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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니 관리법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 2007.06.08 | 추천 5 | 조회 2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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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니가 튼튼해야 영구치도 튼튼하고 고르게 난다. 어차피 빠질 이라고 허술하게 관리하면 안 된다. 치아가 건강하기 위해 신생아 때부터 시작해야 하는 젖니 관리법. ▣ 젖니 관리가 중요한 이유젖니가 충치면 영구치도 충치가 된다 | 영구치는 6~7세에 나오는데 젖니의 충치가 심하거나,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두었을 때 충치에 생긴 고름이나 세균 등이 잇몸 속으로 들어가 안쪽에 형성된 영구치에 침투한다. 그렇게 되면 영구치가 나오기도 전에 충치가 될 수 있다.

젖니가 썩으면 영구치도 비뚤게 난다 | 젖니는 특히 아래위 2개의 치아가 맞닿는 면이 잘 썩어서 충치가 되기 쉽다. 이 부분이 썩으면 2개의 치아가 서로 달라붙어 치아가 차지하는 공간이 좁아지게 된다. 그러면 영구치가 나올 때 비좁아진 공간을 뚫고 나와야 하기 때문에 비뚤어지게 된다.

충치를 빼면 영구치가 부정 교합이 된다 | 충치 때문에 유치를 뽑으면 양옆에 있는 치아가 빈 공간 쪽으로 기울어져서 영구치가 45°로 비뚤게 나오거나 겹쳐서 나오는 원인이 된다.

약한 젖니는 고른 영양 섭취를 방해한다 | 치아 우식증으로 앞니가 심하게 썩거나, 어금니 충치가 심할 때 아이는 딱딱한 음식을 먹기 싫어한다. 따라서 씹기 쉬운 무른 음식만 좋아한다. 이런 원인으로 편식 습관이 생겨 고른 영양 섭취를 방해하게 된다. ▣ 젖니 나는 순서생후 3~5개월 | 이가 나올 준비를 한다
아직 이는 보이지 않지만 잇몸 속에서 이가 나려고 준비하는 시기다. 이때 잇몸 마사지를 해주면 혈액 순환이 잘돼 잇몸이 튼튼해지고 건강한 젖니가 나는 데 도움이 된다.

생후 6~8개월 | 아랫니가 2개 난다
보통 생후 6개월 정도면 아랫니 2개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가 날 무렵에는 잇몸이 근질거리는데, 이것은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올 때 약간의 염증을 동반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생후 9~11개월 | 아랫니, 윗니 각 2개씩 난다
아랫니 2개가 나온 다음에 윗니 2개가 나온다. 치아가 나오기 시작하면 구강 세정제, 가제 수건 등으로 본격적으로 치아 관리를 해야 한다.

생후 12개월 | 아랫니, 윗니가 각 4개씩 난다
아랫니와 윗니가 각 4개씩 난다. 이때부터 핑거 칫솔을 사용해서 꼼꼼하게 이를 닦아준다.

생후 17개월 | 어금니가 2개씩 난다
잇몸 안쪽에도 하얀 부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칫솔질이 필요한 것도 이 시기. 하지만 완벽한 칫솔질은 기대하기 어렵고 아이가 칫솔질에 흥미를 갖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

생후 24~36개월 | 20개의 치아가 모두 난다
늦어도 만 3세까지는 젖니가 모두 나므로 본격적으로 칫솔질을 가르쳐준다. 아이 혼자 칫솔질을 하게 하고, 어금니와 이와 이 사이에 낀 플라크는 칫솔이나 치실로 직접 해준다. ▣ 월령별 젖니 관리법생후 3~6개월
- 깨끗하게 씻은 집게손가락을 아기 입에 넣고 잇몸을 가볍게 문질러주거나 부드러운 가제 수건으로 손가락을 감싸 잇몸을 톡톡 두드리는 방식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젖이나 분유를 먹인 후 마사지해주면 입 안에 남아 있는 분유 찌꺼기가 제거되어 양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수유 후 물을 먹이는 것도 입 안을 헹구는 효과가 있어 좋다. 또 젖을 먹다가 잠들면 가제 수건으로 잇몸을 닦아주며 젖병을 문 채 잠이 들지 않도록 한다.

