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검색
플래쉬 동화책
오픈북
테마로 보는 책
- 비룡소
- 시공주니어
그림동화 작가 소개
세계 수상작
책고르는 노하우
전문가 독서 코치
- 류화선 "작은 책방"
- 정태선 "독서 교실"
- 임사라 "Kiss A Book"
- 김리리 "책이랑 놀자"
- 김영욱 "가족 그림책"
의견 남기기

- 부모 유형 테스트
- [칼럼] 쏙쏙 쑥쑥 우리 말 키우기
- [칼럼] 색과 음악을 즐겨요!
- [후기] 엄마는 책사냥꾼




Home > 놀이교육>북클럽>책 고르는 노하우
만만한 그림책으로 한글교육 시작하기
베이비 | 2007.08.13 | 추천 1 | 조회 29923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한글 떼기를 돕는 그림책 선택 기준과 시기별 한글 교육 포인트. ▣ 생후 6~12개월 ■ 이 시기 언어 및 행동 발달
ㆍ책을 쥐어 주면 깨물거나 빤다.
ㆍ두꺼운 재질의 책장을 스스로 잘 넘길 수 있다.
ㆍ초점 책처럼 대조적인 색이 강한 그림책을 보면 곧잘 집중한다.
ㆍ말귀를 알아들어 ‘만세’하면 손을 들거나 ‘짝짜꿍’ 등을 할 수 있다.
ㆍ‘엄마’ ‘맘마’ 등 한 단어로 된 말을 하기 시작한다.
ㆍ말이 빠른 아이는 자동차를 보고 ‘붕붕’ 이라고 하거나 이유식을 보고 ‘맘마’라고 하는 등 상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할 줄 안다.

■ 어떤 그림책이 적당할까?
크기가 작고 가벼운 책을 보여 준다
그림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1단계는 바로 책장 넘기기. 엄마 도움 없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길 수 있는 가벼운 책을 고른다. 다소 두꺼운 책이라도 크기만 작다면 아이가 읽기에 적당하다

색감 대비가 분명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밋밋한 파스텔 톤의 그림보다 흑백이나 보색처럼 색깔 대비가 분명한 책을 더 선호한다. 색감이 진한 책을 자주 보여 주어 그림책에 집중하는 시간을 더욱 늘려 준다.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가 좋다
손으로 누르면 ‘바스락’ 소리가 나는 부드러운 소재의 헝겊 책은 이 시기 아이의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어 좋다. 책장을 넘기는 것뿐 아니라 볼에 대 보거나 손바닥에 문지르기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목욕할 때는 읽는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비닐 소재의 작은 책을 보여 준다.

☞ 추천 그림책은 이것!
물고기
글・그림 피오나와트
스테디셀러라 더욱 잘 알려진 헝겊 그림책 중 하나. 바다 속을 여행하는 내용으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가 많이 있다. 0세 이상, 1만2천원 시공주니어.

스팟, 안녕?
글・그림 에릭힐
강아지 스팟이 토끼, 생쥐, 물고기 등을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내용. 밝고 선명한 그림이 이 책의 매력 포인트다.
0세 이상, 8천원 베틀북.

아기 새 플루터
글 필립 듀발 바시・그림 루아나 리날도
아기 새 플루터의 하루 생활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책 속에 손을 집어넣어 손 인형처럼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 1세 이상, 1만1천원 효리원.

■ 한글 교육 포인트 ■
다양한 언어 자극 환경에 노출시켜라

이야기 지어서 들려주기
그림을 보면서 생각나는 단어와 이야기를 계속 말해 주어 아이가 집중하게끔 한다. 예를 들어 돼지 그림을 보고 “돼
지가 뒤뚱뒤뚱 걸어가고 있어요. 아, 방귀가 나오려나 봐요. 방귀 뿌~웅” 하고 말하면 그냥 그림만 보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옹알이에 적극적으로 대답해 주기
이 시기의 옹알이는 엄마와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 아이가 기분이 좋을 때마다 옹알이를 한다면 알아
듣지는 못해도 “응, 그랬구나!” 하고 대답해 주거나 “엄마” “아빠” 등의 단어를 정확하고 크게 들려준다. 평소 반복적인 단어가 들어 있는 동요를 불러 줘도 좋다.

