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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성역할 알려주는 유니섹스 육아법
베스트 베이비 | 2007.09.20 | 추천 1 | 조회 2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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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 올바른 성역할 심어주기드라마 속 은찬이처럼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가 요즘 인기다. 딸에게 여자다움을 강요할 필요는 없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성적인’ 매력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의미 있다.


01 엄마 스스로 공주 성향을 버리자
내 아이가 핑크만 고집하는 공주라고 고민하기 전에 혹시 아이한테 지나치게 여성스러움음 강조하지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예쁜 옷과 구두를 입히고 사뿐사뿐 걷게 하면서 아이에게 공주다운 예민함을 부추기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한 가지에 집착하는 아이일수록 부모가 섬세해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시시콜콜 관여했을 수 있다.

02 장난감에 성차별을 두지 않는다
가면, 로봇, 칼, 총을 가지고 놀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다른 걸 고르라고 강요해서는 안된다. 아이들은 놀잇감을 통해서 여러 가지 역할을 체험하고 깨닫게 된다. 아이가 관심을 갖는 장난감을 주고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03 남자아이들의 세계도 경험하게 해준다
딸만 키우는 집에선 총이나 로봇 가면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아이가 관심이 없어서 가지고 놀지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혹시 기회가 없어서 접하지 못한 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남자 친구 집에서 익숙하지 않은 변신로봇도 만져보고, 인형으로 베개 싸움을 하듯 칼싸움도 해보면서 다양한 놀이 기회를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04 특정 색깔과 옷을 고집할 때는 막지 않는다
아이가 유독 핑크색에 집착하거나 치마 외엔 입지 않으려고 할 때는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자. 비오는 날 치렁치렁한 원피스를 입고 나가 온통 빗물이 튀기는 경험을 한 후에야 아이는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스스로 알게 된다. 현재 아이의 취향과 관심을 존중해주되 아이가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바꿔갈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한다.

05 지나치게 여자다움을 강요하지 않는다
순한 기질의 남자아이가 여자아이 같은 성향을 보이는 것과 달리 과격하게 행동하는 여자아이들은 자기 성에 대한 반발감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넌 여자니까 하지 마” 등 사소한 말에 아이는 상처를 받게 된다. 남녀를 구분 짓거나 “뭐 하나 달고 나오지”등의 농담을 자주 듣다 보면 아이는 자신이 남자가 아닌 여자라는 사실에 열등감을 갖게 된다. 지나치게 여자다움을 강요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06 여러 가지 스포츠 놀이를 한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여자아이에게는 발레나 미술, 음악을 시키려고 한다. 여자아이라고 해서 활동적인 운동을 하지 못하게 한 적은 없는지 생각해보자. 축구, 태권도 등 활동적인 스포츠는 리더십과 승부욕을 배우는 데 효과적이다. 건강한 신체 발달과 동기 부여를 위해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운동 한 가지를 찾아주는 것도 좋다.

07 명작 대신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책을 보여준다
왕자를 위해 희생하는 인어공주, 왕자님의 입맞춤을 받고 깨어나는 백설공주…. 명작그림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자칫 여자아이에게 순종적인 역할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 쉽다. 자기만의 정원을 가꾸는 리네아, 곰사냥에 나선 가족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보여주도록 한다.

온 방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핑크 공주, 남자아이보다 더 총과 칼놀이를 좋아하는 과격 공주…. 예상 외로 많은 엄마들이 성 고정관념에 푹 빠진 아이와 뒤바뀐(?) 성 정체성을 고집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한다. 올바른 성역할 알려주는 유니섹스 육아 노하우. ▣ 남자아이, 올바른 성역할 심어주기 요즘은 터프가이 ‘최민수’보다 남성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김주혁’같은 캐릭터가 뜨는 시기. 무조건 용감무쌍한 남자로 키우겠다는 생각 대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외유내강형 아들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01 남자다워야 한다는 콤플렉스를 강요하지 않는다
“남자가 울면 되니”, “남자는 좀 아파도 참아야 돼” 등 남자는 항상 씩씩하고 용감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심어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겁 많고 소심한 아이는 어른들이 강조하는 ‘남자다움’에 주눅이 들어 점점 더 무리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아이 머릿속에 고정적인 성역할을 심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02 성별이 아니라 성격에 따라 놀이를 제안한다
남들보다 마음이 여리고 순한 남자아이는 거친 놀이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인형놀이나 소꿉놀이 등 부드러운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누나가 있는 아이 역시 여자아이들이 즐기는 놀이를 좋아할 수 있다. 아이가 익숙함을 느끼는 놀이를 제한할 게 아니라 공놀이, 자전거 타기 등 활동적인 놀이를 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03 언어 발달과 감수성 교육에도 신경 쓴다
“남자아이니까 당연히 말이 늦지”, “사내아이가 피아노 칠 필요 있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부모가 의외로 많다. 연령별로 남녀 아이의 발달 차이는 생길 수 있지만 신경을 덜 쓰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풍부한 대화를 나누고, 공룡과 동물이 나오는 정보그림책 외에 창작그림책도 보여줘 감수성 발달에 신경 써준다.