생후 7~9개월
- 이유식을 너무 달지 않게 먹이고 수유 후나 이유식을 먹인 다음에는 반드시 가제 수건을 이용하여 입천장이나 잇몸을 부드럽게 닦아준다. 아이가 거부하지 않으면 실리콘 칫솔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닦아준다.
- 습관적으로 잠자리에서 물리는 우유는 충치를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아이가 자고 있을 때는 침의 분비량이 적어 입 안에서 자정 작용이 잘 되지 않는다. 이렇게 충치가 생기는 것을 우식증이라고 한다. 생후 6개월이 넘었다면 밤중 수유나 젖병을 물고 자는 것을 중단한다.
- 근질거리는 잇몸을 비비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고무 재질의 물렁물렁한 치아 발육기를 준다. 잇몸을 세게 문질러도 상처가 날 염려가 없고, 잇몸을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다. 1~2개 번갈아가면서 주면 아이의 잇몸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들었다가 주면 더 좋다.

생후 10~12개월
- 칫솔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 칫솔로 닦아주는 것도 괜찮다. 아직 아이가 입을 크게 벌리지도 못하는데 칫솔을 넣어서 닦으려면 서로 힘들기만 하거나 아이가 이 닦기를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닦아주면서 이가 나지 않은 잇몸은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마사지해준다.
- 물 대신 불소 용액이나 구강 세정제를 사용하면 더 효과가 있다. 구강 세정제는 생후 3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고 손이나 가제에 묻혀 하루에 3~4번 닦아준다. 먹어도 되므로 물로 헹궈내지 않는다.

생후 13~23개월
- 칫솔질에 흥미를 갖게 한다. 먼저 부모가 칫솔을 들고 ‘치카치카’ 소리를 내면서 이를 닦은 다음 아이가 따라 하게 한다. 아이가 칫솔을 가지고 논 다음에는 엄마가 반드시 마무리 칫솔질을 해주고 칫솔질이 끝나면 물로 입 안을 헹궈준다.
-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는 생후 18개월 전후 본격적으로 칫솔질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 엄마와 나란히 서서 칫솔질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양치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양치 마무리는 엄마가 해준다.
- 아이의 치아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만 1세 정도엔 소아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젖니가 나는 시기는 아이마다 조금씩 다른데, 생후 17개월이 되어도 앞니와 아랫니만 2개씩 날 정도로 상당히 더디면 꼭 병원을 찾아가본다.

생후 24~36개월
- 본격적으로 칫솔질을 가르치고 소량의 치약을 사용한다. 또 입 안에 물을 머금고 있다가 뱉는 연습도 시킨다. 아이 혼자 칫솔질을 하게 한 후 엄마가 다시 한번 점검해준다.
-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다. 건강한 젖니라도 만 3세 정도가 되면 불소 도포로 충치 예방을 하는 것이 좋다. 보통 6개월에 1번씩 하는 것이 좋으며 충치가 심하면 1달이나 3달에 1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 엿, 꿀, 캐러멜, 떡 등 끈적끈적한 음식은 찌꺼기가 치아에 오래 남는다. 양치질이 서툰 아이가 구석구석 달라붙은 간식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가급적 간식으로 선택하지 않는다.
- 다시마, 미역, 콩, 녹황색 채소 등 알칼리성 식품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치아를 닦아주는 역할을 한다. ▣ 충치 관리법충치가 생기는 원인
입 안의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를 만나 플라크를 만들고 또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면서 생성된 산이 치아 표면을 보호하고 있는 에나멜질을 녹이면서 충치가 생긴다. 더욱이 젖니는 에나멜질이 얇은 편이라 충치가 더 잘 생기고 일단 충치가 생기면 진행 속도가 빠르다. 아이는 어른과 달리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하기 전에는 별 통증을 느끼지 못하므로 아이가 아프다고 말할 정도면 이미 충치 치료의 시기를 놓쳤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충치는 눈으로 보기보다는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간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치 예방법
불소 도포 | 불소는 치아를 단단하게 해주고 초기 충치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불소 도포는 치아를 깨끗하게 건조시킨 다음 치아용 플라크에 불소겔을 담아 2~4분간 아이가 물고 있게 하는 방법으로, 영구치가 나지 않은 아이에게 가장 많이 사용된다. 고농도의 불소를 치아 표면에 바르기 때문에 목으로 넘어가지 않게 불소를 뱉어낼 수 있는, 만 3세는 지나야 이 방법을 쓸 수 있다. 충치가 심하면 3달에 1번씩, 그렇지 않으면 6개월에 1번 정도 불소 도포를 한다.