아이가 한 행동 말로 설명해 주기
만약 배고파서 우는 상황이라면 “○○가 배가 고프구나, 맘마 먹을까? 냠냠냠냠” 하고 말해 준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그 상황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것.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아이가 저절로 따라 하는 단어가 생기게 되어 효과적이다. ▣ 생후 13~24개월 ■ 이 시기 언어 및 행동 발달
ㆍ돌 무렵부터 두세 개 이상의 단어를 말할 수 있다.
ㆍ생후 18개월 이후부터는 단어를 연결해 문장으로 만들 수 있다.
ㆍ특정 사물을 손으로 가리키며 이름을 말한다.
ㆍ혼자 중얼거리며 책 읽는 척을 한다.
ㆍ글과 그림을 구별할 수 있다.
ㆍ여러 번 읽은 책 속의 단어를 외우기도 한다.
ㆍ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말을 따라 하려고 한다.

■ 어떤 그림책이 적당할까?
이미 알고 있는 쉬운 내용이어야 한다
자신처럼 양치질하는 아이나 변기에 용변을 보는 아이 등 자신과 동일시되는 내용이 나오면 더욱 환호하게 마련. 특히 책을 보다가 아는 물건이 나오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된다

가지고 다니기 편해야 한다
걸음마를 시작하면 손가방 형태의 책이 유용하다. 이 시기에는 딱딱한 보드북 형태의 책도 괜찮다

사물 이름을 배울 수 있는 책을 고른다
주변 사물의 이름을 그림책으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실제와 비슷한 그림이 그려진 것을 선택한다. 동물, 과일, 식물 등을 소재로 한 인지 그림책이 여기에 해당한다.

글자는 크고 간단해야 한다
돌이 지나면서 글자와 그림을 서서히 구분해 가기 시작하므로 단어가 큼지막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추천 그림책은 이것!
사과가 쿵!
글・그림 다다 히로시
동물들이 하나씩 모여서 사과를 갉아먹는다는 단순한 내용이지만 여러가지 의성어와 의태어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그림책. 1세 이상, 7천원 보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글・그림 이태수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정교한 세밀화가 이색적. 1세 이상, 전 3권 1만3천5백원 보리.

똥은 참 대단해!
글・그림 허은미
‘똥’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환호하는 아이에게 딱인 책. 아무데도 쓸모없어 보이는 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준다. 2세 이상, 8천원 웅진주니어.

■ 한글 교육 포인트 ■ 사물 인지에 힘써라
오감을 이용해 단어 익히기
책을 읽고 똑같은 사물을 찾아본다. 그림만 보며 사물을 인지하는 것 보다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 책에서 보던 꽃을 직접 코로 맡아 본다면 ‘꽃’ 이라는 단어를 더욱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다.

아이의 대답 이끌어 내기
아직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에겐 “강아지가 어디 있지?”라고 질문을 던진 후 실제로 그림책에서 찾아보게끔 유도한다. 어느 정도 말이 늘면 단답형으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피하고 “이게 뭐하는 거지?”처럼 물어 관심을 유도한다.

글자 카드 만들어 주기
집에 있는 냉장고, 책상, 침대, 방문 등에 엄마가 직접 만든 글자 카드를 붙여놓고 따라 읽어 보게 한다. 한 가지 색으로만 적는 것보다 각 글자를 다른 색으로 적는 것이 포인트. 대부분의 아이들이 색깔만 보고 글자를 외우기 때문이다.

▣ 생후 25~36개월 ■ 이 시기 언어 및 행동 발달
ㆍ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
ㆍ3~4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말한다.
ㆍ자신의 감정을 서서히 말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ㆍ유독 선호하는 그림책이 한두 권 이상 생긴다.
ㆍ그림책을 보고 멋대로 이야기를 지어내서 말한다.
ㆍ간혹 어떤 글자를 써 달라고 요구한다.
ㆍ손으로 글자를 짚으며 내용과 상관없는 단어를 말하기도 한다.
ㆍ동사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 어떤 그림책이 적당할까?
쉬운 어휘가 많은 것부터 보여 준다
모르는 글자가 너무 많이 나오면 쉽게 지루함을 느끼게 마련. 스스로 읽는 연습을 시키려면 평소 좋아하는 소재나 자주 사용하는 어휘가 많은 그림책부터 보여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책에서 읽은 단어들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량을 늘려 간다.

줄거리가 있는 책이어야 한다
글과 그림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줄거리가 있는 것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된다. 소재 또한 생활 그림책만 고르기보다 유머러스한 내용이나 과학, 인지 그림책 등의 다양한 장르를 접하게 하는 것이 좋다.

