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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30분, 월령별 발달 놀이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 2007.06.08 | 추천 1 | 조회 28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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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개월 아이를 위한 놀이◎ 엄마와 눈 맞추기
아이와 20~30cm 거리를 둔 후 눈을 맞춘다. 아이가 엄마 눈을 응시하면 얼굴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너무 빨리 움직이면 아이가 엄마의 시선을 따라갈 수 없으므로 천천히 움직인다. 엄마와 눈 맞추기 대신 색깔이 선명한 장난감으로 놀이를 해도 좋다.
* 효과 _ 한 사물을 오랫동안 응시함으로써 시각 발달은 물론 주의 집중력이 길러진다.

◎ 흔들흔들 딸랑이
아이가 빨아도 인체에 무해한 딸랑이를 준비한다. 아이가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위치에 딸랑이를 놓아 스스로 잡게 한다. 딸랑이를 잡고 흔들면 박수를 치며 적극 칭찬한다. 딸랑이를 천천히, 세게 흔들어보기도 한다. 소리의 강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느낄 수 있다.
* 효과 _ 딸랑이 등 소리가 나는 물건을 흔들어주는 활동은 청각 발달에 도움이 된다.

◎ 다양한 사물 만지기
수건, 나무 블록, 플라스틱 컵 등 다양한 질감의 사물을 준비한다. 차례로 아이 손에 쥐어주어 만져보게 한다. 발바닥에도 촉각이 있으니 발바닥에 비벼보는 것도 좋다. 놀이할 때 주의할 점은 아이가 만지는 물건인 만큼 깨끗이 세척해야 하며, 입으로 가져가 빨 수 있으므로 삼키기 쉬운 물건은 주지 않는다.
* 효과 _ 다양한 질감을 경험하면서 촉각이 발달하고, 물건을 쥐락펴락하면서 소근육도 발달한다. ▣ 7~12개월 아이를 위한 놀이기고, 서고, 걷는 등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기 때문에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놀이를 한다. 생후 7개월부터는 점차 손 조작 능력이 발달하므로 물건을 만지고 집는 놀이도 좋다. 한편 대상 연속성이 발달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대상이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니 까꿍 놀이도 빼놓지 않는다.

◎ 엄마 손가락 잡고 걷기
기거나 물건을 잡고 서는 아이에게 엄마의 손가락을 쥐어준다. 아이가 손에 힘을 주면 천천히 일으켜 세운다. ‘하나’‘둘’ 구령에 맞춰 걸음을 떼게 유도한다. 엄마 손가락에 의지해 발을 떼는 것이므로, 너무 빨리 걸으려고 하면 안 된다. 오히려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고, 힘이 풀려 넘어지기 쉽다.
* 효과 _ 손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팔과 다리를 움직여 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 화장지 뽑기
티슈 상자를 준비한다. 엄마가 화장지 뽑는 시범을 보인 후 아이가 직접 뽑게 한다. 화장지를 반으로 찢고, 찢은 화장지를 다시 반으로 찢어보게 한다. 양손에 화장지를 하나씩 쥐어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탈춤을 추듯 팔을 역동적으로 흔들면 더욱 재미있다.
* 효과 _ 종이보다 얇은 화장지를 뽑는 활동은 손가락 근육을 쓰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화장지를 쥐고 춤을 추면서 손의 힘이 길러지고, 몸을 움직임으로써 운동 효과도 기대된다.

◎ 스카프 까꿍 놀이
스카프로 엄마 얼굴을 가렸다가 ‘까꿍’ 소리에 맞춰 아기에게 얼굴을 보여준다. 스카를 중심으로 위아래, 왼쪽, 오른쪽 등 다양한 위치에서 얼굴을 내민다. 반대로 아이 얼굴을 가리고 놀이를 한다.
* 효과 _ 대상 연속성 발달에 효과적이고, 위아래, 왼쪽, 오른쪽 등 시선을 다양하게 두어 공간 지각능력도 크게 향상된다. ▣ 13~18개월 아이를 위한 놀이돌 지난 아이는 능숙하게 걸으면서 활동량이 많아진다. 따라서 아이의 걷는 의지에 부합한 활동적인 대근육 놀이를 한다. 엄지와 검지로 물건을 집는 등 손가락 조작 능력과 눈과 손의 협응력이 발달해 전보다 수준 높은 손놀이를 한다. 호기심이 많아져 탐색 활동이 왕성해지므로 물건 찾기 게임을 하는 것도 좋다.

