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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임신 & 임신질병 - ③ 조산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임신출산책』 | 2010.01.29 | 추천 40 | 조회 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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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임신 주수인 38~42주 이전에 조산하면 조산이 발생한 주수에 따라 신생아의 상태가 다를 수 있지만, 출생 후 호흡 곤란이나 뇌출혈, 감염 질환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 조산이란분만 예정일보다 일찍 아이를 조산하는 산모가 늘고 있다. 고령 임신부는 젊은 임신부보다 고혈압·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임신중독증을 유발시키며 임신중독증은 조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조산이란 정상적인 임신 기간인 37~40주를 채우지 못하고 임신 20~36주에 미리 분만하는 것을 말한다. 전체 임신의 10% 정도가 조산으로 태어나며 임신 주수와 조산아의 사망률은 반비례해서 증가한다. 최근 조산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외향성이 낮고 자신감이나 사교적인 면이 부족한 특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조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다.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최근에는 26~27주에 태어난 미숙아의 사망률이 50% 이상 줄어들었지만 조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가족은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안게 된다.
조산에는 매우 다양한 요인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은 대개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자연적인 조기 진통, 조기양막파수, 임신부나 태아의 내과적 혹은 산과적 적응증 등이며 이 외에도 임신시의 출혈, 유전적인 요인, 감염, 임신부의 생활습관, 자궁의 기형 등 수많은 요인들이 조산과 관련이 있다.약 75%의 조산이 자연적인 진통과 조기 양막 파수에 의한 것이다.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30% 가까이 된다.
조산을 하면 산모의 산후 회복이 더디고, 경제적 부담이 크며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 아기를 건강하게 키우기 힘들다. 또한 조산으로 태어난 아기는 심장·폐·위장 등 장기 기능이 미숙하고 출생 후 호흡 곤란이나 뇌출혈 감염 등 질환이 생길 위험성이 높다. 또한 성장에 장애를 겪거나 뇌 손상 같은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해 적응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조산의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 조산의 신호아랫배가 단단하게 뭉친다 | 배 뭉침은 가장 대표적인 조산의 증세이다. 임신 8개월이 지날 무렵부터는 아랫배가 단단해지다가 부드러워지는 상태를 반복한다.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날 때에는 일단 안정을 취하고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출혈이 있다 | 출혈은 양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출산을 알리는 신호일 경우가 있다. 자궁이 아닌 성기에서 출혈하는 경우라도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일단 깨끗한 패드나 생리용 패드 등을 착용한 후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양수가 터졌다 | 갑자기 다리 사이로 따뜻한 물 같은 것이 흐르면 양수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 대부분 양수가 터지면서 곧바로 진통이 시작되지만 양수가 터져도 완전히 터지지 않고 부분 파막이 되는 경우에 제 임신 주수를 채우고 출산하는 경우도 있다. 양수가 터졌을 때는 허리를 높게 하고 누운 자세에서 되도록 배를 움직이지 말고 병원으로 간다. ▣ 조산을 예방하는 생활법스트레스를 줄인다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큰 여성이 조산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80%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중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궁에서 스테로이드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자궁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는 세포의 수용체를 자극하게 되며, 만성 스트레스인 경우 이 수용체가 과도한 자극을 받기 때문에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임신 7~8개월이 지나면서부터는 잠을 충분히 자고, 여유 있는 일상생활을 영위해서 스트레스를 확실히 줄인다.

무리하지 않는다 | 임신 중 과로나 무리한 행동은 조기 파수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쉬지 않고 계속 일하거나 오래 서 있는 일은 피한다. 특히 직장 여성은 1시간 일하고 10분 정도씩 쉰다. 배에 심한 충격을 주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천천히 몸을 움직인다. 아랫배가 땅기는 느낌이 들면 일을 멈추고 휴식을 해야 한다. 옆으로 누워 다리 사이에 쿠션을 끼우는 심즈 체위가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는 자세이다. 누울 수 없을 때에는 다리를 의자 위에 올리고 등을 기대고 앉아 긴장을 풀어준다.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는다 | 조산은 임신부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임신부가 당뇨병이나 고혈압, 임신중독증 같은 질병을 앓으면 태아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태반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결국 조산에 이르게 된다. 정기 검진 때는 체중이나 혈압을 잴 뿐 아니라 소변 검사를 해서 임신부에게 다른 이상이 없는지 체크한다. 또 자궁과 태아의 상태를 점검해서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 재빨리 발견해야 이에 대처할 수 있다.

체중을 조절한다 | 임신 기간 중 갑자기 체중이 늘면 가장 걱정되는 것이 임신중독증이다.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태반의 기능이 나빠져서 태아가 산소와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결국 태아가 일찍 태어나거나 자궁 내에서 죽을 수도 있다. 임신중독증에 걸린 임신부가 조산이나 사산할 확률은 건강한 임신부에 비해 2~3배 높다. 뚱뚱한 임신부는 임신중독증이 아니더라도 조기 파수가 일어나서 조산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임신 중 체중 조절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임신 후기에는 성생활을 자제한다 | 임신 8개월에 들어서면 임신부의 몸은 이미 출산할 준비를 갖추므로 이때 강한 자극을 주면 조산할 위험이 커진다. 성관계는 자궁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므로 깊이 삽입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시간을 오래 끌거나 격렬한 성관계는 피해야 한다.

조산의 위험이 높은 임신부
- 1번 이상 조산한 경험이 있는 임신부 - 20세 이하 35세 이상의 임신부 - 임신중독증에 걸린 임신부 - 갑자기 체중이 증가한 임신부 - 쌍둥이나 다태아 임신부 - 전치태반인 임신부 - 자궁 기형, 자궁경관무력증인 임신부 - 양수과다증인 임신부

출처 |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임신출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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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증세, 조산, 조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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