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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의 여러 증세들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 2007.08.02 | 추천 18 | 조회 4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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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신체적, 정서적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첫 임신의 경우 갑작스런 몸의 변화에 당황하게 되는데, 임신 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세와 의사의 진단을 받아야 하는 이상 징후를 함께 알아본다. ▣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증세들몸이 무겁고 자꾸 졸린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체온이 37℃까지 올라가고 가벼운 감기 증세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별다른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무겁고 쉽게 피곤해지며 졸음이 쏟아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몸이 어느 정도 임신에 적응하는 임신 4개월 이후가 되면 괜찮아지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
임신 증상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좋다. 몸이 무거울 때는 가급적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가능하다면 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또 휴식을 취할 수 없는 직장 여성의 경우에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거나 가볍게 몸을 움직여서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좋다.

유방이 붓고 아프다
임신 초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임신 3~4개월부터 유방이나 유두가 커지면서 통증이 생긴다. 이는 유선이 발달하고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리 전에 느끼는 유방의 통증과도 비슷하다. 사람에 따라 유두를 살짝만 건드려도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유방의 변화는 모유가 나오기 위한 준비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개 출산 때까지 계속된다. 유방의 통증이 심할 때는 속옷을 조금 여유 있게 입고, 찬 수건으로 찜질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머리가 아프다
임신을 하면 평소 두통이 잦던 사람의 경우 증세가 호전되거나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또 평소에 두통이 없던 사람도 임신 기간에 두통을 앓는 일이 종종 있다. 두통은 대개 호르몬 분비의 변화로 자율신경이 불안정해지고 혈압이 낮아져서 일어나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
통증이 아주 심하다면 임신 중에 먹을 수 있는 진통제를 복욜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고, 참을 수 있는 정도라면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견뎌보는 것이 좋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우울하다
임신 초기에는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우울해지고 흥분되기도 한다. 또 아이가 정상인지, 유산의 위험은 없는지 등의 고민으로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세들 또한 호르몬 변화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아직 임신을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하지만 임신 5개월쯤 돼서 태동을 느끼게 되면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가급적 밝은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소변이 마렵다
방광은 자궁 바로 옆에 있는데,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해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또 호르몬 관계로 방광의 점막이 과민해져 소변이 조금만 차도 화장실에 가고 싶은 기분이 든다.
이런 증상은 임신 중기에 접어들면서 줄어들지만, 분만이 가까워지면 다시 심해진다.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참지말고 바로 가도록 하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다면 방광염이 아닌지 진찰을 받아본다.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과 신진대사의 영향으로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분비물 색깔이 투명하거나 우윳빛이고 가렵지 않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하지만 가려움증이 심하거나 통증이 있을 경우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이나 칸디다증 같은 질염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태아에게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징후들출혈이 있다
임신 초기의 출혈은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임신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태아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증상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출혈이 보이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초기 유산의 경우 별다른 증세 없이 암갈색 출혈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출혈이 있다고 해서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다. 배란 후 10~14일 경에 수정란이 착상하면서 약간의 출혈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임신을 지속하는 데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자궁의 왕성한 혈액순환으로 자궁 질부가 헐면서 출혈이 생기는 ‘자궁질부미란’과 자궁 경관에 폴립이라는 작고 부드러운 조직이 생겨 출혈이 일어나는 ‘자궁경관폴립’의 경우에도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이들은 임신에 직접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지만, 증세가 악화되지 않도록 하며 출산 후 치료해야 한다.

심한 복통과 출혈이 있다
심한 복통과 출혈이 동반된다면 자궁 외 임신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수정란이 난관 등에 착상하는 자궁 외 임신은 상태가 지속되면 난관이 터지고, 거기서 나온 혈액이 배에 고이게 된다.
따라서 임신부는 아랫배가 아프거나 불쾌감, 배변감 등을 느끼게 된다. 출혈은 심하지 않지만, 난관이 파열되면 갑자기 복부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구토와 함께 약간의 출혈이 반복된다
포상기태일 경우, 임신 초기부터 구역질이나 구토 등이 심하고 임신 3~4개월 무렵부터는 소량의 출혈이 반복되기도 한다. 임신 주수에 비해 배가 유난히 부른 경우에도 이를 의심해볼 수 있다.
또 임신 초기에 출혈이 있으면서 아랫배가 땅기거나 묵직한 느낌이 든다면, 유산의 가능성이 높다. 출혈이 많을수록 태아의 위험이 더 커지며, 출혈이 있은 후 초음파 검사로 태아의 성장이 확인되면 절박 유산 치료를 해야 한다.

소변 색이 탁하고, 소변을 본 후 통증이 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커진 자궁 때문에 소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세균에 감염되어 방광염에 걸리기 쉽다.
방광염에 걸린 경우에는 임신 중이라고 하더라도 약물 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방광염이 의심될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찰과 처방을 받아야 하며, 재발되지 않도록 임신 기간 내내 주의해야 한다.

출처 | 중앙 M&B 「임신출산육아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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