실란트(치아 홈 메우기) | 어금니처럼 치아의 주름진 부위에 플라스틱 액체를 발라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흔히 ‘치아를 코팅한다’라고 한다. 실란트란 씹는 면의 미세한 홈을 메워주어 충치가 생기기 쉬운 부분을 예방하는 방법. 앞니보다는 충치가 생기기 쉬운 어금니부터 하는 것이 좋고, 어금니가 나왔거나 충치가 생기려는 직후에 사용하면 더 효과가 있다. 충치 예방 효과가 80~90%에 이를 정도로 높은 편이지만, 시술은 말귀를 알아듣는 최소 만 4세 이후라야 가능하다. 시술 후엔 6개월에 1번씩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 ▣ 양치질 올바르게 하는 법칫솔과 치약은 유아 전용 제품을 사용한다 | 하루 3번 칫솔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아이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칫솔을 고르는 것이다. 칫솔이나 치약은 유아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아이의 첫 칫솔질에 쓸 칫솔은 치아 2개 크기 정도의 칫솔모를 가진 것이 적당하다. 그래야 어금니 안쪽 및 닿기 힘든 부분까지 닿는다. 칫솔모가 부드럽고, 끝이 둥근 것이라야 잇몸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칫솔 목이 딱딱한 것보다는 15。가량 구부러진 것이 어금니 구석을 닦기에 편하다. 치약은 아기가 치약을 뱉어낼 수 있을 때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 치약을 칫솔모에 수직이 되게 놓고 칫솔모 사이로 치약이 배어들게 짜되 용량은 완두콩 크기가 적당하다.

20회씩 잘 닦아낸다 | 이에 쌓인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칫솔을 직각보다 약간 기울여서 닦는 것이 좋다. 단, 어금니는 칫솔을 치아에 직각이 되도록 대고 천천히 원을 그리면서 닦는 것이 좋다. 치아의 한쪽 면당 최소 20회씩 닦아야 플라크가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아기를 뉘어서 구석구석 닦아준다 | 엄마가 양치질을 해주는 가장 좋은 자세는 아기를 바닥에 누이고 무릎 사이에 아기의 머리가 오게 한 다음 위에서 내려다보며 닦는 것이다. 위에서 내려다보아야 입 안 구석구석이 보여 잘 닦을 수 있기 때문이다.

Dr. 정수진 한마디
치아가 누렇게 삭는 우식증이란? 우유병을 물고 잘 때 우유나 분유 속에 있는 당분 때문에 치아가 삭는 증상을 말한다. 잠을 잘 때는 침의 분비와 침을 삼키는 횟수가 적어 입 안에 우유나 분유가 장시간 고여 있게 된다. 이것이 입 안의 미생물로 형성되 산이 치아를 녹여내는 것. 우유병 우식증은 대개 윗니 중 앞니 4개에 잘 생긴다. 진행이 빠르고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을 고치고 평소 아이가 칫솔질을 열심히 하고 잠든 후라도 입 안에 고인 우유를 닦아낸다.

출처 |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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