반복적인 운율과 의성어ㆍ의태어가 많은 책을 고른다
음절수가 짧고 발음이 재미있는 의성어나 의태어는 다양한 소리를 연습하기에 딱이다. 평소 리듬감을 살려 아이에게
읽어 주면 단어를 쉽게 기억할 수 있다.
한글을 떼려는 목적이라기보다 의성어 등을 통해 머릿속에 있는 사물 이미지를 좀 더 폭넓게 생각하게끔 하는 것.

권선징악의 내용을 다룬 책도 좋다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에는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옮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권선징악의 내용이 담긴 책을 보여 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 전래 동화에 이런 내용이 많은 편인데, 함께 읽으면서 “○○라면 어떻게 할 거야?”라며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게 한다. 단, 엄마의 생각을 정답으로 유도하지는 않는다.

예측 가능한 내용이어야 한다
그림을 보고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있어야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된다. 특히 동일한 단어나 구절이 되풀이되는 글이
많을수록 아이가 쉽게 예측할 수 있다.

☞ 추천 그림책은 이것!
곰 사냥을 떠나자
글 마이클 로젠・그림 헬린 옥슨버리
온 식구가 숲과 강을 지나 눈보라를 뚫고서 곰을 잡으러 가는 내용. 의성어와의태어가 많이 나와 한글 교육에 효과적이다. 2세 이상, 7천5백원 시공주니어.

기차 ㄱㄴㄷ
글・그림 박은영
기차를 따라가면서 한글의 자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책. 호기심을 갖고 책장을 넘긴다. 2세 이상, 8천원 비룡소.

해님 달님
글 목계선・
그림 박진덕
전래 동화로는 드물게 실제 인형을 제작해 만들었다. 다양한 일러스트 소재와 오누이의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다. 2세 이상, 4천8백원 삼성출판사.

■ 한글 교육 포인트 ■ 말문을 틔워 꼬마 수다쟁이로 만들어라
소리나 몸짓을 사물과 연결시키기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사물을 보면서 의성어를 말하거나 반대로 의성어를 들으면서 사물 이름을 연상해 보는 놀이. 예를 들어 그림책에 있는 고양이 그림을 보면서 “야옹~야옹~”을 말하거나 소리만 듣고
동물 이름을 맞춰 본다.

형용사 카드로 짝짓기
‘어흥 어흥’ ‘따르릉 따르릉’ ‘파란 이불’ 등 다양한 형용사를 적은 메모지와 그림 카드
를 서로 짝지어 보게 한다. 형용사 카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으로 표현이 가능한 형용사를 적는 것. ‘귀여운’ ‘예쁜’과 같은 단어는 표현이 힘들다.

그림 속에서 글자 찾아보기
아이의 이름에 ‘은’ 자가 들어간다면 그림 책을 읽으면서 같은 글자를 함께 찾아본다. 단어를 완벽하게 읽을 수 없으므로 낱글자로 조금씩 읽는 연습을 해보는 것. 익숙해지면 책 속에 같은 단어가 몇 번 나오는지 찾아보면 재밌다.

그림책 주인공 되어 보기
엄마와 아이가 각각 그림책의 주인공이 되어 간단한 역할극을 해본다. 서로 이야기를 지어내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량을 늘려 가는 방법으로 평소 좋아하는 그림책을 선택해야 더욱 재미를 붙일 수 있다.

tip 쓰기 교육 언제부터 시작할까?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림책은 술술 잘 읽으면서 글자는 잘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글자를 안다는 것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엄마가 반복적으로 계속 읽어 주다 보니 내용을 통째로 외워 읽기 때문이다. 꼭 언제부터 쓰기 교육을 해야 한다고 정해진 시기는 없지만 혼자서 펜으로 직선을 잘 긋고, 글자를 보고 따라 쓰려고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이나 글자로 적고 싶어 할 때가 적정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자신의 이름부터 쓰는 연습을 해야 더욱 흥미를 갖는다.


▣ 만 3세 이후 ■ 이 시기 언어 및 행동 발달
ㆍ간단한 문장이 반복되는 쉬운 책을 외워서 읽는다.
ㆍ자주 즐겨 보는 그림책은 혼자서도 잘 읽을 수 있다.
ㆍ역할놀이를 좋아한다.
ㆍ기쁨, 두려움, 슬픔, 화 등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ㆍ자신뿐 아니라 또래 친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다.
ㆍ가족과 친구의 이름을 읽고 간단한 단어를 쓸 수 있다.
ㆍ주변의 간판이나 광고 전단지 등에 있는 글자를 보고 조금씩 읽을 수 있다.

