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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개월 - 자유롭게 뛰어다닌다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 2007.06.08 | 추천 16 | 조회 12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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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크기의 비율이 줄어 균형감 있는 유아 체형이 된다. 손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져 가위질도 하고, 옷을 혼자 벗을 수도 있다. 명사와 서술어를 붙여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해 의사소통이 더욱 수월해진다. ▣ 발육&운동 ▶ 유아 체형으로 몸의 균형이 잡힌다 |
볼록 튀어나온 배가 들어가고 볼살도 빠지며, 이전보다 머리 크기의 비율이 줄어 5등신 정도의 균형감 있는 유아 체형이 된다. 대부분의 아기는 급격한 변화 없이 완만하게 발육이 진행되는데, 같은 개월이라도 키와 몸무게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 능숙하게 뛰어다닌다 |
예전에는 뛰어다니면 넘어지는 일이 많았지만, 이 시기에는 넘어지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때도난간을 붙잡지 않고 한 계단씩 오를 수 있으며, 제자리에 발을 모아 깡충깡충 뛸 수도 있다.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고 자전거 페달을 돌릴 수 있어 다양한 대근육 장난감을 갖고 논다.

▶ 젖니 20개가 전부 나온다 |
생후 30개월 무렵이 되면 어금니 4개를 포함해 젖니 20개가 전부 나온다. 따라서 충치가 생기지 않게 이 닦기 훈련을 시키는 게 중요하다. 식후 30분 이내에 이를 닦는데, 아기가 스스로 닦을 수 있도록 엄마가 자주 시범을 보여준다.

24~30개월 발달 기준표
1.몸무게
남자아이 : 12.94kg
여자아이 : 12.51kg

2.키
남자아이 : 87.7cm
여자아이 : 87.0cm

3.수유량
생우유 500~700ml
3끼 식사
간식 1~2회

▣ 언어&인지 명사와 서술어를 붙여 문장으로 말한다 | ‘맘마 줘’‘물 줘’처럼 명사와 서술어를 붙여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 사물의 이름을 많이 알게 돼 공, 과자, 시계, 꽃, 강아지 등은 그림이나 사물만 가리켜도 혼자 이름을 말할 수 있다.

사물의 용도를 이해한다 | 사물에 대한 지각력이 발달하면서 사물 고유의 용도를 이해할 수 있다. 옷은 몸에 입는 것, 프라이팬은 음식을 요리하는 것 등 구체적인 용도를 알게 되면서 가게 놀이, 부엌 놀이 등 다양한 상황 놀이를 할 수 있으며, 용도별로 분류하는 놀이도 시도할 수 있다.

시간 및 숫자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단순하게나마 시간 개념을 이해한다. ‘밥 먹고 나서 놀자’고 하면 밥 먹은 후 놀자고 조르기도 하고, ‘코 자고 내일 놀자’고 하면 말을 알아듣고는 잠자리에 들기도 한다. 숫자도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특히 ‘2’나 ‘두 개’같은 숫자 개념도 익숙해진다. ▣ 먹이기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친다 | 아기에 따라서는 숟가락질이 서툴러 음식을 흘리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엄마가 아기에게 직접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 숟가락질을 익히는 데 방해가 될뿐더러 숟가락질을 잘하게 돼도 엄마에게 먹여달라고 떼쓰기 쉽다. 또 아기가 먹을 때 빨리 먹으라고 재촉을 하는데 이 또한 자제해야 한다. 천천히 먹는 것이 건강에 좋지만, TV를 보거나 장난치느라 밥 먹는 것이 지체될 때는 그냥 밥상을 치우는 것이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 돌보기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 | 말을 빠르게 배우고 모방 심리가 강한 아기 앞에서는 욕설이나 은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이 시기 아기는 무서움을 많이 타고 아직 이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므로, 말할 때 더욱 조심해야 한다. 날카로운 가윗날을 만지려는 아기에게 ‘가위에 다치면 피가 나 죽는다’는 식으로 험악하게 말하면 아기는 작은 상황에도 불필요한 공포감을 갖게 된다.

배변 시 스스로 옷을 벗게 한다 | 이 시기 아기는 스스로 옷을 벗을 수 있으므로, 배변 시 자기가 옷을 벗도록 훈련시킨다. 배변 후 변기 물을 내리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가르치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이 몸에 배어서 좋다. 단, 옷을 빨리 벗지 못해 오줌을 지리는 등 실수를 하더라도 화를 내서는 절대 안 되며, 앞으로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위로해주는 게 아기에게 도움이 된다.

