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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개월 - 세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한다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 2007.06.08 | 추천 14 | 조회 98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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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균형감이 생겨 한 발로 설 수 있으며, 스스로 컵에 물을 따라 마실 만큼 손놀림이 좋아진다. 세 단어로 된 문장을 이야기할 만큼 언어 능력이 발달하며 존댓말도 사용할 줄 안다. ▣ 발육&운동 ◎ 골격이 튼튼해진다
체중은 태어날 때보다 4배 이상 증가해 13~14kg이 되고, 키도 많이 자라 90cm를 넘는다. 이 시기에는 체력이 향상되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며, 소화 기관도 크게 발달한다. 또 골격이 매우 튼튼해지는데, 뼈 성장의 50% 이상이 이 시기에 이루어진다.

◎ 한 발로 선다
몸에 균형감을 익혀서 한 발로 설 수 있다. 빠른 아기는 한 발로 제자리에서 뛸 수 있고, 발끝으로 서도 잘 넘어지지 않는다. 뛰면서 공 놀이를 할 수 있고,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찰 수도 있다. 운동 능력이 발달하면서 리듬감을 익혀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한다.

◎ 컵에 물을 따라 마신다
손놀림이 매우 정확해져 주전자에 담긴 물을 컵에 따라 마신다. 색연필로 그림 그리고 색칠하기도 이전보다 정교하게 하며, 나름 어떤 모양 있는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셔츠에 달린 단추를 혼자 채우고 풀며, 실에 구슬을 꿰는 등 섬세한 손놀림도 가능하다. 블록도 이전보다 높이 쌓을 수 있어 9~10개를 쌓기도 한다.

30~36개월 발달 기준표

*몸무게
남자 아이 _ 14.08kg
여자 아이 _ 13.35kg

*키
남자 아이 _ 92.2cm
여자 아이 _ 90.9cm

*수유량
생우유 500~700ml
3끼 식사
간식 3회

▣ 언어&인지 ◎ 세 단어로 된 문장을 말한다
생후 30개월이 지나면 ‘엄마 어디 가?’‘엄마 밥 줘’처럼 세 단어로 구성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36개월 무렵에는 4~5단어로 된 문장을 사용할 수 있고, 어른이 하는 대부분의 문장을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름, 나이 등을 물으면 대답할 수 있으며, 어른한테는 존댓말을 써야 한다는 걸 알고 존댓말을 적절히 사용하기도 한다.

◎ 자신의 행동을 이야기한다
아기에게 ‘뭐 하고 있니?’라고 물으면 ‘밥 먹어’ ‘이 닦아’하며 자신이 하는 행동을 이야기할 수 있다. 혼자 동요를 부르는 것도 가능한데, 음정이나 박자는 정확하진 않지만 평소 자주 듣던 동요 위주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 먹이기◎ 편식하지 않게 지도한다
아기가 커가면서 입맛에 따라 좋고 싫어하는 음식이 생긴다. 이때 아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먹이면 편식하기 쉬우므로, 어릴 때부터 편식하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어릴 때부터 다양한 음식을 먹지 못했을 때, 엄마가 억지로 먹이려 할 때, 간식이나 군것질을 자주 먹을 때 편식하기 쉽다. 따라서 아기에게 음식을 만들어 먹일 때는 다양한 식재료를 아기 입맛에 맞게 요리하고, 간식은 제때 적당량 먹이는 게 좋다. 아기가 편식할 때는 억지로 먹이려 하지 말고, 음식 모양을 다르게 만들거나 예쁜 그릇에 담아 싫어하는 음식에 호기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돌보기 ◎ 아기와 대화를 많이 한다
아기는 상상력과 창의성이 풍부해지면서 조금은 황당하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곤 한다. 이때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대화를 하며 이야기를 들어주면 상상력과 창의성이 더욱 자라게 된다. 특히 아기는 자라면서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해주는 것도 좋지만, 틀려도 성실하게 답변해주는 것이 상상력을 쑥쑥 자라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아기 말을 할 때는 전문의와 상담한다
언어 발달이 봇물 터지듯 빨라지면서 아기에 따라 말이 빠르기도 하고 늦기도 하다. 그러나 생후 36개월이 다 되도록 ‘맘마’‘멍멍’ 등 아기 말을 하고, 발음이 정확하지 않을 때는 소아과나 소아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다.

