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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의 생활 수칙과 식사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 2007.07.24 | 추천 54 | 조회 3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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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면 생활 습관과 식습관도 달라져야 한다. 임신부의 몸은 아기를 잉태한 두 사람의 몸이기 때문이다. 임신 초기에 꼭 지켜야 할 일상 생활 습관과 영양 식사법을 알아본다. ▣ 꼭 지켜야 할 생활 수칙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중요하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몸상태도 평소와 크게 달라진다.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이 노곤하고, 졸음이 쏟아지며,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진다.
하지만 몸 컨디션이 나쁘다고 해서 하루 종일 누워서 지내거나 집안일을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임신 초기부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고 기분을 전환하는데 더 효과적이다.
평상시보다 1~2시간 정도 수면 시간을 늘리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 단, 낮잠을 많이 자면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불면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1시간 정도 자도록 한다.

집안일은 조금씩 나누어서 한다
임신 초기에는 피로감과 함께 입덧이 심한 시기이므로 집안일도 귀찮게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럴수록 집안일은 그때그때 해치우는 것이 좋다. 미루었다 한꺼번에 하게 되면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고, 가사에 대한 스트레스도 커지기 때문이다.
배가 압박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쭈그리고 앉아서 하는 일이나 높은 데 올라서는 일은 삼가야 한다. 또 찬물에 오래 손을 담그거나 자극성이 강한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하고, 무거운 것을 드는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늘 해야 할 일과 당장 하지 않아도 될 일, 남편에게 부탁할 일 등의 목록을 정해 일을 처리하면 가사에 대한 부담도 훨씬 줄어든다.

청결과 기분 전환을 위해 매일 목욕한다.
임신을 하게 되면 땀이나 분비물이 많아지고 피로감도 쌓이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매일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단, 임신 초기에는 사우나나 뜨거운 욕조 목욕보다는 가벼운 샤워가 좋다. 뜨거운 물은 태아의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특히 임신 초기는 감염 위험이 큰 시기이므로 대중목욕탕은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게 좋다. 대중탕에 가야 할 경우에는 물이 깨끗하고 사람이 덜 붐비는 아침 시간을 이용하고, 욕탕에 들어가지 말고 샤워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술·담배·커피 같은 기호품은 삼간다
임신 사실을 확인한 후부터는 반드시 금연과 금주를 실천해야 한다. 특히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게 되어 유산이나 사산, 저체중아 출산 등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임산부 본인의 금연은 물론 남편으로 인한 간접 흡연과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
담배와 마찬가지로 술도 태아에게 아주 나쁜 영향을 준다. 술을 많이 마신 임신부는 기형아, 발육장애아, 뇌의 이상아 등 태아 알코올증후군 아기를 출산할 위험이 높다. 임신중에 카페인 섭취는 일반적으로 줄이는 것을 권장하며, 하루 다섯 잔 이상 다량의 커피를 마시면 유산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하루에 엷은 커피 한잔 정도는 기분 전환도 되고 기형아의 위험이나 유산의 위험이 증가되지는 않는다. 술과 담배는 임신 기간 내내 금하고, 카페인 음료 또한 마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극적인 프로그램은 피한다
임신 기간 동안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임신부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도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공포 영화나 폭력 장면이 많은 드라마 등은 가급적 보지 말고, 오랫동안TV를 시청하거나 컴퓨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약물 복용에 주의한다
임신 초기에는 특히 약물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모든 약물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약물의 경우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임신부의 약물 복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임신 3개월 이내인데, 이 기간에 태아는 중추신경계와 각 신체 기관이 형성되므로 약물이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평소 무분별한 약물 복용에 주의하고, 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서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 식사인스턴트 및 가공식품은 먹지 않는다
임신부는 자신과 태아의 영양을 위해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임신 전 식사 간격이나 횟수가 불규칙하고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을 즐겨 먹었던 사람이라면, 임신 기간 동안에는 식습관을 과감히 바꿀 필요가 있다. 우선 식사 시간을 정하고, 필요한 영양소가 고루 포함된 식단을 짠다. 그 다음부터는 꾸준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신 중 영양 섭취는 양보다 질
임신 중에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임신 중 산모에게 필요한 2200kcal보다 300kcal를 더 섭취해야 한다.
열량의 증가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질적으로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고기라도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살코기 부분, 등 푸른 생선이나 뼈째 먹는 생선을 섭취하고, 야채도 신선한 제철 야채를 먹는다.

입덧을 이기는 식단을 마련한다
임신 초기는 영양의 섭취도 중요하지만, 입덧을 줄일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우선이다. 일반적으로 입덧이 심한 산모에게 입덧을 일으키는 음식은 육류, 기름이 많은 음식, 채소등이며, 과일, 전분, 쌀, 아이스크림, 사탕류 등은 입덧을 덜 일으키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태아는 빠른 속도로 자라지만, 임신부가 섭취하는 음식을 바로 영양분으로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축적된 영양소를 가져가므로, 영양 섭취에 너무 과민할 필요는 없다.
입덧을 대개 1~2개월 정도 계속되므로 임신부 자신의 식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출처 |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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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sql0***09.1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둘째인데 모든게 새롭네요.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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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ov***04.24
그래도 입덧하느니라 죽것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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