■ 어떤 그림책이 적당할까?
주제어가 부각되는 책을 고른다
스스로 책 읽기 연습을 할 때는 단어가 강조된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물고기에 관한 책이라면 물고기 이름이 나올 때마다 서체나 굵기, 색 등을 달리해 단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게 한다
엄마의 도움 없이 혼자서 그림책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 시기에는 주제 또한 다양해져야 한다.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소재를 비롯해 한 번도 접한 적 없는 소재나 단어 수가 많은 책을 서서히 보여 주어 어휘를 늘려 나간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표현한 책도 좋다
자아가 확실하게 형성되고 교육 기관에 다니기 시작하면 타인의 관점을 소재로 한 책을 많이 접하는 것이 좋다. 선생님, 또래 친구, 부모 등 실제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인물들에 대해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말하는 법을 가르칠 것.

아이의 실제 생활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이미 경험한 것이나 현재 상황과 밀접한 소재라면 아이가 더욱 호기심을 갖게 마련. 최근에 동생이 태어났다면, 비슷한 상황이거나 아이가 생기는 과정을 그린 책을 보여 주면 그 어떤 설명보다 효과적이다.

글자 없는 그림책을 적극 활용한다
글자 없는 그림책은 아이의 상상력과 언어 능력을 키워 주는 데 그만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 보게 한 다음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지어내 말해 보게끔 한다. 엄마와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한 문장씩 만들어 대화하는 형식으로 활용해도 좋다.

☞ 추천 그림책은 이것!
노란 우산
글・그림 류재수
글자 없는 그림책의 대표격인 책으로 비 오는 날의 풍경을 보면서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보게끔 해본다. 3세 이상, 1만3천원 재미마주.

우리 친구 하자
글 쓰쓰이 요리코・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오게 된 주인공 아름이에게 친구가 생기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렸다. 3세 이상, 7천원 한림출판사.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글・그림 로렌 차일드
잠자기 싫어하는 개구쟁이 주인공의 이야기. 중요 글자가 굵은 서체로 적혀 있어 낱말 공부할 때 활용할 수 있다.
3세 이상, 8천5백원 국민서관.

■ 한글 교육 포인트 ■ 말과 글자의 상호 관계를 이해시켜라
끝말잇기놀이하기
쉬운 단어부터 시작해 아이와 함께 끝말잇기놀이를 하다 보면 저절로 언어 능력이 향상된다. 처음에는 특별한 규칙 없이 자유롭게 게임을 하다가 ‘두 단어로만 말하기’ ‘세 단어로만 말하기’ 등의 규칙을 정하는 것이 포인트.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하기
지금까지는 “강아지가 어딨지?”처럼 구체적인 사물 이름을 묻는 질문을 했다면 이제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을 많이 해본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걸어가다 웅덩이를 만난 장면이라면 “그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물어 아이의 생각을 들어본다.

거꾸로 말하기 놀이하기
만 3세 이후에는 어휘량이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언어를 활용한 놀이로 한글 교육을 하면 효과적이다. 거꾸로 말하기 놀이를 할 때는 아이나 가족의 이름처럼 친숙한 단어로 시작해야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사랑해’라는 단어라면 ‘해’ ‘랑’‘사’라는 단어를 또박또박 읽어 주며 먼저 시범을 보인다.

주어진 낱말로 문장 만들기
그림책 속에서 아이에게 익숙한 단어를 선택한 다음 종이에 또박또박 적는다. 종이를 한 장씩 보여 주며 즉석에서 문장을 만들어 본다. 예를 들어 ‘까마귀’라는 단어는 ‘까마귀는 까옥까옥’ 혹은 ‘까마귀가 까옥까옥 울고 있어요’ 등으로 만들어 보는 것. 엄마가 처음 시범을 보일 때 다양한 의성어나 의태어를 넣어 말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출처 | 베이비

1

스크랩하기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전체 1
※ 게시판 운영 정책에 맞지 않는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jhj4***10.23
책은 처음에는 싫었는데 요즈음에는 자동차관한책와 공룡책에 관심있게 쳐다보고 짧은 글은 따라서 말을 해요.엄마책을 읽어 주면 잘보고 쳐다봅니다. 매우사랑스럽고 예쁘요. 우리아들민기 대단해요..
0
/ 1 page
  1  

해피랜드 아동 겨울 내의 기획전
아가똥 배가리개 단독 기획전
프리미엄 이유식용기 출시기념 기획전
세움탯줄도장 부자만들기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