또래 친구와 놀게 한다 | 자기중심적이고 소유욕이 강해지는 아기를 위해 또래 친구와 놀게 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친구와 노는 방법을 몰라 붙여놓아도 따로 놀고, 소유욕이 강해 장난감 하나를 두고 자주 싸울 것이다. 그러나 자주 친구와 놀게 하고, 엄마가 아이들 놀이를 원활히 이끌어가면서 중재하면 아기는 남에게 양보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또 자연히 친구 사귀는 법도 배워서 사회성도 크게 발달한다.

출처 |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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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wls0***11.3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0
gusrn0***12.16
제아기는30개월인데아빠소리만하고엄마소리는안해요
0
go7***10.23
저희딸은 2010년8월생인데요.다른곳가면 ㅋㅋ 키가커서 그런지 4살5살로보더군요.가끔 말하는거보면 깜짝 놀랜답니다.처음들어본 말들을 어찌나잘하는지...근데 걱정은 ㅡㅡ 기저귀을 올여름에 띠어야했는데 여자아이다보니 기저귀 벗겨놓으면 머가 들어갈까 막 그런생각에 채워둔게 문제였나봅니다.말도 다 알아듣는데 자고 일어나면 변기엔 싸지만 놀다보면 잊어버리나봐요.그래도 다른곳 이상없이 잘 커주면 그것처럼 좋은건 없더라구요.
0
pj2***09.13
저희 아들은 27개월인데 어디가면 뛰어다니질않아요 얌전히 앉아서 먹고 왠만해선 사고를 치지않더라구요 ㅎ
0
gw2***08.23
우리아이는 팬티입고있다가 엄마쉬하고 응가한다고해요! 반찬걱정안해요! 이것저것 아무거나 잘먹어서요! 김치도 잘먹어요! 저두26개월 기저귀떼고 그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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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1***08.03
2010년 4월생 아직 기저귀 못떼고 있어여..ㅠㅠ 안하려고 해요,., 바지에 싸버리고..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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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j***08.01
s25sm님 정말좋으시겠어요ㅜㅜ 우리아들이 25개월인데 벌써부터 편식하고 밥도잘않먹을려고하고 돌아다니기만하구 그러는데ㅜㅜ 맨날 울기만하구..정말 속상해요ㅠㅠ 정말로 부럽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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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7.29
울 둘째딸 정말 또래에 비해 말도정말 잘하고 키도커서 자랑스럽긴하지만 그것보다 식당이나 집에서 밥을 먹을때 자리에 않아 배부를때까지 절때 일어나질 않아요~ (식탐도 그렇게 많지 않고 날씬하답니다) 어제 친구 돌잔치에 갔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뛰어다녀도 울 둘째딸은 자기자리에 앉아 1시간 반동안 먹여주지않아도 혼자 정말 의젖하게 자기먹을꺼 다먹고 돌아다녀도 되냐고 물어보네요~~사람들이 와서 몇개월이냐고 물어봐서 27개월이라고하면 깜짝놀라면서 이런아이면 몇명이라도 키우겠다고 하네요~ 넘넘 사랑스러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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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4***07.27
29개월 아들은 지난달에 귀저기를 뗐어요.. 늦은감이 있지만.. 할 수 있을 때 떼서 그런지 몇 번 실수 안하고, 금방 적응 하더라구요. 첨엔 저도 불안불안 했지만, 기특하게도 금방 소변, 대변 잘 가린답니다. 지난주 부턴 밤귀저기도 뗐어요. 귀저기 채우고 재웠는데 언제부턴지 아침에 일어나서 쉬통을 갖고 오는게 버릇이 되어버려서 아예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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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s***07.02
딱 24개월 엄마 응가 마려워요.. 엄마 쉬 마려워요.. 다 해요.. 자면서 물을 많이 마셔서 아직 밤에는 귀저기 못뗐는데 그냥 통에는 쉬야를 못해요.. 꼭 화장실 변기에 가서 싸는 바람에 사놓은 변기통은 그냥 의자로만 사용해요.. 양말도 신발도 혼자 다 신고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깜짝 깜짝 놀래요.. 엄마 요플레 주세요.. 하나먹고 엄마 요플레 더 주세요.. 그러다 3개나 먹고 대박 응가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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