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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우울증 극복하기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 2007.07.27 | 추천 25 | 조회 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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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진행되면서 점점 달라지는 몸매, 출산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 남편과의 소원한 관계가 자칫 즐겁고 행복해야 할 임신을 우울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임신우울증의 정체와 이를 벗어날 수 있는 해결법을 알아본다. ▣ 임신우울증이란?대개의 임신부들이 임신 초기에 입덧, 피로로 인한 스트레스로 가벼운 우울증을 경험하지만, 태동이 시작되면 거의 사라진다. 그러나 임신 6개월 이후부터 생기는 임신우울증은 증세도 심하고, 출산 후까지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
임신 중 감정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감정의 기복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히스테리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임신부 자신의 정신 건강은 물론 태교와 육아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원인몸매의 변화
평소 몸매에 별 신경을 쓰지 않던 사람도 배가 점점 불러오고 기미나 주근깨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외부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적극적인 다이어트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스트레스는 더욱 심해진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식욕이 늘어나고, 과다한 식욕은 더욱 살을 찌게 만들어 악순환이 반복된다.

호르몬의 변화
임신을 하면 여성 호르몬이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이 감정 기복을 심하게 만든다. 임신 중 사소한 일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신경질이 많아지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본래부터 예민하거나 우울증 증세가 있던 사람은 증세가 악화되기도 한다.

남편과의 관계
임신하게 되면 아무래도 성관계를 자주 갖지 못하게 되므로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느낄 수 있다. 특히 임신부 스스로 망가진 몸매 때문에 여성적인 매력이 없다고 여겨 불안해하거나 초조해하기도 한다.

출산에 대한 두려움
임신 초기에 임신인 줄 모르고 약을 먹었거나 불규칙한 생활을 한 경우, 자연 유산이나 기형아 출산 경험이 있는 임신부는 출산이 다가오면서 더욱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또 진통에 대한 경험담을 들은 경우 출산에 대한 공포감을 가질 수 있다.

육아에 대한 부담
하루빨리 아기를 만나고 싶다는 욕구만큼이나 출산 후 육아에 대한 부담감도 클 수밖에 없다. 첫 출산이거나 그동안 육아 경험이 전혀 없는 경우 더욱 부담감이 커지게 된다. ▣ 증세불면증이 심해진다
임신 자체로도 불면증이 오기 쉬운데, 우울증이 생기면 더욱 불면증이 심해진다. 잠이 들어도 깊은 잠을 못 자고 비몽사몽인 채로 있거나 반대로 잠을 너무 자는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매사에 의욕이 없이 꼼짝 않고 누워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도 우울증의 증세다.

늘 피곤하고 짜증이 난다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짜증을 자주 부리는 것. 판단력도 흐려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는 듯 느껴지며, 조그만 일에도 신경질을 부리게 된다.

대인기피증이 생긴다
임신으로 인해 부른 배와 흐트러진 몸매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사람을 만나는 일을 꺼리게 된다. 사람들이 자신의 몸매를 놀리고 흠잡는 것처럼 생각하는 피해의식을 갖기도 한다.

구토·신경토 등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
우울증은 신경 증상은 물론 전신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구토증·어지럼증·시각 장애·복통·관절통·신경통 등이 전신에 나타나고, 입맛을 잃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많이 먹는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 효과적인 탈출법적당한 운동으로 건강과 몸매 유지
임신 중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 유지와 체중 조절은 물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은 산후 회복에도 큰 도움을 준다.
수영이나 임신부 체조 등 임신부 조건에 맞는 운동을 골라 꾸준히 하고, 비만해지지 않도록 음식 조절에도 신경을 쓴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임신을 하면 몸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 출산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고 부담감도 줄어들게 된다. 병원이나 각종 단체에서 마련하는 머터너티 교실에 참여하거나 관련 서적을 읽는 것도 좋다. 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주위 사람들에게 경험담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식적으로 밝은 생활을 한다
임신했다고 푹 퍼져 있거나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것은 좋지 않다. 헐렁한 임신복을 입더라도 귀여운 디자인의 화사한 색상을 선택한다.
또 평소에도 화장을 세심하게 해서 기미 등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가리도록 한다. 또 평소에 기분 전환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고 밝고 경쾌한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된다.

취미 생활을 즐긴다
임신초기에는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활동을 멈출 필요는 없다. 몸에 무리가 없는 취미 생활은 임신 사실을 더욱 즐겁게 하고 태교에도 도움이 된다. 임신 중에는 붓글씨, 피아노 등을 배우거나 스텐실, 십자수 등으로 아기용품을 만들거나 집 안을 꾸미는 일 등을 해본다. 몰두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면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되고 시간도 빨리 간다.

남편과의 애정이 최고의 처방
임신우울증에 가장 효과적인 처방은 역시 남편의 애정이다. 아내가 임신을 하면, 남편도 임신에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집안일을 돕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공부도 함께 하도록 한다. 그리고 평소 자주 스킨십을 해주고, 충분한 대화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출처 |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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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0***11.23
이 글을 읽다보니 저도 우울증 초기증세가 혹시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요즘 쉽게 눈물이 나고 밤마다 구토증세에 시달리다보니 운동은 커녕 누워있게 되고 그러다 보니 만사가 귀찮고 악순환에 있는것 같습니다. 입덧이 뭔지 사람을 참 힘들게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좀더 밝은 마음가짐과 취미생활을 하나 찾아서 집중해봐야겠습니다. 입덧 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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