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임산부 건강
임산부 생활
태아
태교
출산
산후조리
아빠의 출산
임신초기(1~4개월)
임신중기(5~7개월)
임신후기(8~10개월)
임신출산백과사전
출산용품필수족보
태명작명백서

Home > 임신ㆍ출산>주제별>임산부 건강>임산부 건강 상식>약물복용 및 도포
아무리 사소한 약이라도 전문가 처방으로
팝콘북스 | 2007.05.07 | 추천 0 | 조회 7898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임신 중에는 아무래도 약을 먹는 일이 조심스럽다. 수많은 임상실험을 거쳤다고 해도 약성이 임산부와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임신 중에는 아무리 사소한 약이라도 전문의의 처방 없이 먹어서는 안 된다. 특히 임신 4~6주 사이에는 태아의 중추신경과 심장 등 주요기관이 형성되고 12주 즈음까지 미세한 분화, 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에야 함부로 약을 먹을 사람은 없겠지만,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어 임신 사실을 모른 채 실수를 범할 수 있으므로 가임여성들은 언제나 조심해야 한다. ▣ 약물의 위험도에 따른 5가지 분류약품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은 정도에 따라 5등급으로 분류된다. 미국 식약청인 FDA에서 정한 기준에 따르면, A, B, C, D와 X등급으로 나뉘는데, X등급의 약품은 임신 유지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아기에게 가장 해로운 약은 항암제, 부신피질호르몬제, 간질발작 치료제인 페니토닌, 이뇨제, 통풍치료제, 혈압강하제 등이 있고 항생제류, 신경안정제, 항우울증제 등은 태아 기형을 일으킨다.
A등급에는 일반적인 비타민제가 해당되며, B등급에는 임신 중 사용해도 괜찮은 페니실린, 인슐린, 타이레놀 등이 해당된다. C, D등급에는 아직 적절한 자료가 없어 불충분하지만 아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약물들이 분류된다. 임신 중에는 비타민제라 하더라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뒤에 복용해야 하는데,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와 비타민 D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체내에 축적되어 태아의 뼈 조직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 임신 중 한약을 복용할 때 주의할 점한약은 천연약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보니 위험도가 낮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약재들 역시 강한 약성이 있기 때문에 잘못 사용하면 아기의 건강에 해를 끼치거나 유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임신 중 금해야 할 약재들① 약재 고유의 독성이 강한 약 -반모, 무청, 오두, 마전자, 섬수 등
② 설사를 시키거나 이뇨시키는 힘이 강한 약 - 파두, 대극, 대황, 감수, 원화 등
③ 어혈을 풀어주는 약 - 우슬, 수질, 맹충, 삼릉, 아출 등
④ 맵거나 향이 강하여 약성이 활달한 약 - 부자, 육계, 사향 등

기형 유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약물들
● 피부질환 치료제 심혈관계질환과 중추신경계의 기형, 귀의 발육부진, 언청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호르몬제 테스토스테론이나 다나졸은 여자아이의 생식기를 남성화하고 남자아이의 생식기를 비정상적으로 만들 수 있다.
● 항생제 테트라사이클린, 독시사이클린 등의 항생제는 D등급으로 선천성 청각 결함을 유발한다.
● 항응고제 와파린이란 혈전응고제는 코 성형 부전과 뼈의 말단이상을 초래한다.
● 항경련제 간질치료제인 항경련제를 복용하면 성장지연, 얼굴기형 등이 나타난다.
● 항암제 무뇌증 등 심각한 기형을 유발한다.
● 항고혈압제 신장기형, 무뇨증, 태아사망 등의 위험이 있다.
● 갑상선치료제 태아에게 갑상선 기능 저하와 기형을 유발한다.

출처 | 팝콘북스

0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1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red20***10.11
임신 중 가장 힘든 것이 아플 때 약을 못 먹는 일이네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앓아온 만성 고질병인 비염때문에 한동안 고생을 했어요. 병원에서도 임산부에게는 조심스럽게 처방해주시고, 꼭 필요한 약인데도 등급이 C등급이나 표시가 없어서 고민한 경험이 있어요. 정말 처방이 필요하다면 의사 선생님과 꼭 상담 후복용해야 산모, 아기의 안전을 지킬 수가 있겠네요.^^
1
gsy0***10.16
저는 임신 후부터, 감기와 아토피로 괴로운 생활을 해야했습니다. 12주 이후부터는 뒷골결림과 심한두통으로 의사님 처방받아 타이레놀 복용이 잦았고, 심한 감기증상과 아토피, 심한입덧으로 한약을 4첩을 먹었습니다. 아이생각하며 버티고 버티다가 울며 먹었던 타이레놀과 약간의 항생제....그리고 장기간의 한약복용으로 매일 울다시피 시간을 보낸지 이제 24주...입덧은 거의 사라졌으나 아직 아토피로 고생중입니다. 그래도 태아가 건강하고, 임당이나 중독증없이 이제 남은시간 태교에 전념하려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 1 page
  1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