◎ 콩 옮기기
콩이 담긴 그릇과 빈 그릇을 준비한다. 콩을 손가락으로 집어 빈 그릇에 옮기게 한다. 손가락으로 콩을 잘 집으면 숟가락이나 포크로 옮겨보게 한다.
* 효과 _ 손가락의 세심한 근육을 사용해 소근육 발달에 좋다. 숟가락 등 도구로 콩을 옮기는 놀이는 콩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손의 힘을 조절할 수 있다.

◎ 숨은 장난감 찾기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준비한다. 아이 몰래 이불 밑이나 커튼 뒤에 숨긴다. ‘음악 소리가 어디에서 날까?’하며 장난감 찾기를 유도한다. 이때 아이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장난감 소리를 지속적으로 낸다.
* 효과 _ 장난감을 찾기 위해 집 안을 돌아다니면서 탐색 욕구가 충족된다.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이에게는 걷기 운동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19~24개월 아이를 위한 놀이계단을 오르내리고, 한 발로 서는 게 가능해지는 등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따라서 몸을 활발히 움직여 운동 기능을 자극하는 놀이를 한다. 눈과 손의 협응력도 더욱 정교해져 필기구로 그림을 그리고, 작은 구멍에 물건을 끼워넣을 수 있으므로 이런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놀이가 좋다. 모방 능력이 발달하는 아이를 위해 흉내 내기나 역할놀이도 해본다

◎ 훌라후프 놀이
3가지 색깔의 훌라후프를 준비한 다음, 삼각형 모양으로 아이가 건너뛸 수 있게 내려놓는다. 아이를 훌라후프 한 곳에 세워놓고, 지칭하는 색깔의 훌라후프로 건너뛰게 한다. 훌라후프를 세로로 세우고 통과하는 놀이를 하는 것도 좋다.
* 효과 _ 몸을 다양하게 움직여 대근육 발달에 좋으며, 신체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구슬 꿰기
매듭을 지은 끈과 구멍이 뚫린 구슬을 준비한다. 구슬을 꿰게 한 후, 몇 개의 구슬을 꿰었는지 세어본다. 구슬 꿰기를 능숙하게 하면 두꺼운 실에 구멍이 큰 단추를 꿰어보게 한다.
* 효과 _ 구슬 꿰기는 정교한 손 조작과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으로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는 데 효과가 있다. ▣ 25~30개월 아이를 위한 놀이한 발씩 계단 오르기가 가능하고, 바닥보다 약간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등 어른 못지않게 대근육이 발달한 아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체 놀이를 한다. 소근육도 더욱 발달해 그림 그리기와 가위질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미술 놀이를 시도한다. 상상력이 발달하기 시작해 가상 놀이도 가능하다.

◎ 한 발로 오래 버티기
신문지를 바닥에 깔고 한 발로 오래 버티기 놀이를 한다. 누가 오래 버티나 엄마와 경쟁해도 좋고, 10초 정도 제한 시간을 두어 아이가 10초 이상 버티면 맛있는 간식을 주는 방식으로 놀이를 해도 좋다. 신문지 위에 오래 서 있으면 스케치북이나 A4 용지로 종이의 크기를 줄여간다.
* 효과 _ 쓰러지지 않기 위해 한 발로 버티면서 몸의 균형 감각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다

◎ 점선 따라 그리기
연필로 스케치북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을 점선으로 그린다. 아이에게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주어 점선을 따라 선을 긋게 한다. 다 그린 동그라미, 세모, 네모 안을 좋아하는 색으로 칠하게 한다.
* 효과 _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 점선을 벗어나지 않게 그리려고 함으로써 주의 집중력과 세심함이 길러진다.

