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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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b***08.01
우린,, 너무 갖고놀아서 , 옛날에 쓰던 안쓰던 핸드폰, 제균티슈로 박박 닦아서 줬는데 ,, 뺏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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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e***06.22
좋아하길래 휴대폰 리모콘 줬는데... 안 줘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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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1***06.20
울 애기도 이제 막 핸드폰에 눈독 들여 막 빨고 있는데... 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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