◎ 예절을 가르친다
이 시기의 아기는 어느 정도 존댓말을 사용할 줄 안다. 그래서 평소 부모에게 존댓말을 배운 아기라면, 어른에게 선물을 받았을 때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할 수 있다. 아직 아기가 존댓말이나 예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아빠가 출근할 때 인사하는 법, 밥 먹을 때 엄마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법, 어른에게 인사하는 법 정도는 가르쳐도 된다.

출처 |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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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qltk***07.19
저희딸은 31개월인데요..아직 제대로말을못하는거같아요. 나이도..이름도...어떻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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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sg1***10.26
저희딸은 ... 티비내용까지 공유할수있을정도로 말을 잘해서 문제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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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348***10.06
오늘로서 딱 30개월 들어섰네요. 이제는 말이 조금 늘어서 정확하지는 않아서 뭔가를 자꾸 말하네요. 저희는 그것도 너무 귀여운거에요 알면서도 자꾸"이게뭐야"하고 묻기를 몇번씩...때로는 반대로 물으면 다 알고 있어요 우유도 그렇게 먹던아이가 이젠 자기 손으로 냉장고 문 열어 먹을우유 찾아와먹구 밥 주면 다 먹어요 배 부르면 배 부르다고 표현도 하네요 너무 신기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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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s***09.24
딸은 잘 삐지고 아들은 말을 잘 안들음... 요즘엔 혼내면, 혼자 시무룩해서 엄마 미안해요 중얼 중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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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s***09.24
30개월 이란성 쌍둥이 아빠에요. 첫째가 딸, 둘째가 아들인데, 아들은 집안에서 영재나왔다고 난리가 났는데,... 딸은 완전 반대에요. 크면 별차이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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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y0***09.19
울아이는 말을 너무 잘해서.. 어른이랑 대화하는데 무리가 없구요~ 애아빠는 너무 쫑알거린다고 정신없어하기도 해요~ㅎㅎ;; 동생 기저귀 처리며 잔심부름도 잘하는 세살 귀여운 아가씨랍니다~ 근데 밥을 잘 안 먹어 걱정이네여~ 어린이집네서 잘 먹는다고 하시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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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0***09.15
말.... 디럽게 안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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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07.03
울 아드님...24개월 3주만에 기저귀 완전히 떼시고..지금 30개월인데 피아노 앞에 앉아 율동동요 책 한권을 피아노 건반을 치며 부릅니다..쿵쾅쿵쾅..하지만 박자는 기가 막히게 맞춰가네요..말은 너무 잘해서 이제는 아이에게 어떤 말도 장난으로 하기가 어렵답니다..동생을 보더니..더 형노릇을 하나봐요..근데...밥을 꼭 먹여달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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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4***06.22
18개월부터 두단어로 말을 했던 우리 아가는 30개월인 지금,자기의 기분을 표현할 정도로 말을 아주 잘 합니다.존댓말도 쓰구요.지난 달까지 기저귀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았었는 데 29개월 어느날 기저귀떼더니 한 꺼번에 응아도 밤기저귀까지 다 떼버렸네요... 넘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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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js1***03.19
너무 잘먹어서 탈인 우리아들....근데 뭐든 징징울면 다 들어주는줄 알아서 정말 큰일이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살아서 그런지 넘 멋대로 같아서 넘 걱정이예요 ㅎㅎㅎ 그래도 말잘들을때는 넘 잘들어서 이쁜 우리 아들 주부님들~~제가 짬짬이 집에서 하는일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맘은 문의 주세요 010-4802-0160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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