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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과 다른
베스트 베이비 | 2007.10.16 | 추천 3 | 조회 3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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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간지에 보도돼 엄마들의 주목을 끈 ‘소아 관절염’. 뼈가 변형되고, 성장이 지체될 만큼 무섭다는 소아 관절염은 왜 걸리고 어떤 증상을 보일까?

■ 1세 아이도 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소아 관절염은 만 16세 미만의 아이에게서 1개 이상 관절에 염증이 6주 이상 계속될 때 진단하는데, 그 발병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단, 아이의 면역 체계와 유전적 요인이 관련돼 있을 것으로 의심한다. 유전되는 질병은 아니지만 첫아이가 관절염을 앓으면 둘째 아이 역시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임상 전문의의 소견. 미국의 경우 1000명 중 1명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0년 전에 비해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관절을 많이 사용해 뼈가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관절염과 달리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이라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겨 관절 통증과 부종을 동반한다. 이것이 소아 류머티스성 관절염이다. 걸음을 떼기 시작하는 1세 전후부터 4~5세 아이에게 많이 생기는데, 여자아이는 1~3세 사이에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다. 통계상으로 전체 환자수를 따져볼 때 남자아이 보다 여자아이가 발병한 경우가 많았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잘 표현하지 못하므로 엄마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 소아 관절염, 이럴 때 의심하라
성인 류머티스성 관절염의 경우 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 마디 같은 작은 부위에 발생하지만 아이들은 손목, 무릎, 발목 같은 큰 관절에 잘 발병하는 것이 특징. 아침나절 혹은 앉거나 누워 있다 일어나서 몸을 움직일 때 갑자기 아파한다거나 평소보다 아침에 통증을 더 느끼는 경우, 아픈 부위를 주물러주면 더 아프다고 하거나 퉁퉁 붓는 경우, 하루에 한두 차례씩 39℃ 이상의 고열이 2주 이상 나타나면 의심해볼 만하다. 만 3~12세 아이에게 흔한 성장통과 비교할 때 관절 부위가 아픈 것은 비슷하지만 성장통은 많이 걷거나 심한 운동을 한 날, 낮보다는 저녁에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은 관절염과 다르다. 또한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러도 아프지 않고, 관절이 붓지도 않는다.

■ 관절염이 의심되면 곧바로 소아과로
아이가 무릎이나 팔목이 아프다고 하면 ‘성장통이겠지’, ‘곧 좋아질거야’ 하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알고 보면 무서운 질병이 바로 소아 관절염이다. 성인 관절염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뼈가 휘거나 변형이 있을 만큼 손상이 심하다. 고열, 피부 발진, 포도막염 같은 합병증도 동반한다. 원인이 뚜렷하지 않아 예방이 힘든 만큼 아이가 관절염이 앓고 있다고 의심되면 곧바로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만약 소아 관절염으로 판명되면 약물과 물리 치료를 병행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 과격한 활동도 자제해야 한다.

출처 |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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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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