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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태교의 시작과 끝은 바로 음식
팝콘북스 | 2007.05.07 | 추천 1 | 조회 1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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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하면 궁중 태교만한 것이 없다. 평소의 행실과 섭생에도 남다른 규율을 중시하던 왕실에서 왕손의 탄생을 앞두고 했던 태교를 엿보고 활용해보자. 왕실의 태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 것은 바로 음식이다. 왕비가 수태를 하면 전국 각지에서 온갖 귀한 재료가 진상되었고, 진상된 재료는 재차 선별 과정을 통해 아기와 산모에게 유익한 음식으로 만들어졌다.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죽순
죽순은 가장 대표적인 태교음식으로, 해삼이나 전복과 함께 조리해 임신 중인 왕비에게 올렸다. 그중에서도 죽순과 송이버섯, 박 속, 상추, 왕새우 속살 말린 것에 후추를 뿌린 뒤 참기름에 볶은 음식이 대표적이다.

임산부의 소화기능을 돕는 돌굴무밥
인삼 못지않은 효능을 간직하고 있다는 가을무를 채 썰어 무쇠 솥에 깔고 밥을 짓는데, 밥물이 넘치고 난 뒤 돌굴을 밥 위에 얹어 뜸을 들인 다음 골고루 섞어 퍼낸다.

뇌에 양분을 공급해주는 송편
송편을 찔 때 사이사이에 까는 솔잎에는 알파 피넨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것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뇌에 양분을 보내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임산부는 솔잎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심신의 피로가 풀리고 머리가 맑아진다.

아기 머리를 총명하게 하는 물엿과 식혜
맥아당에는 두뇌를 총명하게 만든다는 레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궁중에서는 물엿으로 콩강정, 검정깨강정 등을 만들어 수태한 왕비의 간식으로 제공했다. 또한 하루 세끼 식사시간 사이에 식혜를 마시고 물엿을 먹게 했다고 한다.

장사처럼 건강한 아기 만드는 석이단자
석이버섯으로 만든 석이단자는 궁중 연회에서 빠지지 않고 오르는 음식이며 왕비의 태교음식으로도 자주 이용되었다.

기를 북돋는 순무 씨 죽
순무 씨를 삶아 말리기를 세 번 반복한 뒤 이를 가루 내어 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으면 지친 임신부의 기운을 북돋워주는 보양식이 된다.

기를 불어넣는 잉어 붕어 황토구이
잉어와 붕어의 내장을 제거하고 전복과 석이버섯, 해삼, 잣가루를 양념과 함께 볶아 뱃속에 넣고 배를 실로 동여맨다. 이렇게 준비된 잉어와 붕어를 한지로 두 번 겹쳐 싼 뒤에 엄선된 약황토를 발라 굽는다.

봄보리 가루로 만든 최고의 간식, 유밀과
황토의 강한 기운을 흡수한 봄보리를 가루 내어 약수를 넣어 모양을 빚는다. 여기에 목청이나 석청 같은 천연 꿀을 발라 꿀이 보리 반죽에 스며들면 참기름을 바른 다음 솥에 앉혀 쪄낸다.

수태한 왕비만의 특별식, 9증9포 찹쌀선식
찹쌀을 삶아서 멍석에 펴서 말리고 이것이 굳으면 맑은 샘물을 부어 다시 삶기를 아홉 번 반복하여 말린 찹쌀을 ‘9증9포 찹쌀’이라고 한다. 이는 수태한 왕비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다.

출처 | 팝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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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is***10.21
아~전 몸이부실하고 초기엔 입덧때매 힘들어서 이쁜태교도 못해줘서 좋은음식 잘 먹는게 내 태교라 생각했는데 궁중에선 음식으로 기들한테리 태교했네요 잘하고 있었던거같아 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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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pl***12.30
젖이 잘 안돈다고 식혜는 먹지말라고 누가 그러던데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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