04 여자아이보다 체력이 약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
모든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에 비해 체격 조건이 좋고 힘이 센건 아니다. “남자는 힘이 세니까 여자를 보호해야 해”라는 식의 말은 씩씩하고 건강하지 못하면 ‘남자’가 아니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강한 것이 힘이 센 것이라고 오해할 소지가 있다.

05 아빠가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되어준다
돈벌러 회사에 가고 주말에는 곯아떨어져 잠만 자는 아빠의 모습이 익숙한 아이는 의례히 남자는 일에 최고의 가치를 둬야한다고 여길 수 있다. 평소 아빠가 아이와 함께 청소기를 밀거나 일주일에 한 번쯤은 간식을 만들어주면서 다양한 성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06 스스로 장난감을 선택할 기회를 준다
혹시 아들이라고 해서 매번 자동차나 공룡만 사주진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남자아이여서 자동차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를 계속 접하다보니 좋아할 수도 있다. 장난감 가게에 가서 병원놀이, 소꿉놀이, 공구, 과일세트 등 다양한 놀잇감을 관심사에 따라 골라보는 기회를 주도록 한다. 익숙하게 가지고 놀던 총, 칼 대신 소꿉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역할 분담을 알게 해준다.

07 진짜 멋진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남자니까’라면서 남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만드는 건 금물. 선천적으로 타고 난 남녀의 차이는 인정하되 성별을 우선하기보다 아이가 가진 개성이나 성격을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약한 여자를 도와줘야해’라고 말하지 않고 ‘여자친구가 어려울 때는 먼저 도와줘’라면서 진짜 멋진 남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준다.

전문가 한마디 >> “집착이 예민함으로 변하지 않도록 돌봐주세요”
한창 자아가 생기는 아이들은 자동차, 인형처럼 한 가지 대상에 유난히 열광하거나 집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딸이 만약 핑크색만 유난히 고집한다면 혹시 엄마가 딸을 공주처럼 키우고 싶은 마음에서 늘 예쁘고 귀여운 것만 골라주진 않았는지 생각해보자. 한 가지 컬러나 색깔을 유달리 고집한다는 건 분명 그 아이가 예민하고 섬세하다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엄마와 티격태격하면서도 끝내 자기 취향을 고집했던 상황은 어린이집에 다니며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는 달라진다. 아이의 선호도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집착이나 고집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기회를 주도록 신경 쓴다.
신철희(신철희 아동청소년 상담소 소장)
전문가 한마디 >> “자아와 선호도가 생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젖먹이들에게 세상은 보고 만지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세계. 어린아이들은 한꺼번에 모든 세계를 받아드릴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선호도가 생기는 것. 한창 자기 고집이 생긴 아이들은 자아가 뚜렷해져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가 쉽지 않다. 서너 살 배기 아이들이 “내가”라는 표현 대신 자기 이름을 익숙하게 지칭하는 것도 세상의 중심이 바로 나라는 의미다. 만약 아이가 한 가지 물건만 고집한다든지, 어른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계속 행동할 때는 혼내는 대신 고집을 부리는 상황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고집스러운 행동을 고치려는 무리한 시도는 아이에게 심한 박탈감을 줄 수 있기 때문. 자기색깔이 생긴 아이의 마음을 무엇보다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장성철(색채마음연구소 소장)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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