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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신체 특징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 2007.06.08 | 추천 39 | 조회 2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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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란 생후 4주까지의 아기를 말한다. 머리는 크고 몸통이 길며 팔다리가 짧은 4등신이다. 이 밖에 신생아의 외형상·신체상 여러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 외형상 특징 | 밝고 어두움을 구별하는 정도다. 눈곱이 많이 끼는 아이가 있는데 눈이 충혈되거나 눈이 떠지지 않을 정도가 아니라면 조금 더 관찰한다. 출생 직후에는 눈앞 20~30cm 거리 안에 있는 사물을 볼 수 있다. 10일 정도 지나면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가며 볼 수 있다.

| 아기가 턱을 떠는 것은 정상이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머리 두는 자세 때문에 턱이 비대칭인 경우가 있는 데 차차 정상이 된다.

| 아기 목은 자라처럼 매우 짧다. 이 때문에 아기의 숨소리가 거칠게 들릴 수 있으나 크면서 좋아진다.

| 엄마의 호르몬 영향으로 콧방울에 황백색 돌기가 있다. 콧구멍이 좁은 데다가 분비물이 많아 숨 쉴 때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난다. 젖 먹는 데 어렵지 않을 정도면 안심해도 된다.

| 입술 주위와 혀의 감각이 잘 발달해 있다. 혀에 하얀 비늘 같은 것이 있는데 며칠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잇몸에 하얗고 둥근 이처럼 보이는 것을 ‘상판 진주’라고 하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머리카락 | 대부분 아기는 머리카락이 난 상태에서 태어나며 숱의 많고 적음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 머리카락 색은 검은 머리, 약간 갈색 머리 등 다양하며 백일이 가까워지면 배냇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돌이 지날 무렵부터 새로운 머리카락이 난다. 생후 3주일 정도까지는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천문 | 신생아의 머리 윗부분에 2개 이상의 두개골이 만나는 곳. 만져보면 물렁물렁하나 튼튼한 두피로 덮여 있어 쉽게 상처를 입지 않지만 아기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얼굴 쪽에 가까운 천문을 ‘대천문’이라고 하며 마름모 모양으로 지름 2~3cm, 길이 3~4cm로 심장이 뛸 때 이곳도 같이 뛴다. 그 뒤쪽으로 소천문이 있으며 대천문보다는 크기가 훨씬 작다. 대천문은 생후 12~18개월에, 소천문은 생후 6~8주경에 닫힌다.

머리 | 몸에서 가장 큰 부분이 바로 머리. 몸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크고, 머리 둘레가 가슴 둘레보다 1cm 정도 크다. 일반적으로 남아의 머리 둘레는 34.6cm, 여아는 34.1cm. 머리의 맨 윗부분에는 다섯 개의 뼈가 완전히 붙지 않아서 생긴 대천문과 소천문이 있다.

얼굴 | 좁은 산도를 통과하느라 처음에는 얼굴이 부어 있다. 기름기가 많고 볼에 붉은 좁쌀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엄마의 호르몬 영향이므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태어난 직후에는 많이 쭈그러져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펴지게 된다. 좌우 크기가 다르고 형태도 제각각이다. 청각은 발달해 있지만 큰 소리에 잘 놀라지 않는다. 생후 3일 정도 지나 귓속의 양수가 빠져나가면 소리의 세기를 구분하고 들려오는 방향도 알 수 있다.

몸통 | 갓 태어난 아기의 몸통은 머리보다 작다. 머리 크기는 어른의 1/3 정도이지만 몸통은 1/20 이하로 작다. 가슴 둘레는 남아가 33.4cm, 여아 33.1cm 정도가 평균치. 생후 6개월 정도 되면 머리와 가슴 둘레가 비슷해지고 돌이 지나면서 가슴 둘레가 더 커진다. 배는 전체적으로 부풀어 올라 있고 복식 호흡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기 | 여자 아기는 질 출혈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는 엄마의 호르몬이 태내에서부터 아기의 자궁내막을 자극해 월경처럼 약간 출혈을 하는 것. 출생 후에는 그 호르몬이 더 이상 아기에게 분비되지 않으므로 아기의 자궁내막이 떨어져 나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남아는 고환이 아래쪽으로 내려와 만져지는지 확인한다. 고환과 고추의 형태나 크기, 색깔 등은 아이마다 다르다.

피부 | 출생 직후에는 전신에 태지라는 미끈한 기름 같은 물질이 덮여 있다. 피부색은 약간 물에 분 것처럼 푸르스름한 빛을 띠다가 점차 붉은색이 된다. 신생아의 피부색은 혈관 운동 신경이 불안정하고 말초 혈액 순환이 완만하기 때문에 여러 색깔로 변한다. 아기가 울 때는 피부가 암적색이나 자색이 되며, 손발이 많이 찰 때에는 청색증이 나타나고, 찬 공기에 노출되면 전신의 피부 혈관이 얼룩얼룩하게 변한다. 생후 1~2주일이 지나면 태지가 벗겨져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피부가 된다.

다리 | 사타구니 관절은 크게 벌린 채 무릎은 구부리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곧게 펴지므로 기저귀를 갈아줄 때 쭉쭉 펴주는 체조를 자주 해준다. 발은 아직 평발이지만 걷기 시작하면 발바닥 모양이 바뀐다.

몽고반점 | 신생아의 피부 특히 엉덩이에서 등에 걸쳐 푸르스름한 점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유아기가 되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손톱·발톱 | 반투명한 손톱과 발톱은 태어날 때부터 완전히 갖춰 나온다. 심지어 어떤 아기는 너무 길어서 잘라주어야 할 정도.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지 않도록 미리 잘라주고 얼굴을 긁지 않도록 손싸개를 해준다.

유방
남아든 여아든 갓 태어난 아기의 유방은 약간 볼록하다. 엄마의 유방을 자극하던 호르몬이 아기의 유선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때로는 젖이 나오기도 하는데 젖을 짜주면 감염을 일으키기 쉽다. 만지지 말고 그대로 두면 몇 주 내에 정상적인 유방이 된다.

배꼽
처음에는 탯줄이 축축하게 젖어 있지만 생후 1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면 까맣게 말라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이때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탯줄이 떨어진 후에도 진물이나 고름이 계속 나오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1주일 정도 지나면 배꼽 꼭지가 떨어지고 완전히 아무는 데는 최소한 10~20일이 지나야 한다.

출처 |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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