◎ 전화 놀이
휴지심 2개를 준비해 아이와 나눠 갖는다. 휴지심 겉에 ‘전화기’라고 쓴 후, 아이에게 전화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아이는 궁금해할 수 있지만, 엄마가 “여보세요” 하고 말을 걸면 전화 놀이임을 눈치 채고 놀이에 참여할 것이다. 가상 전화 놀이로 평소 아이와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눈다.
* 효과 _ 실제 사물이 아닌 가상 물건으로 전화 놀이를 함으로써 상상력이 길러지고, 상대방과 대화하는 놀이를 통해 언어 구사력과 사회성이 크게 발달한다. ▣ 31~36개월 아이를 위한 놀이선을 따라 걷고, 그네도 타고, 세발자전거도 타는 등 어른이 하는 웬만한 신체 활동이 가능해진다. 소근육도 크게 발달해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어먹고, 능숙하게 병 뚜껑을 딴다. 이처럼 빠르게 발달하는 아이를 위해 다양한 놀이를 제안해야 하는데, 자랄수록 광범위한 대상에 흥미를 느끼니 다채로운 놀잇감으로 놀이를 이끌어간다.

◎ 리본 막대 춤추기
나무젓가락에 색깔이 선명한 리본을 단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마치 체조 선수처럼 막대를 흔들며 춤춘다. 노래에 맞춰 춤추기가 끝나면, 리본 막대로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한다. ‘아빠’를 그려보자고 제안한 후, 허공에 리본 막대를 흔들어 가상의 그림을 그린다.
* 효과 _ 온몸으로 동작을 취하면서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연필이 아닌 리본 막대로 그리는 가상의 그림은 아이의 상상력을 키운다.

◎ 털실 따라 걷기
털실이 엉키지 않게 방과 방 사이에 풀어놓는다. 털실 뭉치 앞에 간식을 둔다. 아이를 털실 끝에 세운 후, 털실을 따라 간식이 있는 곳까지 걷게 한다. 제한 시간을 두어 시간 내에 털실 뭉치에 도착하는 방식으로 놀이를 해도 좋다. 놀이를 한 후, 아이에게 털실을 감게 한다.
* 효과 _ 털실을 따라 걷는 활동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선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다보면 주의 집중력이 길러진다. 털실 감기는 소근육 발달을 돕는다.

◎ 야채 인형 만들기
무·당근·고구마 등 이쑤시개에 꽂을 수 있는 야채를 준비한다. 야채를 다양한 크기로 자른 후, 야채에 이쑤시개를 꽂으면서 모양을 만든다. 아이에게 무엇을 만들었는지 물어본다. 반대로 엄마의 작품은 무엇 같은지 이야기를 듣는다.
* 효과 _ 미술 도구가 아닌 물건으로 작품을 만들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커진다. 야채에 가는 이쑤시개를 꽂는 활동은 손 조작 능력을 길러준다.

연령별 장난감 고르기
0~6개월 | 오감을 자극하는 장난감을 골라라 이 시기의 아기는 시각, 청각, 촉각이 발달해 오감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배우게 된다. 따라서 0~6개월 아기에게는 오감을 자극하는 장난감을 쥐어주는 것이 좋다. 시각 발달을 위해 색이 분명하게 대비되는 모빌을, 청각 발달을 위해 경쾌한 소리가 나는 딸랑이나 삑삑이를, 촉각 발달을 위해 손으로 잡고 입으로 물 수 있는 치아 발육기나 촉각 발달 인형을 고른다. 7~18개월 | 대·소근육 장난감을 골라라 기고, 서고, 걷고, 뛰는 등 대근육이 활발히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대근육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난감을 준다. 손으로 끌고 미는 장난감, 공, 목마, 자동차 등이 좋다. 또한 소근육이 발달해 손을 세밀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아기에게 소근육 장난감도 고른다. 구슬 끼우기, 컵 쌓기, 도형 끼우기, 블록 쌓기 등이 좋다. 19~36개월 | 지능 발달 장난감을 골라라 두뇌 및 창의력이 발달하는 아기를 위해 지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장난감을 고른다. 아기가 원하는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도록 블록이나 점토를, 창의력을 갖고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병원 놀이, 부엌 놀이

출처 | 웅진리빙하우스『소문난 육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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